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의 날이고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모였죠? 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오늘 특별한 은총을 또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요즘 한 1주일 동안 특별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전에 서울 자매님이 “자매님, 어떻게 지내세요?” 그래서 “저 지금 사랑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랬더니 “저도 그 사랑받고 싶어요.” 그래서 “예, 제가 지금 어떤 사랑받고 있는 줄 아세요?” 그러니까 “아, 물론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이죠.” 그래서 “예, 특별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랑받고 싶어요.” “제가 지금 몸을 움직일 수 없도록 극심한 고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 싫어요! 싫어요!” 전화 뚝!
제가 이번에 정말 특별한 사랑 받았다니까 여러분 “아멘!” 하셨잖아요. 특별한 사랑은 마귀한테 너무너무 많은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전에보다 마귀들이 훨씬 더 교활해졌어요.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하면요. 두 사람한테 똑같이 파일을 보냈어요. 처음에 보냈는데 또다시 제가 고쳐서 파일을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한 사람은 “이제 보내주신 것으로 볼까요?” 그래서 “당근이지.” 제가 그랬어요. 그건 당연하잖아요. 또 한 사람은 “엄마, 아까 보내주신 파일이 또 왔어요.” 그래요. “어머! 그랬냐?” 마귀가 그렇게 계속 방해를 하니까 한 사람한테 카톡으로 파일을 보내고 다른 한 사람한테 카톡 전달로 파일을 보냈어요. 그랬는데 그런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서 바탕화면 봤더니 바탕화면에 똑같은 파일이 3개가 있어요. 똑같은 파일 3개 있어서 3개를 다 열어보니까 2개는 전에 거고, 하나가 맞는 파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카톡 전달로 보내고 삭제를 하려고 들어가 보니까 파일 5개가 딱 나란히 있어요. 이런 식으로 제가 막 정신을 못 차리게 해요. 계속 그랬어요. 여기서 다 말하려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나 제가 정신없으니까 전화를 하다가 전화기를 놓고 떡을 들고 전화를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떡을 갖고 왔거든요. 그래서 카타리나 수녀가 들어와서 이렇게 보니까 “어머! 나 떡을 들고 전화하고 있네?” 그래서 또 전화기로 또 전화를 했어요. “나 떡을 들고 전화했다야.” 그러고. 그런데 이건 제가 이야기를 안 해도 되는데요. 오늘 이렇게 정신없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것입니다! (아멘!)
왜냐하면 사람들 그러잖아요. 전화 걸다가 전화기 냉장고에다 넣어놓고 문 닫아놓고 전화기 찾으러 다니고. 얼마나 있다 열어보면 전화기가 냉장고에 있고 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것입니다!
항상 기도회 때, 제가 조금이라도 머리 커트를 하고 오거든요. 왜 커트하겠어요? 여러분들의 나쁜 모든 거 이 머리카락 수만큼 다 잘라내 주시라고. 그런데 오늘은 커트 준비는 해 놨는데 제가 이 손 하나를 꼼짝할 수가 없어요. 우리 카타리나 수녀가 오늘 처음 과감하게 잘랐어요. 제가 이 손이 막 힘이 드니까 이렇게 잡아주면 잘라주거든요. 그래서 같이 기도해요.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내가 못 하고 이 손이 못 가요. 그러니까 “엄마, 나 과감하게 자른다.” 혼자 뚝뚝 자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 머리를 다 잘랐어요. 제가 조금만 만졌습니다.
얼마나 마귀들이 우리를 괴롭히는지요. 외국인의 밤 말씀을 제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안 하려다가 막 사람들이 “그거 너무 좋았는데 좀 올려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그걸 이제 제가 봤어요. 외국인의 밤 말씀 영상에서 묻는 말에 제가 대답하겠다고, 궁금한 거 말씀하시라고 하니까 “지금 (바티칸에서 나주 인준에 대한) 조사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물어보니 제가 “그건 제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아 잘 모릅니다.” 하면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이제 돌아가셨지만 너무나 확실한 것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시고 너무 존경하시고 그래서 “율리아 자매도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 싶다.”
그래서 (개인 비서) 몬시뇬 투를 보내서 저를 초청을 하셨어요. 몬시뇰 투는 교황님과 세끼 밥을 같이 잡수시고 함께 그렇게 지내신대요. 항상 함께 계신대요. 성모님 앞에서 제가 몬시뇰 투 성모님 손잡게 하고 제가 영가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영가가 너무 좋으셨던가 봐요.
그때 교황님께서 저를 초청해 주셔서 이제 저한테 그렇게 영가를 하라고 했는데 다른 분이 안 시켰어요. 그래서 제가 안 했어요. 그때 성체 기적이 일어났죠? 성체 기적이 일어나니까 백남익 몬시뇰께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걸 아시고 입을 벌려보라고 해서 입을 벌렸어요. 어떤 누가 이런 거 안 겪어보면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나도 이해가 안 가는데, 그것은. 제가 지금 한 이야기는요. 여러분들 일상생활 가운데 이런 일이 있을 거니까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자는 것입니다.
그전에 맨날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광주에서 장 데레사 자매가 남동생한테 “백합꽃 좀 사 와라.” 그랬더니 수선화를 사 오니까 “왜 수선화 사 왔냐? 백합꽃 사오라니까?” 그랬더니 “누나가 수선화 사 오라고 했지 언제 백합꽃 사 오라 했냐?” “내가 백합꽃 사 오랬잖아!” “수선화 사 오라고 했잖아!” 이렇게 계속하면 싸움 된다고 그랬죠? 제가 그렇게 많이 말해도 우기더라고요. 하느님 사랑 안 한 사람들은 마귀가 그런 조작도 안 하고 그런 장난 안 쳐요.
그래서 이거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마귀가 사람을 통해서 우리를 이렇게 갈라놓으려고 하고, 분심가게 하고, 실망하게 하고 결국에는 또 “아~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런 말까지 나오게 합니다. 제가 “구제불능이야.” 한 소리는 절대하지 말라고 그랬죠? 정말 마귀가 좋아합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사랑받은 자녀들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한테 정말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실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지금요. 여기 나오기 전까지 이 허리가 (아멘!) 여기 오른쪽 허리가 제가 아프지 않거든요. 그런데 여기가 아파서 제가 걸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오늘 저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여기가 너무 아팠어요. 그렇게 아픈 건 또 처음이에요. 여기 올 때까지 계속 아파서 ‘아, 이건 내 것이 아니고 여기 오신 순례자들 허리 아픈 것, 다 치유되겠다!’ 분명히 치유될 것입니다.
아까 우리 수녀도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서 못 일어나니까 “엄마, 오늘 안 가시면 안 돼요? 1주일 후에 또 가실 텐데.” 그래서 “아니야, 오늘은 성체의 날이고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 흘리신 기념일이니까 꼭 가야 된다.” 그래야 내 아픈 고통을 통해서 순례자들 치유받을 거 아니냐? “그래서 아무 말을 못하더라도 가야 된다.” 그렇게 나왔어요.
막 입도 얼마나 쓴지! 옛날에는 한번씩 쓰긴 했지만 지금은 거의 써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잘 봉헌해야 되죠?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자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입으로 죄짓는 사람들! 판단하고, 비판하고. 욕하고. 입으로 죄짓는 여러 가지 죄가 있잖아요. 이런 모든 것들을 나주에 오는 순례자들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입으로 죄짓는 것 아니고도 입술이 아프신 분들, 입속이 아프신 분들, 혀가 아프신 분들 오늘 다 치유받으십시오.
우리에게 어떤 고통이 와도 우리가 잘 봉헌해야 됩니다. 제가 일이 많은데, 쉴 시간은 없고. 하도 제가 고통받으니까 알비노 감사님도 “엄마, 어디 가서 쉬셔야 돼요. 쉬셔야 돼요.” 왜냐하면 알비노 감사님하고 전에 대학병원에 갔었는데 거기서 그랬거든요. 자매님은 내일 죽어도, 오늘 죽어도 어떤 의사가 “어머! 왜 죽었을까?” 안 그럴 거라고. “그렇게 심하다.” 그래서 무조건 쉬어야 된다는데, 한 번도 쉴 수가 없어요. 할 일은 있고. 또 기도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쉴 수 있는 시간이 없더라고요.
