오늘은 대림 제1주일입니다. 2024년 전례력, 새해의 그 날입니다. 우리가 내년에 또다시 대림을 맞이하게 될 텐데요. 오늘 지금 처해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여러 가지 표징들에 대해서 제가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어제하고 오늘 제 고국인 필리핀에서 큰 참사가 사실 일어났습니다. 쓰나미 경고도 있었어요.
어제는 아주 큰 지진이 있었고요. 6.9 강도의 지진이 어제 필리핀의 남부 지방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참사는 이제 사람에 의한 참사였어요. 오늘 아침이었는데요. 어떤 한 대학에서 가톨릭 미사를 드리고 있는 중에 폭탄테러가 생기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이런 사건, 사고들을 보면 우리가 내년 대림을 또 맞이할 수 있을지. 어떤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마스가 다시 또 그런 공격을 재개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도 아직도 지금 계속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지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홍수가 여기저기 지금 발생하고 있는데 무슬림의 어떤 성역이라고 알려져 있는 메카라는 곳, 거기는 지금 완전 물에 다 잠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지금 얼마나 많은 곳에 화산 폭발이 또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다른 팬데믹이 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중국 쪽에서 발병이 됐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사실 마스크를 지금 착용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도 내가 곧 갈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성화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또 그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서 그려진 하느님 자비의 성화와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보시다시피 바로 예수님께서 구름 위에 지금 발이 떠 계셔요.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항상 깨어 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예언자들, 사도들을 통해서 알려주신 것처럼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지금 이 대환난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많은 표징들이 일어나고 있고 언제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라. 잠들어 있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바로 이 해에 얼마 되지 않았어요. 10월 7일에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금 세상은 죄악이 더욱 팽배해져서...” 그래서 정말 이 시기 적절한 메시지를 성모님께서 바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셨어요. 그래서 죄악이 더욱더 팽배해져 대타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고 여기저기서 전쟁이 발발하는구나. 죄 없는 어린 생명과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까지 전쟁으로 죽어가게 될 것이고 핵전쟁과 3차 대전도 일어날 수 있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이런 여러 가지 표징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이런 말씀들도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특별히 우리에게도 이 메시지가 더 와 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과 또 우리 지금 이제 새로운 전례력 시작되면서 우리가 꼭 묵상하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 이제 핵전쟁이 또 일어날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전에도 이 핵전쟁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지만 지금 이제 일어날 핵전쟁은 정말 끔찍한 수많은 사상이 일어날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죠.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끝내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되겠죠. 우리 모두가 그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사람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주님께로 오라고 하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격려의 말씀을 주십니다. “불림받은 자녀들이 설사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해야 한다.”라고 하십니다. 모든 이들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묵주기도를 세계 평화를 위해서 바치라고 하셨죠. 그래서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바로 이 전쟁, 이 세계 때문에 성모님께서 지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마지막 시대의 표징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깨어나야 됩니다!
성모님께서 이번 21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기도 공동체를 이루라고 하셨어요. 사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뭐 여러 가지 유튜브라든지 영상 매체 때문에 그곳에 정신이 팔려서 기도를 하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상기시켜 주시는 것이에요. 기도 공동체를 이루어서 함께 기도를 하라고 말입니다.
지금 세상은 어떻습니까? 정말 깊은 그 암흑의 죄의 시대에 있습니다. 자, 오늘날 어떤 가정들이 함께 모여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나요? 묵주기도를 함께 모여서 바치는 대신에 컴퓨터 앞에 달려가서 컴퓨터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 가정이 해야 될 일은 무엇입니까? 함께 모여서 더 많은 묵주기도와 기도를 바치고 더 많이 함께 성경을 읽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주에서 계속해서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그것을 전할 때 우리는 어떻습니까? 바로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어렵지만 우리는 5대 영성을 통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묵상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오늘 주시는 이 복음 말씀, 정말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 세계에 수많은 성모님의 발현이 있지만 이곳 나주에서는 어떻습니까? ‘전대미문의 기적’이라고 하셨어요. 이곳 나주를 찾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사실 치유를 위해서 오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께도 “아, 신부님 저 어떤 암이 있어요. 기도해 주세요. 치유를 받기 원합니다.”라고 하지만 제가 그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우리가 그 치유보다 더 이상의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삶이 변화되는 것, 그 5대 영성을 우리가 정말 실천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치유만 바라기 때문에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또 치유를 받긴 하지만 육적인 치유만 바랐기 때문에 돌아가셔서는 또다시 음주를 하면서 과음으로 돌아가셨다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제가 들었어요. 정말 형제자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어떤, 그것보다도 우리가 정말 더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삶으로써 우리가 내년에 다가올 대림을 다시 한번 함께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항상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도 내가 곧 갈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성화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또 그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서 그려진 하느님 자비의 성화와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보시다시피 바로 예수님께서 구름 위에 지금 발이 떠 계셔요.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항상 깨어 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예언자들, 사도들을 통해서 알려주신 것처럼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더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삶으로써
우리가 내년에 다가올 대림을 다시 한번 함께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 치유보다
더 이상의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삶이 변화되는
것, 그 5대 영성을 우리가 정말 실천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아~~~멘!!!
