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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이 엄청난 은총! 나주성지였기에 가능했어요.

sung77
2026-07-06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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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안젤라입니다.


나주를 본격적으로 순례한 지 한 12년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고등학교 친구와 자동차로 나주 순례를 왔어요. 


그 후 타 성지순례 갔을 때 현지 수녀님이 아주 반가워하며 "나주"를 가봤냐고? 하시며 본인은 


그 기적과 징표들을 다 믿는다고 했습니다.


한국인이면서도 외국인보다 나주에 대해 무지하고 무관심한 저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지부장님 연락처를 통하여 순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순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나주에 대한 확신이 강하게 든 것은 아니지만, 그 어떤 것도 거절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니


영혼의 눈이 뜨이기 시작했고. 이곳은 "진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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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처음엔 피눈물 흘리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고 나주를 왔는데  그 진실과 진리의 폭이

너무나 넓고 깊은 것에 대해,  특히 율리아 엄마의 성덕이 아주 깊은 것을 느끼고 점차 너무 크게 놀라게 되었고, 


나주 성지에 대해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춘기부터 정신적인 그런 것들이 잠복해 있다가, 가르멜 수도원 입회 후 아주 크게 폭발적인

모습으로 발발하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조현병은 영적, 정신적 질병 이어서 악령이 직접 환자를 지배하고 괴롭힙니다. 


조현병은 그 종류가 200종이 넘어 맞는 약물을 찾아내는 것도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저는 저희 집안에서 첫 번째로 가톨릭을 받아들인 사람이고, 집안이 봉쇄수도자를 보낼 정도로 

신실하지 않았고, 기도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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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수도원에서 악령에 심하게 시달리고, 시험받았고, 마침내 극도로 미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그 후 3~4번의 병원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하며 상황은 악화되었어요. 


끊임없이 괴롭히고 반신앙적인 것을 명령하는 악령. 끊임없이 들리는 환청과 착란, 착시와 망상은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에 유력하다고 지어준 약은 다른 환자보다는 효과가 있었지만 엄청난 졸음과 20kg 

이상의 비만을 불러왔습니다.


나주 순례 이후 조현증이 점차 좋아졌고, 이제는 완전히 치유되어 조현병 증상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너무 위험한 병이라 재발 방지로 극소량의 약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춘기때부터 중년까지 괴롭힌 조현병을 완전치유시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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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 감사합니다!


성삼일 예식에 참여하였는데. 성금요일에 갈바리아 동산에서 성혈도 받았어요. 


치매 중이시고 냉담 중인 아버지의 봉성체를 도모하고 처음 봉성체를 받아 모신 날 "무지개" 

징표를 받아 감사했어요.


나주 율리아 엄마를 닮아 작은 영혼이 되길 노력하며, 교만했던 제가 겸손하도록 하는 길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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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5대 영성과 메세지를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회개한 삶을 살게 되었고 아직도 부족하지만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는 제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셨어요. 


나주를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길 소망하고,  나주성모님과 주님은 삶에서 조차 없었던 저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새 인생을 허락받은 저는 너무나 감사했어요.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으로 인해 저 낫게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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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씀은 najukid님 자료 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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