이번에 혈압이 230까지 나가서 이제 1시간씩이라도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어나기만 하면 바로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고, 잠자기 전에 컴퓨터 앞에서 들어가서 자고 하는 정도인데. 이제 운동화를 방에서 신었어요. 서서 계속 운동하면서 한 3주 정도 했어요. 그런데 발이 다 막 부르터서 걷지를 못 하겠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또 마귀가 괴롭히는 거예요.
제 바로 옆에 서랍이 있어요. 거기에는 총 징표 목 보호대, 손목도 안 좋으니까 (총 징표) 손목 보호대, 또 (총 징표) 장갑, (총 징표) 모자, (총 징표) 마스크)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이예요. 한 1주일 됐을 것 같아요. 장갑을 끼려고 보니까 장갑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제가 장갑을 항상 이렇게 한 켤레씩 해서 정확히 놔둬서 항상 거기서 빼서 쓰는데 열어보니까 장갑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 모자 3개가 저쪽에 있었어요. 그런데 마귀가 모자를 여기 한가운데, 양옆에 딱 그렇게 놔두고 전부 흩트러 놓은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마귀가 다 가져가 버렸어요. 저를 도와준 사람들이 가져갈 사람, 한 사람도 없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마귀들은 사람을 의심하게도 하고 그래요. 전에 돈도 그렇게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아, 누가 손댔을까?’ 그렇게도 생각했는데, 손댈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돈도 없어지고. 이렇게 의심하게 만드는 거예요. 제가 이런 사랑을 1주일 정도 받았어요.
그래서 신부님한테 성사 보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쩔 때는 너무 막 없어져 버리니까 당장에 써야 되는데 없고 그러니까 힘들 때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 은총 징표 새로운 것들도 다 만들었는데 하나도 없는 거예요. 마귀가 다 가져가 버렸어요.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 은총의 효과가 다 들어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은총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황 대사님께서 11월 24일을 성체의 날로 정해주셨거든요? 확실하게 성체의 날로 정해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잖아요?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다 가고 싶으셔서 살아계실 때 ‘어떻게 하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갈 수 있을까?’ 생각하셨는데 ‘아! 성체성사를 세워서 모두에게 갈 수 있겠다.’ 하고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권능과 엄위와 인성과 신성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으로 모신다면 우리 안에 생활하십니다. 빵으로 받아 먹어버리면 안 돼요.
그런데 제가 참 안타까운 게 있어요. 지난번에 외국인의 밤 때도 제가 그 이야기를 조금 했는데 여기에서 입 영성체 안 해 준다고 미사에도 안 오시고. 피정을 그렇게 오랫동안 하시면서 미사를 안 하신다는 건 제가 이해가 좀 안 가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여기서는 계속 입 영성체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저에게 성체를 영해주실 때도 입에다 영해주셨습니다. 그때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랬는데 지금 코로나가 창궐해서 코로나 걸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 예수님께 응답받고 하지 저희들끼리 그냥 입 영성체 해 주고, 손 영성체 해 주고 안 합니다.
우리가 지금 마스크를 쓰는 것도 예수님께 응답을 받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속에서는 마스크 벗고 있어서 코로나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여기 나주에서도 걸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마스크를 써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코로나 걸린 지 모르고 와서 입 영성체를 했을 때 신부님께서 다른 사람한테 영해줬을 때, 그 사람에게 닿으면 코로나 걸릴 수 있다고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 응답을 받고 입 영성체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입 영성체 안 해준다고 성체를 안 영합니까? 나주에 계시면서 성체를 안 영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원하실까요? 아닙니다. 어디든지 가더라도 내가 거기의 법을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입 영성체 안 해 주고 싶어서 안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또 손으로 성체를 영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하시지 말고 성체를 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야기도 했는데 그분한테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 꼭 입 영성체로 해야 되면 마지막에 입 영성체로 성체를 영해라. 그리고 신부님께서 얼른 손을 씻으시면 된다.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여기 오셔서 피정하시면서 성체를 안 영하시니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면 용서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땅에 그냥 무익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쁜 성작에 예쁜 성반에 떨어져서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성체로 영해주시는 것입니다. 성체로 여러분에게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 영하기 전에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제대로 생활하실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됩니다.시기 질투도 있잖아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 시기 질투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시기 질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노란색은 질투라고 하니까 지금까지도 저는 노란색을 가져보지 않았어요. 노란색 싫어합니다. 질투를 싫어하니까.
우리가 미움이 가득 차 있으면 예수님께서 이 안에 생활하시지 못하시고 또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면 이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없으십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모두를 사랑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얼마나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겠습니까?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가슴을 칩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어요. 진정으로 내 가슴을 치고 정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마음으로 ‘예수님! 정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하면서 예수님께 온전히 청해야 됩니다.
‘예수님, 저 부족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를 온전히 예수님께 다 내어드리고 내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오시라고 청한다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얼마나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겠습니까?
아까 제가 “고통받은 만큼 우리 순례자들 치유받지.” 그랬더니 “아, 예수님 이제 엄마가 고통 안 받고도 다 치유해 주시면 좋겠어요.”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안타까우시고 성모님께서도 안타까우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속영혼으로서 제가 해야 될 일은 다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오늘 제가 한 말씀 못 하더라도 나왔다가 들어가기만이라도 하렵니다. 그러고 제가 나왔습니다.
제가 오늘도 또 말이 왔다 갔다 해요. 여기서 죽은 자가 살아나고, 말기 암 환자들이 치유되고, 며칠 못 산다고 한 사람도 또 지금까지도 살고 있고 이런 모든 것들 제가 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오. 못한 것은 제가 한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못한 것은 우리가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의인이 되어서 “아, 나는 그래도 이만큼 일했으니까, 예수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실 거야!” 그건 아주 교만이죠. 여기는 그렇게 교만하신 분 한 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면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노라.”
자, 여러분이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정말 저는 죄인입니다.” 하고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의 잔을 오늘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해 주셔도 감사하고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를 잘하는지도 예수님께 기쁨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됩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볼 때, 온 세상에 다 벌을 내리고 싶으셔요. 그렇지마는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잘 안되더라도 우리 노력합시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들을 했지만, 저는 잘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노력했을 뿐입니다. 제가 한 것은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가 부족한 거 주님께서 다 잘 아십니다. 똑똑한지도 잘 아시고 부족한 것도 다 잘 아셔요. 우리 머리카락 하나라도 셀 수 있으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모르시겠습니까? 부족한 것도 아시고 다 아시는데, 우리가 얼마만큼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니까 얼마나 노력하는가 부족하지만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가 보시고 계십니다.
내가 저 꽃을 꼭 지금 가져와야 되는데 기어가서 가져오라고 해도 못 가져와요. 기어갑니다. 그래도 안 기어져요. 기어가려고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도 못 가져와요. 못 가져와도 예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시고 여러분에게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하고 살아왔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죄인입니다. 여러분 앞에 이렇게 앉아 있을 수도 서 있을 수도 없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보속영혼으로 세워주셔서 “서라.” 하셨기 때문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걸 정말 싫어했기에 하도 말을 안 하니까 “홍선이는 반벙어리 되려나? 벙어리 안 되려나?” 그랬거든요? 왜냐하면 국민학교 다닐 때도 그 어린 것들도 그렇게 남의 흉을 잘 보고 욕도 잘하고 그렇게 비판하고 판단하고 그래요. 그게 싫으니까 저는 항상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해서도 혼자였어요. 제가 시어머니 도와드리느라고 뭐든지 다 했지만 그러면서도 사람들하고 안 만났어요.
