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2026년 7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6-07-10
조회수 309
4ae5f058c2949.png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1주년 기념 기도회에서 은총 많이 받으셨죠? 아직 그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금방 7월 첫 토요일이 되었네요. 삶에서 만나는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7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de8b56846e65d.png


2시에 준비 기도를 하고 2시 30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우리와 동행하시는 십자가의 길에서 정성을 다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외국의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께서 참여하시어 기도가 더욱 빛났습니다.


8c835d86ecf23.png

f91ee29ddf78a.png

4af241a89dd35.png


“내 아들 예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너의 소중한 시간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며 내 아들 예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하는 그 사랑에 찬 기도에 함께하고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오늘도 너희와 함께하고 있단다.”

햇빛도 없이 바람까지 솔솔 불어오는 날씨여서 기도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주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4시, 저녁 식사를 하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혹여나 몸과 마음에 묻어있을지 모르는 티끌을 깨끗이 씻어내었습니다.

7e6a64cf7ece6.png


5시 30분, 찬미와 율동으로 주님 성모님께 사랑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노래와 율동도 아주 훌륭한 기도임이 느껴졌습니다. 6시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시작 기도를 바친 후, 신부님과 수녀님, 해외 순례자, 이사회, 이달의 전례 안내 봉사지부인 대구지부와 춘천지부의 순으로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6시 30분, 성체강복 시간에 거룩하신 성체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거룩한 성지에 모여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아름다운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4bea176877b13.png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침묵 중에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 각자각자의 삶의 자세한 상황을 성체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모든 걸 송두리째 맡겨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375d0dcec7bd.png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fc5747118383a.png


7시 10분,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표제는 ‘그날과 그 시각은 언제일지 모르니 5대 영성으로 준비합시다.’입니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오신 여러분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을 차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늘 깨어있도록 합시다. 노아도 깨어있었기 때문에 거대한 홍수로부터 구함을 받았고, 성경 속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도 깨어서 등잔에 기름을 미리 준비해 두었기 때문에 혼인예식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온 사람들입니다. 나주 성모님은 결국 승리하실 것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따르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토네이도, 폭우, 홍수, 지진 같은 재앙은 하느님의 경고입니다. 이 세상에 징벌이 내려진다면 그때 가서야 벌벌 떨게 되어도 때는 늦을 것입니다.

심장병과 말기암 등등 나주에서 치유 받은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곧 죽을 수밖에 없었던 위암에 걸리신 할머니는 피정에 와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단순하게 받아들여 치유 받았습니다. 장미 향기로 치유 받은 사람도 있고 상본으로 치유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 성모님을 잘 따르도록 합시다. 하고자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 나주에 때와 장소를 달리하여 내린 여러 성혈의 DNA 검사 결과 모두 동일인의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성체 모실 때 정말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오신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을 마치시고 치유 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성혈과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고 영혼의 암 덩어리도 제거해 주시어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어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41주년 기념일 기도회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그날의 감격스러움이 가슴 안으로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특히 나주에 머물면서 아기처럼 좋아하시는 신부님들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져 이곳이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거룩한 장소임이 분명하다는 믿음이 새로이 생겼습니다.

8시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1>

5100b9e77e5db.png

저는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하느님과 사랑의 도구이신 마마 쥴리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굽히기도 어려운 극심한 손가락 통증이 3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두 달 치료해도 아무 효과가 없어 의사가 수술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계획은 달랐습니다. 이곳에 와서 마마 쥴리아께서 손가락에 뽀뽀해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한쪽은 완전히 치유되어 이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은 직접 손을 폈다 접었다 하시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여주셨습니다. 아직 불편함이 남아있는 다른 쪽 손가락도 기도회가 끝날 무렵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일어서시어 증언하시며 그쪽 손도 자유롭게 움직여 보이셨습니다.)

올 때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제 모든 의문이 가시고 믿음이 강화되었습니다. 육적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 치유도 일어났습니다. 5대 영성에 감명 받아 앞으로 영성 생활이 더욱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해와 고통을 통한 하느님의 부르심에 끊임없이 응답하시어 본보기를 보여주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2>

ad7b091b80bce.png

많은 의문을 품은 채 마마 쥴리아를 만나고 나주를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수많은 기적과 증언과 영성을 대하고 가까이에 신부님이 치유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는 더 나은 삶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제 마음을 흔드는 그 무엇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5대 영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깊이 이해하였습니다. 이제 더 큰 겸손으로 셈치고를 잘 실천하려고 합니다. 교구에서 너무 많은 일을 맡아 불평이 컸었는데 셈치고를 배우고 나서 모든 일을 하느님께서 직접 주신 일인 셈치고 더욱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먼저 ‘제 탓입니다.’라고 할 수 있는 영혼으로 돌아갑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렇게 하셨듯 제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돌아가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삶의 경험 중 이번이 최고이며 지금 여기 있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대해주신 나주 봉사자 분들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5대 영성을 나누며 더 익히고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3>

