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받은 은총입니다. 1995년 6월 30일 일곱 성체가 강림하셨고,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다는 나주의 소식지를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전달받았을 때 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이후로 성모님 경당에서 하는 목요 성시간을 참석했고, 몇 년 지나 성모님동산에서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어 첫 토요일에도 참석했습니다.
그 무렵 저는 등 쪽이 몹시 아파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낫지 않으니 MRI 찍어보니까 척추를 보호하는 디스크가 다 녹아버렸다는 거예요. 성당에서 주의 기도를 잠깐 서서 바치는데도 제가 그냥 옆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습니다. 저녁에 눕기만 하면 등에서 불이 번쩍번쩍 나고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아파도 병원비도 너무 많이 들고 수술 날짜도 오래 기다려야 하기에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그래, 나주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하면은 나도 치유해 주시겠지.’ 그런 믿음을 갖고 등 쪽 아픈 부위에다가 주머니를 만들어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눈물 흘리신 상본을 넣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니까 그 순간 그 고질적이고 고생, 고생했던 그 통증이 싹 없어졌어요.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목은 딴 사람하고 다르게 이렇게 앞으로 뼈가 굽었대요. 그런데 치료 방법이 없다고 그래서 그냥 살았는데 그 목 디스크까지 동시에 치유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심장 바로 밑에 혈관이 꽈리처럼 불어나는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심장 혈관 안에 금속 스텐트를 넣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10년 이상은 잘 살았는데, 수술한 스텐트가 밀려 나간 거예요. 그래서 피가 샌 거죠. 복부 사진을 찍었는데 대동맥류 수술 때 스텐트 박은 것이 빠져 있는 게 사진에 나타났어요. 그때는 겁이 덜컥 났습니다.
2024년 2월 13일 심장 재수술을 예약하고 수술 한 달 전, 1월 첫 토 순례 왔어요. 그때 엄마 만남 때 저는 아프다는 말씀도 안 드렸는데 제 차례가 왔을 때 엄마께서 제 오른팔을 아주 힘이 쑥 들어가게 꾹 눌러 주셨어요. 저는 속으로 ‘아, 우리의 고통을 일일이 말씀 안 드려도 엄마께서는 다 아시는구나.’ 하며 감사드렸어요.
그다음 1월 연차 총회도 참석했는데 그때 엄마께서 입장하실 때 저는 앞줄에 앉는 건 양보하고 뒷줄에서 그냥 무릎 꿇고 이렇게 있었어요. 갑자기 은총 장갑을 끼신 엄마 손이 제 오른뺨을 감싸듯 이렇게 만지셨는데 아주 따뜻하고 너무 포근했어요. 멀찌감치 앉아 있었는데 순식간에 길게 뻗으신 그 손은 분명 성모님의 손인 줄 믿습니다.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저를 살려주시겠다는 믿음이 왔어요. 그런데 정말 성모님의 손으로 심장 재수술과 이어진 2번의 뇌수술에서 저를 살려주셨어요.
심장 재수술을 받고 집에 왔는데 원인 모르게 갑자기 토하고 난리가 났어요. 다음 날 다시 병원에 입원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피가 머리 쪽으로 올라가서 이제 뇌경색이 와버린 거예요. 그래서 바로 뇌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누워 있는데 그다음 날에도 토하고 어지럽고 더 아픈 거예요. 뇌 사진을 다시 찍어보니 의사가 수술을 잘못해서 이번에는 피가 오른쪽으로 또 가서 2차 뇌수술을 받게 됐어요. 한 번도 위험하다는데 두 번째 재수술을 받게 된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오른쪽, 왼쪽 다 마비가 됐어요. (수술후 완전히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는데, 나주 기적수 계속 마시고, 나주 은총의 성물들을 통해 마비가 풀림. 뇌 수술 후 양측 마비(전신 마비)가 온 상태로 1년이 경과한 환자가 다시 걷게 될 확률은 5% 미만, 즉 기적에 가까운 매우 희박한 확률)
그래서 은총 모자를 쓰고 엄마의 오상 성흔 사진을 그 속에다 집어넣고 ‘엄마 감사해요. 엄마 치유해 주세요. 고통 같이 봉헌합니다.’ 하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치유해 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고 모자 속에다 예수님 사진 넣었다 빼고 또 율리아 엄마 사진 넣었다 빼고 계속 넣었어요.
그리고 마취 깨고 나서는 너무 아파서 못 견디겠더라고요. 그래서 은총 망토 담요를 덮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의 입김 불어 넣어 주세요. 율리아 엄마 고통 경감시켜 주세요. 저 용서해 주세요.’ 계속해서 기도하고 1분 1초가 너무 힘든데 기도하면서 봉헌한 거예요. 그렇게 은총을 받았습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됨)
세 번째 받은 은총은 아들, 며느리가 서로 성격이 강하고 안 맞아서 갈등이 심해 3년간 별거를 하고 헤어질 각오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아들 부부를 위해서 미워하지 않고, 원수 지지 않고, 화합하게 해 달라고 나주 올 때마다 계속 미사를 봉헌하면서 기도하던 중 작년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에 순례하고 2~3일이 지났는데 며느리가 메시지가 왔다고. 그동안 원수처럼 지내던 둘은 오랜 대화를 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화해하고, 합쳐서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남편이 말하면 “예~ 예~ 예~”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2번의 심장 수술과 2번의 뇌수술, 죽을 수도 있었을 위험 속에서 저를 구하여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기도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나주에 불러주시어 5대 영성 실천을 통한 구원의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 찬양받으시고 율리아 엄마, 정말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마음으로 이 은총 증언을 바칩니다.