사람들 만나면 이상한 소리 막 하니까 그게 너무 싫어서 옛날에 부부 동반 해서 놀러 갔을 때도요. 저는 직원들 부인들하고 안 어울리려고 차에 있었어요. 그때 혼자 내려와서 걸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데 운동이 좋은 줄 몰랐기 때문에 차에서 있었어요. 옛날에 저는 하느님 모르니까 예수님, 부처님, 하느님, 용왕님 다 찾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였고 5대 영성을 실천한 것이더라고요.
제가 귓뺨을 맞고 고막이 나가도 사랑받은 셈 치고, 우리 집을 불태워 버렸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원망이라는 것이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하니까 ‘아, 일할 것이 너무 많은데!’ 그러다 또 성사 봅니다.
매일 우리 신부님께서 봉성체를 해 주시는데요. 제가 미사에 나가면 다들 내 옆으로 오려고 하고 다 만나려고 하니까 그것까지도 힘들어서 가깝지만 제가 집에서 영상으로 미사를 하고 신부님 오셔서 봉성체를 해 주시는데 저는 성체를 영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무엇이겠습니까? 성사 보는 것!
제가 그전에 본당에 다닐 때도 매일 성사를 봤거든요. 그런데 이제 축일 때는 성사를 안 주셨어요. 그래서 밖에서 “신부님, 저 성사 좀 주세요.” 그러면 우리 본당 수녀님이 “율리아 씨! 율리아 씨는 성사 병 들렸어?” “예, 죄송합니다. 저 성사 병 들렸습니다.” 그래서 신부님한테 “신부님, 죄송해요.”
축일 때는 신부님께서 성당 밖에 계셔요. 그러면 신부님, 저 성사 좀 주시라고 그러면 “아니, 율리아 자매님은 성사 볼 것이 없잖아요. 맨 성사 봐도 똑같은 거 보면서.” “신부님! 저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하느님 앞에 가고 싶어서 성사를 봐야 됩니다. 부디 성사를 주십시오.” 그렇게 했더니 “우메, 그러면 성사 줘야지라.” 그래서 이렇게 지나가다가도 “신부님, 저 성사 좀 주세요.” “예, 봅시다.” 그러고 성사 주시고.
그래서 제가 죄인이지만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가고자, 하루만 지나도 과거와 현재까지의 모든 잘못을 용서 청한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보실 때 혹시라도 제가 마음에 안 드신 거 있으면 꼭 좀 저에게 알려주시라고 그렇게 성사를 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성모님이 좋고 예수님이 좋으니까, 옛날에 저한테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그랬어요. 아, 맞다고 그랬어요. 제가. 저는 예수 성심에 미쳐 있었으니까. 제가 하느님 모를 때부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어요.
전에 예비자 때, 황금 덩어리 여기로 들어오셨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큰 황금 덩어리가 들어왔어요. 다들 무서워 도망가니까 저도 막 도망가는데 제가 달리기를 잘 못해요. 어떤 형제님이잘 도망가길래, 그 형제님을 잡고 따라가려고 잡으려고 그러니까 탁 쳐버리더라고요.그래서 사람들은 다 가버리고 나 혼자 있는데 계속 나한테 큰 황금 덩어리가 따라오는데 가다가 보니까 더 가다가는 바로 바다로 빠지겠는 거예요.
이따만 한 큰 황금 덩어리가 따라오는데 ‘아, 알아서 해 주십시오.’ 하고 서 있었는데 이쪽으로 가시더니 세상에 황금 덩어리로 여기 가슴으로 쑥 들어가서 너무 놀라 ‘얼마나 아플까?’ 그런데 ‘어?’ 하나도 안 아파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내가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과 선함과 사랑을 보고 너에게 내 전 재산을 전하노라.” 그러시는 거예요.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전에 예수님이 저한테 많이 나타나셨거든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도 저한테 여러 번 나타나셨거든요. 그때 5번이라고 했는데 아니에요. 더 여러 번 나타나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도 나타나셨지만 예수님 성심이 이렇게 딱 벌어지면서 피를 아주 그냥 덩어리로 흘리시며 “세상 죄인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피를 흘린다.” 보여주셨어요.
제가 암 7년 동안 걸려서 마지막 7~8개월 동안 암 덩어리가 목을 이렇게 다 막고 항문을 다 막고 있었어요. 그런 중에도 제가 시어머니가 와서 돈 달라고 하면 기어 다니면서 돈 빌리러 다니고. ‘우리 시어머니는 나 이렇게 아픈데...’ 그런 거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기어가다가 사람 오면 얼른 뒤로 숨고 또 사람 지나가기 기다려서 시어머니 그렇게 돈 빌려다가 드리느라고 3시간 걸려서 왔는데 시어머니는 확 채가시면서 화내셨어요. 그런데 ‘왜 나는 이렇게 고생하고 돈 빌려다 드렸는데 세상에 저럴까?’ 그런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죄송했어요. 막 기어가서 손이 피가 다 나는데도 시어머니가 섭섭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전날도 제가 전화해서 “어머니,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돼요.” 그러니까 “오냐, 느그들이 잘 살아야지야.” “어머니, 더 잘해드릴게.” 그러니까 “느그들같이 잘한 것이 어디 있다냐.” 마지막에 그렇게 아주 좋아지셨어요. 그리고 제가 한번씩 가면 막 “아니, 느그 형님 얼른 여기 아랫목에 앉으라 해라.” 그러고 막 뭐 챙겨주시고 그러셨어요.
우리가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면 한없이 나빠집니다. 내가 병들어요. 내가 병들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바로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생각하고.
제가 이렇게 가는데 제 발을 밟았어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밟혔잖아요.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밟힐 때 “아, 예수님 이렇게 밟힐 때 내 자아를 다 밟아주시고 내 자아뿐만 아니라 우리 순례자들 자아도 다 밟아주세요.” 그러면 얼마나 큰 기도가 됩니까? 그런데 “아이, 왜 밟아요?” 그러면 나한테 무슨 덕이 됩니까?
제가 강제 낙태 당하고 겨우겨우 임신해서 3개월 됐을 때, 남편하고 방 얻으러 갔는데 터미널에서 어떤 남자가 “이런 년은 죽여버려야 된다.”고 “갈보 같은 년, 죽여버려야 된다.”고 그러면서 저를 아주 폭행하니까 율리오 씨가 “아이, 내 부인이야, 내 부인이야.” 해도 소용없어요. 그런데 5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저를 유부남을 따라다닌 19살짜리로 보고 그렇게 폭행하고 아무리 율리오 씨가 내 마누라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그때 막 차고 밟고 막 화장실로 끌고 가서 박아버린다고 했어요.
제가 그전에 강제로 낙태 당해서 1주일 만에 재수술했고 8일 만에 죽었고, 9일 만에 하느님이 살려주셨어요. 그래서 13일 만에 태가 나왔어요. 이러면 도저히 살 수가 없대요. 그런데 강제 낙태 재수술까지 했는데 13일 만에 태가 나온 거예요. 사람들이 “이건 완전히 의료사고다.” 아주 저기(신고)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다른 사람이 피해 볼까 봐 태 갖고 가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율리오 씨랑 어머니랑 “즈그도 잘해주려고 했을 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어요.
그 사람들은 완전히 임신한 사람들 그런 식으로 강제 낙태해서 돈 벌고 몇 년 후에 제가 가보니까 쫓겨나서 문 닫고 미국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그때만은 제가 그 사람들 미워서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당했을 때 다른 사람도 피해 볼까 봐 이야기 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안 죽은 아기를 그랬잖아요. 태동을 느끼고 우리 아저씨한테 만져보라고 아기 안 죽었다고 그러고 도망갔는데 다섯 사람이 달려와서 그렇게 잡아다가 묶어서 강제 낙태시켜버렸잖아요.
그랬는데 태가 13일 만에 나왔어요. 아주 죽을 고비, 고비 정말 수없이 있었는데 33번 더 이상 죽었을 거예요. 죽었을 때, 거의 하느님이 살려주셨어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너무 나를 예뻐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하느님이셨어요.