f16ecf647ad1c.png

6월 30일이 저의 사제 서품일이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십자가와 짐을 지고 이곳에 왔거나 병, 슬픔, 불안, 죄책감, 영적 고심으로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신장 결석으로 시술을 받을 예정이었고 걸을 때 통증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전에 많이 가벼워진 걸 느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치유에 시간이 걸리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기적이 즉시 이루어집니다. 동료 신부의 치유를 목격하고 나주를 비판하고 박해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떠올렸습니다. 이곳에 올 때 친구 사제가 “신부님, 나주에 가면 파문당하실지도 모릅니다.”하였으나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마 쥴리아와 나주 성모님께서 나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너희를 박해하는 이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대로 자비와 사랑 실천을 행동의 나침반으로 삼아 5대 영성으로 반응하고 응대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와 그분을 따르는 사람은 5대 영성으로 더 충실히 살 것이고 그러면 교회가 알아볼 것입니다. 의심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사랑으로 응대합시다. 우리 모두는 결국 같은 사명 안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교회법의 최고의 정신은 영혼 구원입니다. 나 자신과 이웃의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합시다.

<신부님4>

13c2a31f94a12.png

5대 영성을 배우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정리되었습니다. 제가 가르치며 양성하고 있는 신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치면 되겠구나 하는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중재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주에서의 경험으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주의 은총은 나뿐만이 아니라 신학생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신부님5>
나주 공동체는 축복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체성사입니다. 성사를 집전해 주시는 나주 신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체험을 통해서 다른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주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를 축복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기 모인 나주의 남녀 수도자와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께 중요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계십니다. 하느님 사명을 계속 이어가시도록 마마 쥴리아를 위해 기도합시다. 여러분의 겸손을 보니 이미 여러분은 하느님 나라에 살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도구로써 일을 계속하십시오. 

마마 쥴리아의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나주에서의 경험은 어마어마합니다. 교황님을 만날 때 마마 쥴리아와 여러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사랑이 세상 끝까지 전달되기를! 나주 성모님 만세! 마마 쥴리아 만세! 우리 모두 만세!

<말레이시아 제임스 형제님>

56bd44539cbf2.png

지난 해 눈물 40주년에 왔습니다. 그때 많은 은총을 받아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무릎 연골이 다 닳아 다리가 많이 아픈데 수술만이 유일한 방법이라 했습니다. 의사 없이 말레이시아에서 한국까지 여섯 시간 비행해서 오는 게 불가능해 보였으나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에 지팡이에 의지해서 한국행을 강행했습니다. 수술하더라도 나주에 다녀와서 할 거라 마음먹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와 만날 때 아픈 다리와 들리지 않는 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손을 무릎에 대고 기도하시고 귀에는 입김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몇 분간의 깊은 기도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다리가 치유되어 몸이 몹시 가벼워졌고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빨리 걸어보기도 했고 뛰어가 보기도 했습니다. (형제님은 실제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청력도 회복되어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기도와 희생으로 치유되었습니다. 호텔에서는 방 가득한 장미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현존에 기뻤습니다.

<필리핀 프란치스코 형제님>

9f8e98fab57ff.png

극심한 왼쪽 어깨 통증이 한 달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더 심해져 셔츠 단추도 잠그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도 할 수 없었고 등이 가려워도 긁지 못했으나 진통제 알레르기가 있어서 약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 고통을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지내다가 마마 쥴리아께서 무릎과 팔을 만져주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나주에서 치유되어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증언을 듣고 팔을 움직여 보았으나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완전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5c8fb6edec3b.png

49779dd1228e5.png


날씨 관계로 묵주기도는 성전 안에서 하였습니다. 계는 한국어로 응은 영어로 하였습니다. 주어진 지향을 두고 주님의 부활부터 성모님께서 천상모후의 관을 받으시는 장면까지 묵상하는 영광의 신비를 바침으로써 제공된 지향과 우리 모두의 지향을 하늘에 상달하였습니다. 공지사항으로는 7월 17일, 18일, 19일 2박 3일간 실시되는 젊은이 피정 캠프에 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840b804da6d2b.png


잠시의 휴식 후에 해외 신부님들의 짧은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신부님들은 주로 일주일간의 피정을 가지면서 체험했던 특별한 느낌과 그로 인한 마음의 변화와 받은 은총에 대해 피력하셨습니다.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f58a94ceb0616.png


• 나주는 거룩한 곳이며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더욱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를 도구로 사용하시어 은총과 축복을 주시고, 영적육적 치유를 행하십니다.
• 순례 온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사제성소가 평화로워졌으며, 믿음이 굳건해졌습니다.


