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은총 증언을 하니 더 많은 축복이”

운영진
2026-06-10
조회수 21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1월 달에 증언을 하고 난 뒤에 우리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또 사랑이 회복된 계기가 있어서 그것을 조금 나누고 싶습니다.

1월 달에 제가 어떤 내용을 했는지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나주에 오기 전에 술을 많이 먹고 한 번 술을 먹으면 절제를 못 했는데 그것을 나주에 와서 치유를 받았고 그리고 우리 큰아이는 공황장애, 불안증이 많이 심해서 자해 충동을 많이 느꼈고 그 자해 충동이 이 머릿속에서 필름처럼 돌아가는 정신적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을 100%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를 완전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은아이는 또 제가 이렇게 했던 악습, 그 술을 또 먹는 걸 대물림해서 술을 많이 먹고 또 밖에 나가면 집에 들어오지를 않았는데 그것을 딱 치유받고 지금 아주 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언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언을 하고 난 뒤에, 우리 큰아이가 지금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서 1년에 한두 번 내려옵니다. 2월 달에 내려온다고 연락이 와서 아이들하고 아버지 산소에도 같이 가고, 가까운 데 가서 바람도 쐬고 밥도 같이 먹고 소소한 얘기하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사실 우리 큰아이가 계속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1년에 가끔 이렇게 내려오면 참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제가 느꼈는데 이번에는 뭔가 조금 더 많이 달랐습니다. 너무 같이 있는 시간이 특별하게 다가왔고 공허함이나 아이들의 사랑, 이런 갈증들을 예수님께서 저에게 채워주시는 걸 제가 느꼈습니다.
 
또 이제 큰아이한테서 약간 변화가 생겼어요. 평소 때는 이제 대화가 거의 없었거든요. 갑자기 얘가 “아빠, 오늘 점심 뭐 먹었어?” 물어보고 자기는 또 뭐 했고 아빠 뭐 할 거냐고 물어보고 또 막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한 한 시간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나뿐만이 아니고 또 우리 아이한테도 필요한 사랑을 주셨고 또 아이가 좀 갈망하던 그런 사랑을 채워주셔서 아이의 내적인 치유가 저는 일어났다고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큰아이가 그렇게 성격도 내성적이고 말도 별로 없었는데 그때부터 이제 저랑 대화도 많이 하고 또 소소한 이야기도 잘하는 그런 아이로 변했고 부모님들 아실 건데 어떤 벽이 있다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 벽이 좀 허물어진 느낌이랄까 그런 걸 제가 느꼈습니다.

1월 달에 사실 증언할 때 아이가 힘들었던 그 과정들을 얘기한다는 것이 조금 인간적으로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을 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또 100%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받은 은총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제가 전한다는 마음으로 전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또 저에게도 이런 은총을 주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달에 제가 증언을 하고 난 뒤에 생일이 있었는데 작은아이도 나주 성모님 통해서 치유를 받았잖아요. 너무 예쁜 마음을 담아서 저에게 편지를 준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 편지를 보고 이 아이가 자신이 잘못된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앞으로는 내가 이렇게 안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것은 나주 순례 올 때마다 아이를 위해서 미사 봉헌해 주고 또 그리고 1월 달에 제가 또 작은아이의 그 치유 과정을 증언을 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또 이 아이에게 이런 마음을 주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지와 함께 봉투를 하나 주길래 열어보니까 용돈을 주는 것이었어요. 작은아이가 정말 학교생활을 못했는데 지금은 일한 지 3년 정도 되는데 새로운 메뉴도 개발해서 판매도 하고 사장님이 그렇게 맡겨서 매장을 다 맡아서 할 정도로 성실하고 착실하게 그렇게 일하는 아이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이 증언을 준비하면서 며칠 전에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었는데 놀랍게도 이 은총 증언에 관한 성모님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날이 1995년 6월 11일에 주신 말씀인데요.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하여 많은 자녀들이 증언하도록 하여 어서 빨리 책으로 엮어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그대로 전한다면 그들에게도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성모님의 이 약속의 말씀대로 저도 조금 망설여졌었지만 1월 달에 증언을 했기 때문에 또 이렇게 덤으로 더 많은 축복을 저희 가정에 주신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은총 증언을 해야겠다.’ 생각은 하시는데 떨리기도 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 또 저처럼 약간 망설여지는 분도 계실 건데 그런 거 다 맡겨드리고 봉헌하시고 증언하신다면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받으신 은총 마귀에게도 뺏기지 않고 또 성모님 말씀처럼 더 많은 축복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멘.
 
그리고 얼마 전에 5대 영성 피정을 했는데 제가 참 5대 영성 부족한데 피정을 하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어서 간단하게 나누겠습니다. 제가 이제 배달 일을 하는데 피정 중에 배차를 받았는데 아, 목적지를 보는 순간 한숨이 먼저 나왔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빌라였는데 그곳에 가려면 일단 6층 정도는 걸어가야 됐었고 또 배달지도 4층이었기 때문에 한 10층 정도는 걸어가야 되는 곳이었습니다. 물건도 막 생수, 음료수 이런 거 무거운 거였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게 배달료도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3천 원도 안 주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이럴 때는 뭐 취소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아니다. 이것을 내가 좀 무겁고 먼 곳이라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같이 함께 가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그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마음으로 올라가 보자!’ 그런 생각도 들었고 또 무엇보다도 그 주의 피정 주제가 “셈 치고”였습니다.

그래서 ‘가기 편한 곳에 가는 셈 치고 한번 가보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아마 그 생각은 또 수호천사가 줬을 거라 생각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때마다 한 영혼씩 구해주시고 또 연옥 영혼들 또 낙태된 영아들을 구해 주시라고 그렇게 올라갔는데 입구에 딱 도착했는데 누가 있길래 고개를 딱 들어보니까 주문하신 분이 내려와 계신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전해 드리고 내려오면서 드는 생각이 좀 망설여지는 일을 내가 셈 치고 했을 때 이렇게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일을 해 주시는 걸 느꼈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정말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있고 도저히 우리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일이 닥쳤을 때 낙담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해나간다면 엄마 말씀처럼 5대 영성으로 앞만 보고 해 나간다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그 끝에 가장 좋은 결과를 준비해 놓고 계실 것이고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내가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마중 나오셔서 나를 맞이해 주셔서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구나.’ 하며 안아주실 거라는 그런 묵상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3년 전에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심부전을 치유받았다고 증언을 했었는데 만약에 그때 제가 치유를 받지 못했다면 이런 일을 하려고는 엄두도 못 냅니다. 10층을 어떻게 걸어갑니까? 2층도 걸어가기 힘들고 그냥 평지만 걸어도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 심장에 대한 고통을 그때 받으셨고 그때 아멘으로 응답했고 바로 치유를 받아서 이렇게 제가 건강하게 또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감사를 드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은총 증언을 통해서 또 5대 영성 피정을 통해서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고 또 온몸을 내어놓으셔서 우리에게 은총을 전해 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도록, 아기가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6일
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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