제가 뭐 이야기하다가 막 돌아갔는데 그러니까 그때 제가 19살짜리 인줄 알고 그렇게 저를 완전히 그렇게 두드려 패서 그때 유산이 됐어요. 파출소에 데려가서 보니까 부부인 것이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그 남자가 무릎을 딱 꿇고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19살이나 먹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기 여동생이 19살짜리가 있는데 자기 동생 생각하고 가만 안 둬버리려고 했대요. 그랬는데 진짜 부인이고 그렇게 나이도 많은데 어떻게 그리 젊게 보이냐고. 제 탓이잖아요.
좀 덜 예뻤으면 더 안 예뻤으면 곰보, 째보, 빡보였으면 안 그랬을 거 아니에요. (예뻐요, 너무 예뻐요!) 그러니까 그냥 “저런 년은 죽여버려야 된다.”고 갈보 같은 년이라고 막 그랬는데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그러니까는 막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그때 저는 아직 세례도 안 받을 때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때 성신이라고 했거든. 그 뒤로 성령이라고 했어요.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랬더니 막 양쪽에서 경찰들이 이렇게 돌았다고. 하고.
그냥 깡패가 아니라 조폭이었는데 제가 용서하니까 조폭에서 나와서 아주 그 사람이 완전히 새사람이 됐어요. 그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을 우리가 고발했더라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됐겠어요? 우리가 용서하는 게 중요해요.
유산이 된 후에 겨우 임신해서 3개월 됐는데 그렇게 막 밟고 두들겨 패고, 눕혀놓고 때려버리고. 율리오 씨 그때 파출소에 가버리니까 그때 엄청 배를 차버렸거든요. 그래서 아기가 이제 유산돼서 막 피가 흐르는데 뭐가 있어요? 밤 돼버렸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어떡해요. 그 피가 줄줄 흐르고 있는데. 그래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막 속옷 찢어서 피 막고. 지금 같으면 세상이 좋잖아요. 그때는 뭐 패드도 없었고.
율리오 씨 하고 저하고 거기서 6년 살았거든요. 그랬는데 나오면 막 달려와서 “누님! 형님!” 그렇게 쫓아와요. ‘아, 여기가 누가 누님이 있고 형님이 있지?’ 우리한테 오니까 ‘누가 누가 형님이고, 누님이지?’ 그러고 보면 저한테 누님이라 그러고 율리오 씨한테 형님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 사람이 됐어요.
우리가 용서해 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기 예쁘시겠어요? 안 예쁘시겠어요? 자, 여러분, 예쁜 짓 하세요. 어린아이들이 이쁜 짓 하면 엄마들, 아빠들 즐겁잖아요.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도 그러신다고요.
제가 이제 시동생들 셋이나 대학을 보냈잖아요. 시아버지는 서울대 나오시고 일본에서 와세다 대학원 나오시면서 율리오 씨 동경에서 났어요. 그랬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세상에 아파서가 아니라 아기 낳고 1개월을 거기서 조리하신 거예요. 옛날 시절에. 그렇게까지 잘 사셨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대학원까지 나오신 분이 자녀들이 여덟이나 되는데 대학 하나도 안 보냈어요. 그렇게 많이 배웠어도 ‘별로 써먹을 거 없다.’ 그러셨는지.
그래서 제가 시집가니까 둘이는 국민학교 밖에 안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그 밑에 시동생들 셋을 제가 대학을 다 보냈어요. 그랬는데 율리오 씨가 월급도 많이 갖다 주지도 못하고. 그런데 제가 그렇게 돈을 벌어서 그 고통 중에 막 죽어가면서 그렇게 다 했어요. 그랬어도 이제 시어머니는 양이 안 차죠. 그런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더라고요.
여러분, 혹시라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보시고 절대 율리오 씨 판단하지 마세요.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이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거예요. 그러지 않았더라면 제가 어떻게 율리오 씨하고 결혼해서 살겠어요? 안 그럼 진작 좋은 데로 가버렸지.
율리오 씨를 안 만났더라면 제가 이 자리에 못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약사를 만났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됐을까?’ 절대 이 자리에 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했으면 이런 일 안 했잖아요. 그렇게 그렇게 될 듯 될 듯 될 듯하다가 그게 딱 안 되고 딱 안 되고 딱 안 되고 계속 그랬잖아요. 그것이 예비하신 삶이었어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기가 막힌 삶이었지만. 세 사람한테 각목으로 두들겨 맞고, 여자 힐로 때리고. 그렇게 끌려가서 약도 없이 물로 다 피 닦아내면서 물이 약인 셈 치고. 하느님 모를 때, 약인 셈 치고 그렇게 바르니까 나아요. 셈 치고 그렇게 살았다니까요.
그랬는데 이제 제가 시동생들 가르치려고 골동품 자개를 했어요. 고급 자개 하는 데 가면 자개 쪼가리 나와요. 그걸 이제 이렇게 많이씩 사다가 만들거든요.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폐품 이용을 많이 했어요. 버리지를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좋은 것만 골라서 골동품 자개를 만들었는데, 저는 그 가루 하나라도 이렇게 다 붙여서 아주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골동품 자개를 사러 가는데 그렇게 나를 좋아했던 남자가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내가 앉으면 자기도 앉고. 버스에서도 서면 자기도 서고 또 내리면 내리고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주로 못 오고 시어머니 집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 집까지 따라온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그렇게 날 따라다니냐고 그랬더니 너무너무 그동안에 좋아해서 따라 왔대요. 호남 비료 공장이 있었어요. 비료 공장 다니는데 “오늘은 노는 날이어서 소 잡아서 먹는데, 그런 것도 소용없이 나는...” ‘제가 언제 광주를 가는가?’ 하고 “새벽부터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따라온 거예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갈 줄 알았더니 밤중에 내다봐도 밤중까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시댁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어요. 제가 율리오 씨한테 다 이야기했어요. 저는 율리오 씨한테 다 이야기하거든요. 누가 성폭행하려고 그러면 성폭행하려고 했던 사람도 다 이야기했어요. 한번은 율리오 씨하고 나하고 나오는데 그 남자가 딱 왔어요.
그러니까 율리오 씨한테 내가 저 사람이 그때 나 따라다니는 비료공장 직원이라고 그랬더니 “어~ 아유, 반갑네. 잘 왔네. 잘 왔네. 아이, 반갑네.” 그러면서 “아이, 지금은 우리가 급하게 어디 가니까 다음에 꼭 만나서 술 한 잔 하세.” 그러니까 그 남자가 뚝 떨어져 버렸어요. 여러분, 그때 화가 난다고 “왜 유부녀를 따라다니냐?” 뺨 때려보세요. 그러면 더 좋아해서 오히려 어쨌을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사랑으로만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만 해야 됩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자, 우리 사랑으로 모든 것 극복합시다. 교만은 이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어때요?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우리 사랑으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립시다. 아멘! 그러면 전쟁도 끝날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잘 실천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우리 차지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제가 그냥 막 정신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횡설수설 안 하겠습니다.” 했는데 오늘 또 횡설수설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정신 잘 차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가만히 안 놔둬요. 자, 우리가 마귀를 사랑해서는 안 되지만 마귀를 우리가 사랑으로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우리 마귀를 물리칩시다. 아멘! 어떤 고난 중에서도 마귀를 물리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아멘!
자, 우리 사랑으로 모든 것 극복합시다.
교만은 이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어때요?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우리 사랑으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립시다. 아멘!
그러면 전쟁도 끝날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잘 실천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우리 차지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 사랑으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립시다. 아멘! 그러면 전쟁도 끝날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잘 실천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 나무를 우리
차지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엄마 말씀의 핵심 포인트예요~^^
우리 모두 사랑으로 승리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삶으로써 예수님 성모님이 계신
천국 그 자리에 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영웅적인 충성~~~아멘!!!
"어디든지 가더라도
내가 거기의 법을 따라야 됩니다.
.......
두서없이 제가 그냥 막 정신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횡설수설 안 하겠습니다.” 했는데
오늘 또 횡설수설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정신 잘 차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가만히 안 놔둬요.