오늘은 대림 제1주일입니다. 2024년 전례력, 새해의 그 날입니다. 우리가 내년에 또다시 대림을 맞이하게 될 텐데요. 오늘 지금 처해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여러 가지 표징들에 대해서 제가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어제하고 오늘 제 고국인 필리핀에서 큰 참사가 사실 일어났습니다. 쓰나미 경고도 있었어요.
어제는 아주 큰 지진이 있었고요. 6.9 강도의 지진이 어제 필리핀의 남부 지방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참사는 이제 사람에 의한 참사였어요. 오늘 아침이었는데요. 어떤 한 대학에서 가톨릭 미사를 드리고 있는 중에 폭탄테러가 생기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이런 사건, 사고들을 보면 우리가 내년 대림을 또 맞이할 수 있을지. 어떤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마스가 다시 또 그런 공격을 재개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도 아직도 지금 계속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지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홍수가 여기저기 지금 발생하고 있는데 무슬림의 어떤 성역이라고 알려져 있는 메카라는 곳, 거기는 지금 완전 물에 다 잠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지금 얼마나 많은 곳에 화산 폭발이 또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다른 팬데믹이 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중국 쪽에서 발병이 됐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사실 마스크를 지금 착용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도 내가 곧 갈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성화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또 그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서 그려진 하느님 자비의 성화와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보시다시피 바로 예수님께서 구름 위에 지금 발이 떠 계셔요.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항상 깨어 있어라.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예언자들, 사도들을 통해서 알려주신 것처럼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지금 이 대환난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많은 표징들이 일어나고 있고 언제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라. 잠들어 있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바로 이 해에 얼마 되지 않았어요. 10월 7일에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금 세상은 죄악이 더욱 팽배해져서...” 그래서 정말 이 시기 적절한 메시지를 성모님께서 바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셨어요. 그래서 죄악이 더욱더 팽배해져 대타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고 여기저기서 전쟁이 발발하는구나. 죄 없는 어린 생명과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까지 전쟁으로 죽어가게 될 것이고 핵전쟁과 3차 대전도 일어날 수 있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이런 여러 가지 표징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이런 말씀들도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특별히 우리에게도 이 메시지가 더 와 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과 또 우리 지금 이제 새로운 전례력 시작되면서 우리가 꼭 묵상하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 이제 핵전쟁이 또 일어날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전에도 이 핵전쟁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지만 지금 이제 일어날 핵전쟁은 정말 끔찍한 수많은 사상이 일어날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죠.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끝내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되겠죠. 우리 모두가 그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사람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주님께로 오라고 하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격려의 말씀을 주십니다. “불림받은 자녀들이 설사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해야 한다.”라고 하십니다. 모든 이들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묵주기도를 세계 평화를 위해서 바치라고 하셨죠. 그래서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기도를 바치도록 합시다.
바로 이 전쟁, 이 세계 때문에 성모님께서 지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마지막 시대의 표징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깨어나야 됩니다!
성모님께서 이번 21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기도 공동체를 이루라고 하셨어요. 사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뭐 여러 가지 유튜브라든지 영상 매체 때문에 그곳에 정신이 팔려서 기도를 하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상기시켜 주시는 것이에요. 기도 공동체를 이루어서 함께 기도를 하라고 말입니다.
지금 세상은 어떻습니까? 정말 깊은 그 암흑의 죄의 시대에 있습니다. 자, 오늘날 어떤 가정들이 함께 모여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나요? 묵주기도를 함께 모여서 바치는 대신에 컴퓨터 앞에 달려가서 컴퓨터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 가정이 해야 될 일은 무엇입니까? 함께 모여서 더 많은 묵주기도와 기도를 바치고 더 많이 함께 성경을 읽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주에서 계속해서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그것을 전할 때 우리는 어떻습니까? 바로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어렵지만 우리는 5대 영성을 통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묵상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오늘 주시는 이 복음 말씀, 정말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 세계에 수많은 성모님의 발현이 있지만 이곳 나주에서는 어떻습니까? ‘전대미문의 기적’이라고 하셨어요. 이곳 나주를 찾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사실 치유를 위해서 오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께도 “아, 신부님 저 어떤 암이 있어요. 기도해 주세요. 치유를 받기 원합니다.”라고 하지만 제가 그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우리가 그 치유보다 더 이상의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삶이 변화되는 것, 그 5대 영성을 우리가 정말 실천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치유만 바라기 때문에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또 치유를 받긴 하지만 육적인 치유만 바랐기 때문에 돌아가셔서는 또다시 음주를 하면서 과음으로 돌아가셨다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제가 들었어요. 정말 형제자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어떤, 그것보다도 우리가 정말 더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삶으로써 우리가 내년에 다가올 대림을 다시 한번 함께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