첫 번째 받은 은총입니다. 1995년 6월 30일 일곱 성체가 강림하셨고,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다는 나주의 소식지를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전달받았을 때 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이후로 성모님 경당에서 하는 목요 성시간을 참석했고, 몇 년 지나 성모님동산에서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어 첫 토요일에도 참석했습니다.
그 무렵 저는 등 쪽이 몹시 아파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낫지 않으니 MRI 찍어보니까 척추를 보호하는 디스크가 다 녹아버렸다는 거예요. 성당에서 주의 기도를 잠깐 서서 바치는데도 제가 그냥 옆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습니다. 저녁에 눕기만 하면 등에서 불이 번쩍번쩍 나고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아파도 병원비도 너무 많이 들고 수술 날짜도 오래 기다려야 하기에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그래, 나주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하면은 나도 치유해 주시겠지.’ 그런 믿음을 갖고 등 쪽 아픈 부위에다가 주머니를 만들어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눈물 흘리신 상본을 넣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니까 그 순간 그 고질적이고 고생, 고생했던 그 통증이 싹 없어졌어요.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목은 딴 사람하고 다르게 이렇게 앞으로 뼈가 굽었대요. 그런데 치료 방법이 없다고 그래서 그냥 살았는데 그 목 디스크까지 동시에 치유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심장 바로 밑에 혈관이 꽈리처럼 불어나는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심장 혈관 안에 금속 스텐트를 넣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10년 이상은 잘 살았는데, 수술한 스텐트가 밀려 나간 거예요. 그래서 피가 샌 거죠. 복부 사진을 찍었는데 대동맥류 수술 때 스텐트 박은 것이 빠져 있는 게 사진에 나타났어요. 그때는 겁이 덜컥 났습니다.
2024년 2월 13일 심장 재수술을 예약하고 수술 한 달 전, 1월 첫 토 순례 왔어요. 그때 엄마 만남 때 저는 아프다는 말씀도 안 드렸는데 제 차례가 왔을 때 엄마께서 제 오른팔을 아주 힘이 쑥 들어가게 꾹 눌러 주셨어요. 저는 속으로 ‘아, 우리의 고통을 일일이 말씀 안 드려도 엄마께서는 다 아시는구나.’ 하며 감사드렸어요.
그다음 1월 연차 총회도 참석했는데 그때 엄마께서 입장하실 때 저는 앞줄에 앉는 건 양보하고 뒷줄에서 그냥 무릎 꿇고 이렇게 있었어요. 갑자기 은총 장갑을 끼신 엄마 손이 제 오른뺨을 감싸듯 이렇게 만지셨는데 아주 따뜻하고 너무 포근했어요. 멀찌감치 앉아 있었는데 순식간에 길게 뻗으신 그 손은 분명 성모님의 손인 줄 믿습니다.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저를 살려주시겠다는 믿음이 왔어요. 그런데 정말 성모님의 손으로 심장 재수술과 이어진 2번의 뇌수술에서 저를 살려주셨어요.
심장 재수술을 받고 집에 왔는데 원인 모르게 갑자기 토하고 난리가 났어요. 다음 날 다시 병원에 입원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피가 머리 쪽으로 올라가서 이제 뇌경색이 와버린 거예요. 그래서 바로 뇌수술을 했어요. 수술 후 누워 있는데 그다음 날에도 토하고 어지럽고 더 아픈 거예요. 뇌 사진을 다시 찍어보니 의사가 수술을 잘못해서 이번에는 피가 오른쪽으로 또 가서 2차 뇌수술을 받게 됐어요. 한 번도 위험하다는데 두 번째 재수술을 받게 된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오른쪽, 왼쪽 다 마비가 됐어요. (수술후 완전히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는데, 나주 기적수 계속 마시고, 나주 은총의 성물들을 통해 마비가 풀림. 뇌 수술 후 양측 마비(전신 마비)가 온 상태로 1년이 경과한 환자가 다시 걷게 될 확률은 5% 미만, 즉 기적에 가까운 매우 희박한 확률)
그래서 은총 모자를 쓰고 엄마의 오상 성흔 사진을 그 속에다 집어넣고 ‘엄마 감사해요. 엄마 치유해 주세요. 고통 같이 봉헌합니다.’ 하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치유해 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고 모자 속에다 예수님 사진 넣었다 빼고 또 율리아 엄마 사진 넣었다 빼고 계속 넣었어요.
그리고 마취 깨고 나서는 너무 아파서 못 견디겠더라고요. 그래서 은총 망토 담요를 덮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의 입김 불어 넣어 주세요. 율리아 엄마 고통 경감시켜 주세요. 저 용서해 주세요.’ 계속해서 기도하고 1분 1초가 너무 힘든데 기도하면서 봉헌한 거예요. 그렇게 은총을 받았습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됨)
세 번째 받은 은총은 아들, 며느리가 서로 성격이 강하고 안 맞아서 갈등이 심해 3년간 별거를 하고 헤어질 각오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아들 부부를 위해서 미워하지 않고, 원수 지지 않고, 화합하게 해 달라고 나주 올 때마다 계속 미사를 봉헌하면서 기도하던 중 작년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에 순례하고 2~3일이 지났는데 며느리가 메시지가 왔다고. 그동안 원수처럼 지내던 둘은 오랜 대화를 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화해하고, 합쳐서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남편이 말하면 “예~ 예~ 예~”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2번의 심장 수술과 2번의 뇌수술, 죽을 수도 있었을 위험 속에서 저를 구하여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기도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나주에 불러주시어 5대 영성 실천을 통한 구원의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 찬양받으시고 율리아 엄마, 정말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26년 5월 2일
김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