자, 우리가 마귀를 사랑해서는 안 되지만
마귀를 우리가 사랑으로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우리 마귀를 물리칩시다. 아멘!
어떤 고난 중에서도 마귀를 물리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아멘! "
예수님께서는 어떤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땅에 그냥 무익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쁜 성작에 예쁜 성반에 떨어져서 바로 신부님
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성체로 영해주시는 것입니다. 성체로
여러분에게 가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엄마의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모든 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성체의 날이고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모였죠? 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오늘 특별한 은총을 또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요즘 한 1주일 동안 특별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전에 서울 자매님이 “자매님, 어떻게 지내세요?” 그래서 “저 지금 사랑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랬더니 “저도 그 사랑받고 싶어요.” 그래서 “예, 제가 지금 어떤 사랑받고 있는 줄 아세요?” 그러니까 “아, 물론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이죠.” 그래서 “예, 특별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랑받고 싶어요.” “제가 지금 몸을 움직일 수 없도록 극심한 고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 싫어요! 싫어요!” 전화 뚝!
제가 이번에 정말 특별한 사랑 받았다니까 여러분 “아멘!” 하셨잖아요. 특별한 사랑은 마귀한테 너무너무 많은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전에보다 마귀들이 훨씬 더 교활해졌어요.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하면요. 두 사람한테 똑같이 파일을 보냈어요. 처음에 보냈는데 또다시 제가 고쳐서 파일을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한 사람은 “이제 보내주신 것으로 볼까요?” 그래서 “당근이지.” 제가 그랬어요. 그건 당연하잖아요. 또 한 사람은 “엄마, 아까 보내주신 파일이 또 왔어요.” 그래요. “어머! 그랬냐?” 마귀가 그렇게 계속 방해를 하니까 한 사람한테 카톡으로 파일을 보내고 다른 한 사람한테 카톡 전달로 파일을 보냈어요. 그랬는데 그런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서 바탕화면 봤더니 바탕화면에 똑같은 파일이 3개가 있어요. 똑같은 파일 3개 있어서 3개를 다 열어보니까 2개는 전에 거고, 하나가 맞는 파일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카톡 전달로 보내고 삭제를 하려고 들어가 보니까 파일 5개가 딱 나란히 있어요. 이런 식으로 제가 막 정신을 못 차리게 해요. 계속 그랬어요. 여기서 다 말하려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나 제가 정신없으니까 전화를 하다가 전화기를 놓고 떡을 들고 전화를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떡을 갖고 왔거든요. 그래서 카타리나 수녀가 들어와서 이렇게 보니까 “어머! 나 떡을 들고 전화하고 있네?” 그래서 또 전화기로 또 전화를 했어요. “나 떡을 들고 전화했다야.” 그러고. 그런데 이건 제가 이야기를 안 해도 되는데요. 오늘 이렇게 정신없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것입니다! (아멘!)
왜냐하면 사람들 그러잖아요. 전화 걸다가 전화기 냉장고에다 넣어놓고 문 닫아놓고 전화기 찾으러 다니고. 얼마나 있다 열어보면 전화기가 냉장고에 있고 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이 치유받을 것입니다!
항상 기도회 때, 제가 조금이라도 머리 커트를 하고 오거든요. 왜 커트하겠어요? 여러분들의 나쁜 모든 거 이 머리카락 수만큼 다 잘라내 주시라고. 그런데 오늘은 커트 준비는 해 놨는데 제가 이 손 하나를 꼼짝할 수가 없어요. 우리 카타리나 수녀가 오늘 처음 과감하게 잘랐어요. 제가 이 손이 막 힘이 드니까 이렇게 잡아주면 잘라주거든요. 그래서 같이 기도해요.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내가 못 하고 이 손이 못 가요. 그러니까 “엄마, 나 과감하게 자른다.” 혼자 뚝뚝 자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 머리를 다 잘랐어요. 제가 조금만 만졌습니다.
얼마나 마귀들이 우리를 괴롭히는지요. 외국인의 밤 말씀을 제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안 하려다가 막 사람들이 “그거 너무 좋았는데 좀 올려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그걸 이제 제가 봤어요. 외국인의 밤 말씀 영상에서 묻는 말에 제가 대답하겠다고, 궁금한 거 말씀하시라고 하니까 “지금 (바티칸에서 나주 인준에 대한) 조사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물어보니 제가 “그건 제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아 잘 모릅니다.” 하면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이제 돌아가셨지만 너무나 확실한 것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시고 너무 존경하시고 그래서 “율리아 자매도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 싶다.”
그래서 (개인 비서) 몬시뇬 투를 보내서 저를 초청을 하셨어요. 몬시뇰 투는 교황님과 세끼 밥을 같이 잡수시고 함께 그렇게 지내신대요. 항상 함께 계신대요. 성모님 앞에서 제가 몬시뇰 투 성모님 손잡게 하고 제가 영가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영가가 너무 좋으셨던가 봐요.
그때 교황님께서 저를 초청해 주셔서 이제 저한테 그렇게 영가를 하라고 했는데 다른 분이 안 시켰어요. 그래서 제가 안 했어요. 그때 성체 기적이 일어났죠? 성체 기적이 일어나니까 백남익 몬시뇰께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걸 아시고 입을 벌려보라고 해서 입을 벌렸어요. 어떤 누가 이런 거 안 겪어보면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나도 이해가 안 가는데, 그것은. 제가 지금 한 이야기는요. 여러분들 일상생활 가운데 이런 일이 있을 거니까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자는 것입니다.
그전에 맨날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광주에서 장 데레사 자매가 남동생한테 “백합꽃 좀 사 와라.” 그랬더니 수선화를 사 오니까 “왜 수선화 사 왔냐? 백합꽃 사오라니까?” 그랬더니 “누나가 수선화 사 오라고 했지 언제 백합꽃 사 오라 했냐?” “내가 백합꽃 사 오랬잖아!” “수선화 사 오라고 했잖아!” 이렇게 계속하면 싸움 된다고 그랬죠? 제가 그렇게 많이 말해도 우기더라고요. 하느님 사랑 안 한 사람들은 마귀가 그런 조작도 안 하고 그런 장난 안 쳐요.
그래서 이거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마귀가 사람을 통해서 우리를 이렇게 갈라놓으려고 하고, 분심가게 하고, 실망하게 하고 결국에는 또 “아~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런 말까지 나오게 합니다. 제가 “구제불능이야.” 한 소리는 절대하지 말라고 그랬죠? 정말 마귀가 좋아합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사랑받은 자녀들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한테 정말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실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지금요. 여기 나오기 전까지 이 허리가 (아멘!) 여기 오른쪽 허리가 제가 아프지 않거든요. 그런데 여기가 아파서 제가 걸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오늘 저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여기가 너무 아팠어요. 그렇게 아픈 건 또 처음이에요. 여기 올 때까지 계속 아파서 ‘아, 이건 내 것이 아니고 여기 오신 순례자들 허리 아픈 것, 다 치유되겠다!’ 분명히 치유될 것입니다.
아까 우리 수녀도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서 못 일어나니까 “엄마, 오늘 안 가시면 안 돼요? 1주일 후에 또 가실 텐데.” 그래서 “아니야, 오늘은 성체의 날이고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 흘리신 기념일이니까 꼭 가야 된다.” 그래야 내 아픈 고통을 통해서 순례자들 치유받을 거 아니냐? “그래서 아무 말을 못하더라도 가야 된다.” 그렇게 나왔어요.
막 입도 얼마나 쓴지! 옛날에는 한번씩 쓰긴 했지만 지금은 거의 써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잘 봉헌해야 되죠?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자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입으로 죄짓는 사람들! 판단하고, 비판하고. 욕하고. 입으로 죄짓는 여러 가지 죄가 있잖아요. 이런 모든 것들을 나주에 오는 순례자들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입으로 죄짓는 것 아니고도 입술이 아프신 분들, 입속이 아프신 분들, 혀가 아프신 분들 오늘 다 치유받으십시오.
