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를 알게 된 것은 2009년이었으니까요. 한 17년 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 제 아내의 권유로 알게 되었는데 첫 6개월은 사실 온전히 믿지 못하고 좀 의심하는 마음으로 다녔죠.
사실 속속들이 관찰도 많이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서 ‘아, 이것은 조작이 아니고 진실이구나.’ 하는 것을 여러 가지 책을 읽으면서도 제가 확신을 가졌고요. 그걸 보고 또 나주에 와서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확신을 가지게 된 거죠. 그리고 이제 17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나주를 알게 된 것만 해도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제 제가 그 은총 증언으로써 크게 세 가지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하나는 처음에 나주를 왔을 때 예수님께서 저를 반겨주신 게 있어요. 그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 저는 솔직히 좀 모르고 지났는데 제가 글로 정리를 하면서 느낀 거죠. ‘아, 이게 대단한 은총이었구나.’ 하는 거. 두 번째는 제가 거의 49년간 술을 엄청나게 마신 사람이거든요.
아마도 제가 78년도에 대학을 들어가면서 박정희 정권 말기에 그 당시에 여러 가지 한국적인 분위기도 있었고 그러니까 젊은 혈기로 시작한 술이었지만, 그것이 직장을 들어가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 술이 습관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49년 동안 엄청나게 이제 술을 마셨는데 이 술을 끊게 된 거죠. 제가 생각해도 이거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그래서 이제 두 번째 술에 절제를 하게 된 기적 그 은총을 말씀드리고 세 번째는 제가 그동안 살아온 과정을 보면 굉장히 교만이나 또 자만심, 또 남을 무시하는 그런 보이지 않는 언행. 이런 것들로 주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어요.
그런데 그걸 몰랐어요. 그런데 나주에 오며 계속 기도하면서 ‘아, 이게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전혀 몰랐다가 깨닫게 된 것. 그것도 저는 은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 세 가지를 이제 말씀을 드릴 건데, 첫 번째 이제 예수님께서 저를 반겨주신 은총은 2009년 9월 첫 토입니다.
그 십자가의 길을 쭉 돌고 이제 내려와서 그 예수님 십자가상이 있잖아요. 안내해 주는 대로 발을 만지면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하는데 저는 전혀 몰랐죠. 그런데 주변에서 탄성이 막 터지는 거예요. 돌아 나오는데 이제 주변에서 “예수님 그 십자가상이 이렇게 앞뒤로 이렇게 막 흔들렸다.” ‘그게 뭐지?’ 전혀 몰랐던 겁니다. 이게 은총인 줄을. 오늘 정리를 하다 보니까 ‘이것은 큰 은총이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두 번째 이제 제가 술을 어떤 패턴으로 먹었냐 하면 거의 그 당시는 분위기가 그랬으니까요. 새벽까지 마시는 거는 일주일에 서너 번이고요. 주말에도 마시고 뭐 매일 저녁은 거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한 번 마시면 또 2차, 3차예요. 그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가야 되는. 그렇게 술을 마신 것이 3일 계속 잠을 안 자고 마시는 경우도 있고. 얼마나 저도 괴롭겠습니까? 이것이 너무 오랫동안 굳어지다 보니까 ‘나주를 통해서 치유를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주변에 아무도 몰랐어요. 저희 집사람도 모르고 오로지 저만, 경당에 딱 들어가면 예수님과 성모님상을 보며 절을 하면서 기도를 거의 수천 번을 했을지도 몰라요. 안 되지만 계속 포기를 안 했습니다. 계속 경당에서 절을 할 때마다 기도를 했고요. 또 고해 성사도 계속했고요.
그렇게 한 것이 거의 한 14-5년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청해 온 것을 주님께서 아마 지켜보시지 않았을까, 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게 언제 표가 나기 시작했느냐 하면, 작년 성탄 전야 미사 때 제가 이렇게 묵상을 하고 있는데, 실내인데 바람이 싹 지나가는 듯한 느낌. 그걸 느꼈어요.
아, 굉장히 산뜻한 느낌 이런 걸 싹 받았는데 그 뒤로 술이 안 당기는 거예요. 너무나, 너무나 신기해요. 그래서 그게 이제 4달 반이 됐잖아요. 그동안에 이제 술이 전혀 예전과 같은 맛을 못 느끼고 특히 그 식사할 때는 이거 뭐 100%입니다. 1병으로 끝난 적이 없어요. 거의 2병입니다, 최소. 3병, 4병까지 먹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끊긴 거예요. 패턴이. 그래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고.
예전의 패턴에서 완전히 바뀐 게 지금 4달 반인데, 지인이나 또 친구들 만나면 또 피할 수가 없는 자리가 있어요. 그러면 마시긴 마셨습니다. 솔직히. 반병 더 이상 또 안 들어가요. 희한해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많이 놀랍니다. 예전의 그 악습에서 벗어난 것, 이것만 해도 커다란 은총이다.