2abfd9302f703.png


• 40주년 은총의 시간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기적의 치유와 마마 쥴리아의 겸손과 삶을 통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 마마 쥴리아의 모범을 통하여 사랑의 진실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이 더 강해졌으며 모든 고통을 다른 사람을 위해 봉헌하려고 합니다.


e78544262879c.png


• 성모님께서 윙크를 하신 것을 목격했고 이 거룩한 곳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제대로 발을 디딜 수조차 없었던 통풍이 마마 쥴리아께서 안아주신 후 사라졌습니다.


8668caa4baab3.png


• 5대 영성이 영적인 힘으로 작용할 것으로 믿습니다.


• 마마 쥴리아와 나주는 사제들을 새롭게 해 주는 곳이고, 마마 쥴리아를 만날 때 영혼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으며, 나주에서 보고 들은 것이 사목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2df58b1eda48.png

• 교구 주교님께서 눈물 40주년에 참여하시고 감명을 받으시어, 저에게 기회가 되면 나주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주교님께서도 오시려고 했는데 주교회의가 겹치는 바람에 오지 못하셨습니다.


f3286f445071f.png


• 사랑과 모범의 나주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내일 새로운 사람이 되어 돌아갈 거라는 사실입니다.



8475d4a5df206.png


11시에 한국 성직자들과 수도자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기념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신부님은 강론을 통하여 순교 정신으로 우리의 삶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자고 하셨습니다. 박해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을 환영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한국 교회는 평신도로부터 신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 선조들은 단순히 순교만 한 것이 아니라 외국 선교사들을 초청하려고 많은 노력도 하였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마마 쥴리아가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온힘을 다해 순교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목숨을 바쳐 봉사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작은영혼을 통해서 순교의 얼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을 이어가야 합니다. 순교 정신으로 우리의 삶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일 울고 계십니다. 5대 영성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마지막 무기입니다. 

작은영혼은 우리를 위해 파견되신 분입니다. 주님 성모님을 따르듯 작은영혼을 따르도록 합시다. 작은영혼은 그 오랜 기간 모진 고통을 봉헌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이 잘못 살아가고 있어 고통이 점점 가중되고 있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여 회개의 삶을 산다면 이 세상은 변화될 것이고 나주 성모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될 것이며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참으로 많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들도 이곳에서 피정을 하며 많은 은총을 받고 계십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꾸준히 순례를 이어가며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d6056d5b8f39f.png

ba37dad7a0528.png

acc393ec923c4.png


12시 50분,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마귀의 공격으로 심하게 넘어지며 다치신 상태였습니다. 성모님과 함께하고자 우리는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함께 모여 기도하는 여러분을 얼마나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죽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러면 딸이 살아나게 될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희망 있는 고통입니다."



15c52164ef438.png


잠을 일 년 동안 봉헌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봉헌할 때 하늘에서 선홍색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며 우리와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메시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세계적인 신경생리학자인 리카르도 박사가 방문하여 뇌파를 검사했습니다. 원래는 조용한 데서 해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수선한 상태에서 검사했는데도 델타파가 세 개나 나왔습니다. 박사님은 세 개가 각각 예수님의 것과 성모님의 것과 율리아님의 것 같다며, 이제 이 세상 누구도 율리아님을 정신병자라고 할 수 없다고 단언하였습니다.


d12ea400ba40f.png
지금도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5대 영성, 내탓과 봉헌과 아멘과 셈치고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모든 걸 셈치고 살았기에 기쁘게 살았으며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더 단단하게 길러 주시기 위해 그런 시련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5대 영성은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도입니다.

율리아님께서 당신은 단지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이 모든 말씀을 나주에서의 수많은 불치병과 말기암 환자 치유 사례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와, 시어머니의 터무니 없는 요구와 모함을 내탓과 셈치고로 승화시킨 경험과, 5대 영성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전하셨습니다.


d5963acb8083d.png

e9cc88a83f15e.png

41ecc653d2622.png


새벽 2시 30분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기도를 해 주신 후 개별적 만남도 해 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힘든 상태였지만, 먼저 신부님들과의 만남을 하시고, 외국 순례자 국내 순례자 순으로 혼신의 힘으로 만남을 이어가셨습니다. 미소 속에 감추어진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의 사랑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7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이 한층 빛나고 있음을 느낀 참으로 인상적인 기도회였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한가득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삼복더위에 기적수 많이 드시고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어 8월 첫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34 25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