우리에게 어떤 고통이 와도 우리가 잘 봉헌해야 됩니다. 제가 일이 많은데, 쉴 시간은 없고. 하도 제가 고통받으니까 알비노 감사님도 “엄마, 어디 가서 쉬셔야 돼요. 쉬셔야 돼요.” 왜냐하면 알비노 감사님하고 전에 대학병원에 갔었는데 거기서 그랬거든요. 자매님은 내일 죽어도, 오늘 죽어도 어떤 의사가 “어머! 왜 죽었을까?” 안 그럴 거라고. “그렇게 심하다.” 그래서 무조건 쉬어야 된다는데, 한 번도 쉴 수가 없어요. 할 일은 있고. 또 기도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쉴 수 있는 시간이 없더라고요.
이번에 혈압이 230까지 나가서 이제 1시간씩이라도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어나기만 하면 바로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고, 잠자기 전에 컴퓨터 앞에서 들어가서 자고 하는 정도인데. 이제 운동화를 방에서 신었어요. 서서 계속 운동하면서 한 3주 정도 했어요. 그런데 발이 다 막 부르터서 걷지를 못 하겠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또 마귀가 괴롭히는 거예요.
제 바로 옆에 서랍이 있어요. 거기에는 총 징표 목 보호대, 손목도 안 좋으니까 (총 징표) 손목 보호대, 또 (총 징표) 장갑, (총 징표) 모자, (총 징표) 마스크)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이예요. 한 1주일 됐을 것 같아요. 장갑을 끼려고 보니까 장갑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제가 장갑을 항상 이렇게 한 켤레씩 해서 정확히 놔둬서 항상 거기서 빼서 쓰는데 열어보니까 장갑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 모자 3개가 저쪽에 있었어요. 그런데 마귀가 모자를 여기 한가운데, 양옆에 딱 그렇게 놔두고 전부 흩트러 놓은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마귀가 다 가져가 버렸어요. 저를 도와준 사람들이 가져갈 사람, 한 사람도 없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마귀들은 사람을 의심하게도 하고 그래요. 전에 돈도 그렇게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아, 누가 손댔을까?’ 그렇게도 생각했는데, 손댈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돈도 없어지고. 이렇게 의심하게 만드는 거예요. 제가 이런 사랑을 1주일 정도 받았어요.
그래서 신부님한테 성사 보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쩔 때는 너무 막 없어져 버리니까 당장에 써야 되는데 없고 그러니까 힘들 때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 은총 징표 새로운 것들도 다 만들었는데 하나도 없는 거예요. 마귀가 다 가져가 버렸어요.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 은총의 효과가 다 들어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은총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황 대사님께서 11월 24일을 성체의 날로 정해주셨거든요? 확실하게 성체의 날로 정해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잖아요?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다 가고 싶으셔서 살아계실 때 ‘어떻게 하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갈 수 있을까?’ 생각하셨는데 ‘아! 성체성사를 세워서 모두에게 갈 수 있겠다.’ 하고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권능과 엄위와 인성과 신성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으로 모신다면 우리 안에 생활하십니다. 빵으로 받아 먹어버리면 안 돼요.
그런데 제가 참 안타까운 게 있어요. 지난번에 외국인의 밤 때도 제가 그 이야기를 조금 했는데 여기에서 입 영성체 안 해 준다고 미사에도 안 오시고. 피정을 그렇게 오랫동안 하시면서 미사를 안 하신다는 건 제가 이해가 좀 안 가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여기서는 계속 입 영성체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저에게 성체를 영해주실 때도 입에다 영해주셨습니다. 그때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랬는데 지금 코로나가 창궐해서 코로나 걸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 예수님께 응답받고 하지 저희들끼리 그냥 입 영성체 해 주고, 손 영성체 해 주고 안 합니다.
우리가 지금 마스크를 쓰는 것도 예수님께 응답을 받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속에서는 마스크 벗고 있어서 코로나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여기 나주에서도 걸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마스크를 써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코로나 걸린 지 모르고 와서 입 영성체를 했을 때 신부님께서 다른 사람한테 영해줬을 때, 그 사람에게 닿으면 코로나 걸릴 수 있다고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 응답을 받고 입 영성체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입 영성체 안 해준다고 성체를 안 영합니까? 나주에 계시면서 성체를 안 영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원하실까요? 아닙니다. 어디든지 가더라도 내가 거기의 법을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입 영성체 안 해 주고 싶어서 안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또 손으로 성체를 영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하시지 말고 성체를 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야기도 했는데 그분한테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 꼭 입 영성체로 해야 되면 마지막에 입 영성체로 성체를 영해라. 그리고 신부님께서 얼른 손을 씻으시면 된다.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여기 오셔서 피정하시면서 성체를 안 영하시니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면 용서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땅에 그냥 무익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쁜 성작에 예쁜 성반에 떨어져서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성체로 영해주시는 것입니다. 성체로 여러분에게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 영하기 전에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제대로 생활하실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됩니다.시기 질투도 있잖아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 시기 질투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시기 질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노란색은 질투라고 하니까 지금까지도 저는 노란색을 가져보지 않았어요. 노란색 싫어합니다. 질투를 싫어하니까.
우리가 미움이 가득 차 있으면 예수님께서 이 안에 생활하시지 못하시고 또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면 이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없으십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모두를 사랑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얼마나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겠습니까?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가슴을 칩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어요. 진정으로 내 가슴을 치고 정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마음으로 ‘예수님! 정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하면서 예수님께 온전히 청해야 됩니다.
‘예수님, 저 부족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를 온전히 예수님께 다 내어드리고 내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오시라고 청한다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얼마나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겠습니까?
아까 제가 “고통받은 만큼 우리 순례자들 치유받지.” 그랬더니 “아, 예수님 이제 엄마가 고통 안 받고도 다 치유해 주시면 좋겠어요.”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안타까우시고 성모님께서도 안타까우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속영혼으로서 제가 해야 될 일은 다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오늘 제가 한 말씀 못 하더라도 나왔다가 들어가기만이라도 하렵니다. 그러고 제가 나왔습니다.
제가 오늘도 또 말이 왔다 갔다 해요. 여기서 죽은 자가 살아나고, 말기 암 환자들이 치유되고, 며칠 못 산다고 한 사람도 또 지금까지도 살고 있고 이런 모든 것들 제가 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오. 못한 것은 제가 한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못한 것은 우리가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의인이 되어서 “아, 나는 그래도 이만큼 일했으니까, 예수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실 거야!” 그건 아주 교만이죠. 여기는 그렇게 교만하신 분 한 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면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노라.”
자, 여러분이 온전히 죄인이 되어서 “정말 저는 죄인입니다.” 하고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의 잔을 오늘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해 주셔도 감사하고 또 고통을 주셔도 감사하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를 잘하는지도 예수님께 기쁨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됩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볼 때, 온 세상에 다 벌을 내리고 싶으셔요. 그렇지마는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잘 안되더라도 우리 노력합시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들을 했지만, 저는 잘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노력했을 뿐입니다. 제가 한 것은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가 부족한 거 주님께서 다 잘 아십니다. 똑똑한지도 잘 아시고 부족한 것도 다 잘 아셔요. 우리 머리카락 하나라도 셀 수 있으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모르시겠습니까? 부족한 것도 아시고 다 아시는데, 우리가 얼마만큼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니까 얼마나 노력하는가 부족하지만 얼마나 최선을 다하는가 보시고 계십니다.
내가 저 꽃을 꼭 지금 가져와야 되는데 기어가서 가져오라고 해도 못 가져와요. 기어갑니다. 그래도 안 기어져요. 기어가려고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도 못 가져와요. 못 가져와도 예수님께서 그 노력을 보시고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시고 여러분에게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하고 살아왔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죄인입니다. 여러분 앞에 이렇게 앉아 있을 수도 서 있을 수도 없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보속영혼으로 세워주셔서 “서라.” 하셨기 때문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걸 정말 싫어했기에 하도 말을 안 하니까 “홍선이는 반벙어리 되려나? 벙어리 안 되려나?” 그랬거든요? 왜냐하면 국민학교 다닐 때도 그 어린 것들도 그렇게 남의 흉을 잘 보고 욕도 잘하고 그렇게 비판하고 판단하고 그래요. 그게 싫으니까 저는 항상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해서도 혼자였어요. 제가 시어머니 도와드리느라고 뭐든지 다 했지만 그러면서도 사람들하고 안 만났어요.
사람들 만나면 이상한 소리 막 하니까 그게 너무 싫어서 옛날에 부부 동반 해서 놀러 갔을 때도요. 저는 직원들 부인들하고 안 어울리려고 차에 있었어요. 그때 혼자 내려와서 걸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데 운동이 좋은 줄 몰랐기 때문에 차에서 있었어요. 옛날에 저는 하느님 모르니까 예수님, 부처님, 하느님, 용왕님 다 찾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였고 5대 영성을 실천한 것이더라고요.
제가 귓뺨을 맞고 고막이 나가도 사랑받은 셈 치고, 우리 집을 불태워 버렸어도 사랑받은 셈 치고. 원망이라는 것이 없었어요. 지금은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하니까 ‘아, 일할 것이 너무 많은데!’ 그러다 또 성사 봅니다.
매일 우리 신부님께서 봉성체를 해 주시는데요. 제가 미사에 나가면 다들 내 옆으로 오려고 하고 다 만나려고 하니까 그것까지도 힘들어서 가깝지만 제가 집에서 영상으로 미사를 하고 신부님 오셔서 봉성체를 해 주시는데 저는 성체를 영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무엇이겠습니까? 성사 보는 것!
제가 그전에 본당에 다닐 때도 매일 성사를 봤거든요. 그런데 이제 축일 때는 성사를 안 주셨어요. 그래서 밖에서 “신부님, 저 성사 좀 주세요.” 그러면 우리 본당 수녀님이 “율리아 씨! 율리아 씨는 성사 병 들렸어?” “예, 죄송합니다. 저 성사 병 들렸습니다.” 그래서 신부님한테 “신부님, 죄송해요.”
축일 때는 신부님께서 성당 밖에 계셔요. 그러면 신부님, 저 성사 좀 주시라고 그러면 “아니, 율리아 자매님은 성사 볼 것이 없잖아요. 맨 성사 봐도 똑같은 거 보면서.” “신부님! 저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하느님 앞에 가고 싶어서 성사를 봐야 됩니다. 부디 성사를 주십시오.” 그렇게 했더니 “우메, 그러면 성사 줘야지라.” 그래서 이렇게 지나가다가도 “신부님, 저 성사 좀 주세요.” “예, 봅시다.” 그러고 성사 주시고.
그래서 제가 죄인이지만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가고자, 하루만 지나도 과거와 현재까지의 모든 잘못을 용서 청한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보실 때 혹시라도 제가 마음에 안 드신 거 있으면 꼭 좀 저에게 알려주시라고 그렇게 성사를 봅니다.
제 방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몇 분이 계신가 몰라요. 여기 봐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기 봐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그럼 거실에 나가도 여기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갈바리아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우리에게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성모님이 좋고 예수님이 좋으니까, 옛날에 저한테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그랬어요. 아, 맞다고 그랬어요. 제가. 저는 예수 성심에 미쳐 있었으니까. 제가 하느님 모를 때부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어요.
전에 예비자 때, 황금 덩어리 여기로 들어오셨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큰 황금 덩어리가 들어왔어요. 다들 무서워 도망가니까 저도 막 도망가는데 제가 달리기를 잘 못해요. 어떤 형제님이잘 도망가길래, 그 형제님을 잡고 따라가려고 잡으려고 그러니까 탁 쳐버리더라고요.그래서 사람들은 다 가버리고 나 혼자 있는데 계속 나한테 큰 황금 덩어리가 따라오는데 가다가 보니까 더 가다가는 바로 바다로 빠지겠는 거예요.
이따만 한 큰 황금 덩어리가 따라오는데 ‘아, 알아서 해 주십시오.’ 하고 서 있었는데 이쪽으로 가시더니 세상에 황금 덩어리로 여기 가슴으로 쑥 들어가서 너무 놀라 ‘얼마나 아플까?’ 그런데 ‘어?’ 하나도 안 아파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내가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과 선함과 사랑을 보고 너에게 내 전 재산을 전하노라.” 그러시는 거예요.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전에 예수님이 저한테 많이 나타나셨거든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도 저한테 여러 번 나타나셨거든요. 그때 5번이라고 했는데 아니에요. 더 여러 번 나타나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도 나타나셨지만 예수님 성심이 이렇게 딱 벌어지면서 피를 아주 그냥 덩어리로 흘리시며 “세상 죄인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피를 흘린다.” 보여주셨어요.
제가 암 7년 동안 걸려서 마지막 7~8개월 동안 암 덩어리가 목을 이렇게 다 막고 항문을 다 막고 있었어요. 그런 중에도 제가 시어머니가 와서 돈 달라고 하면 기어 다니면서 돈 빌리러 다니고. ‘우리 시어머니는 나 이렇게 아픈데...’ 그런 거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기어가다가 사람 오면 얼른 뒤로 숨고 또 사람 지나가기 기다려서 시어머니 그렇게 돈 빌려다가 드리느라고 3시간 걸려서 왔는데 시어머니는 확 채가시면서 화내셨어요. 그런데 ‘왜 나는 이렇게 고생하고 돈 빌려다 드렸는데 세상에 저럴까?’ 그런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죄송했어요. 막 기어가서 손이 피가 다 나는데도 시어머니가 섭섭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전날도 제가 전화해서 “어머니,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돼요.” 그러니까 “오냐, 느그들이 잘 살아야지야.” “어머니, 더 잘해드릴게.” 그러니까 “느그들같이 잘한 것이 어디 있다냐.” 마지막에 그렇게 아주 좋아지셨어요. 그리고 제가 한번씩 가면 막 “아니, 느그 형님 얼른 여기 아랫목에 앉으라 해라.” 그러고 막 뭐 챙겨주시고 그러셨어요.
우리가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면 한없이 나빠집니다. 내가 병들어요. 내가 병들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바로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생각하고.
제가 이렇게 가는데 제 발을 밟았어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밟혔잖아요.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밟힐 때 “아, 예수님 이렇게 밟힐 때 내 자아를 다 밟아주시고 내 자아뿐만 아니라 우리 순례자들 자아도 다 밟아주세요.” 그러면 얼마나 큰 기도가 됩니까? 그런데 “아이, 왜 밟아요?” 그러면 나한테 무슨 덕이 됩니까?
제가 강제 낙태 당하고 겨우겨우 임신해서 3개월 됐을 때, 남편하고 방 얻으러 갔는데 터미널에서 어떤 남자가 “이런 년은 죽여버려야 된다.”고 “갈보 같은 년, 죽여버려야 된다.”고 그러면서 저를 아주 폭행하니까 율리오 씨가 “아이, 내 부인이야, 내 부인이야.” 해도 소용없어요. 그런데 5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저를 유부남을 따라다닌 19살짜리로 보고 그렇게 폭행하고 아무리 율리오 씨가 내 마누라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그때 막 차고 밟고 막 화장실로 끌고 가서 박아버린다고 했어요.
제가 그전에 강제로 낙태 당해서 1주일 만에 재수술했고 8일 만에 죽었고, 9일 만에 하느님이 살려주셨어요. 그래서 13일 만에 태가 나왔어요. 이러면 도저히 살 수가 없대요. 그런데 강제 낙태 재수술까지 했는데 13일 만에 태가 나온 거예요. 사람들이 “이건 완전히 의료사고다.” 아주 저기(신고)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다른 사람이 피해 볼까 봐 태 갖고 가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율리오 씨랑 어머니랑 “즈그도 잘해주려고 했을 거 아니냐.”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어요.
그 사람들은 완전히 임신한 사람들 그런 식으로 강제 낙태해서 돈 벌고 몇 년 후에 제가 가보니까 쫓겨나서 문 닫고 미국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그때만은 제가 그 사람들 미워서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당했을 때 다른 사람도 피해 볼까 봐 이야기 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안 죽은 아기를 그랬잖아요. 태동을 느끼고 우리 아저씨한테 만져보라고 아기 안 죽었다고 그러고 도망갔는데 다섯 사람이 달려와서 그렇게 잡아다가 묶어서 강제 낙태시켜버렸잖아요.
그랬는데 태가 13일 만에 나왔어요. 아주 죽을 고비, 고비 정말 수없이 있었는데 33번 더 이상 죽었을 거예요. 죽었을 때, 거의 하느님이 살려주셨어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너무 나를 예뻐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하느님이셨어요.
제가 뭐 이야기하다가 막 돌아갔는데 그러니까 그때 제가 19살짜리 인줄 알고 그렇게 저를 완전히 그렇게 두드려 패서 그때 유산이 됐어요. 파출소에 데려가서 보니까 부부인 것이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그 남자가 무릎을 딱 꿇고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19살이나 먹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기 여동생이 19살짜리가 있는데 자기 동생 생각하고 가만 안 둬버리려고 했대요. 그랬는데 진짜 부인이고 그렇게 나이도 많은데 어떻게 그리 젊게 보이냐고. 제 탓이잖아요.
좀 덜 예뻤으면 더 안 예뻤으면 곰보, 째보, 빡보였으면 안 그랬을 거 아니에요. (예뻐요, 너무 예뻐요!) 그러니까 그냥 “저런 년은 죽여버려야 된다.”고 갈보 같은 년이라고 막 그랬는데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그러니까는 막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그때 저는 아직 세례도 안 받을 때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때 성신이라고 했거든. 그 뒤로 성령이라고 했어요.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랬더니 막 양쪽에서 경찰들이 이렇게 돌았다고. 하고.
그냥 깡패가 아니라 조폭이었는데 제가 용서하니까 조폭에서 나와서 아주 그 사람이 완전히 새사람이 됐어요. 그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을 우리가 고발했더라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됐겠어요? 우리가 용서하는 게 중요해요.
유산이 된 후에 겨우 임신해서 3개월 됐는데 그렇게 막 밟고 두들겨 패고, 눕혀놓고 때려버리고. 율리오 씨 그때 파출소에 가버리니까 그때 엄청 배를 차버렸거든요. 그래서 아기가 이제 유산돼서 막 피가 흐르는데 뭐가 있어요? 밤 돼버렸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어떡해요. 그 피가 줄줄 흐르고 있는데. 그래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막 속옷 찢어서 피 막고. 지금 같으면 세상이 좋잖아요. 그때는 뭐 패드도 없었고.
율리오 씨 하고 저하고 거기서 6년 살았거든요. 그랬는데 나오면 막 달려와서 “누님! 형님!” 그렇게 쫓아와요. ‘아, 여기가 누가 누님이 있고 형님이 있지?’ 우리한테 오니까 ‘누가 누가 형님이고, 누님이지?’ 그러고 보면 저한테 누님이라 그러고 율리오 씨한테 형님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 사람이 됐어요.
우리가 용서해 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기 예쁘시겠어요? 안 예쁘시겠어요? 자, 여러분, 예쁜 짓 하세요. 어린아이들이 이쁜 짓 하면 엄마들, 아빠들 즐겁잖아요.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도 그러신다고요.
제가 이제 시동생들 셋이나 대학을 보냈잖아요. 시아버지는 서울대 나오시고 일본에서 와세다 대학원 나오시면서 율리오 씨 동경에서 났어요. 그랬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세상에 아파서가 아니라 아기 낳고 1개월을 거기서 조리하신 거예요. 옛날 시절에. 그렇게까지 잘 사셨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대학원까지 나오신 분이 자녀들이 여덟이나 되는데 대학 하나도 안 보냈어요. 그렇게 많이 배웠어도 ‘별로 써먹을 거 없다.’ 그러셨는지.
그래서 제가 시집가니까 둘이는 국민학교 밖에 안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그 밑에 시동생들 셋을 제가 대학을 다 보냈어요. 그랬는데 율리오 씨가 월급도 많이 갖다 주지도 못하고. 그런데 제가 그렇게 돈을 벌어서 그 고통 중에 막 죽어가면서 그렇게 다 했어요. 그랬어도 이제 시어머니는 양이 안 차죠. 그런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더라고요.
여러분, 혹시라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보시고 절대 율리오 씨 판단하지 마세요.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이제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거예요. 그러지 않았더라면 제가 어떻게 율리오 씨하고 결혼해서 살겠어요? 안 그럼 진작 좋은 데로 가버렸지.
율리오 씨를 안 만났더라면 제가 이 자리에 못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약사를 만났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됐을까?’ 절대 이 자리에 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했으면 이런 일 안 했잖아요. 그렇게 그렇게 될 듯 될 듯 될 듯하다가 그게 딱 안 되고 딱 안 되고 딱 안 되고 계속 그랬잖아요. 그것이 예비하신 삶이었어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기가 막힌 삶이었지만. 세 사람한테 각목으로 두들겨 맞고, 여자 힐로 때리고. 그렇게 끌려가서 약도 없이 물로 다 피 닦아내면서 물이 약인 셈 치고. 하느님 모를 때, 약인 셈 치고 그렇게 바르니까 나아요. 셈 치고 그렇게 살았다니까요.
그랬는데 이제 제가 시동생들 가르치려고 골동품 자개를 했어요. 고급 자개 하는 데 가면 자개 쪼가리 나와요. 그걸 이제 이렇게 많이씩 사다가 만들거든요.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폐품 이용을 많이 했어요. 버리지를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좋은 것만 골라서 골동품 자개를 만들었는데, 저는 그 가루 하나라도 이렇게 다 붙여서 아주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골동품 자개를 사러 가는데 그렇게 나를 좋아했던 남자가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내가 앉으면 자기도 앉고. 버스에서도 서면 자기도 서고 또 내리면 내리고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주로 못 오고 시어머니 집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 집까지 따라온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그렇게 날 따라다니냐고 그랬더니 너무너무 그동안에 좋아해서 따라 왔대요. 호남 비료 공장이 있었어요. 비료 공장 다니는데 “오늘은 노는 날이어서 소 잡아서 먹는데, 그런 것도 소용없이 나는...” ‘제가 언제 광주를 가는가?’ 하고 “새벽부터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따라온 거예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갈 줄 알았더니 밤중에 내다봐도 밤중까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시댁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어요. 제가 율리오 씨한테 다 이야기했어요. 저는 율리오 씨한테 다 이야기하거든요. 누가 성폭행하려고 그러면 성폭행하려고 했던 사람도 다 이야기했어요. 한번은 율리오 씨하고 나하고 나오는데 그 남자가 딱 왔어요.
그러니까 율리오 씨한테 내가 저 사람이 그때 나 따라다니는 비료공장 직원이라고 그랬더니 “어~ 아유, 반갑네. 잘 왔네. 잘 왔네. 아이, 반갑네.” 그러면서 “아이, 지금은 우리가 급하게 어디 가니까 다음에 꼭 만나서 술 한 잔 하세.” 그러니까 그 남자가 뚝 떨어져 버렸어요. 여러분, 그때 화가 난다고 “왜 유부녀를 따라다니냐?” 뺨 때려보세요. 그러면 더 좋아해서 오히려 어쨌을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사랑으로만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만 해야 됩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자, 우리 사랑으로 모든 것 극복합시다. 교만은 이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어때요?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우리 사랑으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립시다. 아멘! 그러면 전쟁도 끝날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잘 실천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우리 차지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제가 그냥 막 정신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횡설수설 안 하겠습니다.” 했는데 오늘 또 횡설수설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 정신 잘 차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가만히 안 놔둬요. 자, 우리가 마귀를 사랑해서는 안 되지만 마귀를 우리가 사랑으로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우리 마귀를 물리칩시다. 아멘! 어떤 고난 중에서도 마귀를 물리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