그다음에 세 번째, 교만과 자만심 이게 저는 좀 심했던 것 같아요. 제가 고교 시절에는 전교 수석을 뭐 수시로 했으니까. 그리고 이제 부산대학교 입학 장학금을 받고, 또 들어가서도 학기 성적 장학금을 수시로 받고 이제 졸업하고, 또 카이스트도 제가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데가 국내 대기업의 연구소에 들어가서 주로 이제 연구 개발 쪽을 쭉 하다가 그 뒤로 이제 중견기업에서 인사, 재무 이런 걸 같이 봤기 때문에 경력으로는 뭐 어디 가도 좀 내놓을 만한 경력이긴 해요. 그러다 보니까 제 안에서 돌덩어리 같은 자아가 너무나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죠. 그런데 이걸 제가 몰랐습니다. ‘뭐, 다 그렇게 사는 거지.’
그런데 이걸 이제 나주에 오면서 ‘아, 내가 참 잘못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됐고 그 돌같이 굳은 그 자아를, 돌 깨는 그 정을 가지고 저를 계속 단련을 하는데 이제 깨는 거예요. 계속 자아와의 싸움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예를 들면 생활의 기도입니다.
이건 너무나 엄청난 5대 영성인데요. 5대 영성 중에서도 생활의 기도 이거는 탑이에요. 세상에 이 전 세계에 이런 기도가 어디 있을까! 이거는 정말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기도인데 이 생활의 기도 중에서도 저는 매일 아침 세수를 하고 또 면도를 해야 되니까 세수할 때마다 내 영혼을 같이 씻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해요. 아침 세수! 다음 면도! 이 2개만은 계속합니다. 면도할 때는 이 ‘제 악습,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이걸 좀 제발 끊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더불어서 23년 5월부터 성경 통독이라는 그 독학 코스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루에 한 번씩 그게 있는데 그걸 이제 제가 코스를 1턴을 했고요.
그다음에 지금 2턴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 말씀을, 하느님 말씀을 꼭 귀담아들어야 되겠다 하는 거, 그다음에 아침에 묵주기도를 빠지지 않고요. 그다음에 사무실 가면 매일 미사를 띄어놓고 봅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최소한 5번 내지 6번을 매일 미사를 보게 되죠. 그걸 보면서도 저도 또 정을 가지고 저를 깎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은총을 받게 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제가 받은 은총이 저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이나 또 가정이나 교회에 그것이 나누어질 수 있도록 ‘제가 행동으로 좀 더 꾸준히 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또 하게 됩니다.
율리아님 말씀도 그렇잖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의 자아를 계속 깨부숴 나가겠습니다. 비록 중간에 또 실패를 할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서 새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하고요.
덤으로 받은 은총 하나는 덕분에 뱃살도 좀 줄고 술배도 좀 들어갔습니다. 정확히 2.3kg가 줄었어요. 그래서 이것도 이제 저는 ‘덤으로 받은 은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희생 보속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술 마시는 좋지못한 습관들을 고치고자 하시는 의지와 기도 또한 큰 은총인 것 같아요. 그 은총이 지향하는 이들에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명석한 두뇌와 화려한 사회 경력들에도 불구하고 나주순례로 영적으로 깨어나아가려 하시는 모습이 현대인들의 귀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영육건강과 은총 무한히 받으시길 빕니다!
제가 이렇게 은총을 받게 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제가 받은 은총이 저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이나 또 가정이나 교회에 그것이 나누어질
수 있도록 ‘제가 행동으로 좀 더 꾸준히 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또 하게 됩니다.율리아님 말씀도 그렇잖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의 자아를 계속
깨부숴 나가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박 바오로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미소가 지어지는 은총나눔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 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를 알게 된 것은 2009년이었으니까요. 한 17년 된 것 같습니다. 당시에 제 아내의 권유로 알게 되었는데 첫 6개월은 사실 온전히 믿지 못하고 좀 의심하는 마음으로 다녔죠.
사실 속속들이 관찰도 많이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서 ‘아, 이것은 조작이 아니고 진실이구나.’ 하는 것을 여러 가지 책을 읽으면서도 제가 확신을 가졌고요. 그걸 보고 또 나주에 와서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확신을 가지게 된 거죠. 그리고 이제 17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나주를 알게 된 것만 해도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제 제가 그 은총 증언으로써 크게 세 가지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하나는 처음에 나주를 왔을 때 예수님께서 저를 반겨주신 게 있어요. 그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 저는 솔직히 좀 모르고 지났는데 제가 글로 정리를 하면서 느낀 거죠. ‘아, 이게 대단한 은총이었구나.’ 하는 거. 두 번째는 제가 거의 49년간 술을 엄청나게 마신 사람이거든요.
아마도 제가 78년도에 대학을 들어가면서 박정희 정권 말기에 그 당시에 여러 가지 한국적인 분위기도 있었고 그러니까 젊은 혈기로 시작한 술이었지만, 그것이 직장을 들어가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 술이 습관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49년 동안 엄청나게 이제 술을 마셨는데 이 술을 끊게 된 거죠. 제가 생각해도 이거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그래서 이제 두 번째 술에 절제를 하게 된 기적 그 은총을 말씀드리고 세 번째는 제가 그동안 살아온 과정을 보면 굉장히 교만이나 또 자만심, 또 남을 무시하는 그런 보이지 않는 언행. 이런 것들로 주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어요.
그런데 그걸 몰랐어요. 그런데 나주에 오며 계속 기도하면서 ‘아, 이게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전혀 몰랐다가 깨닫게 된 것. 그것도 저는 은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 세 가지를 이제 말씀을 드릴 건데, 첫 번째 이제 예수님께서 저를 반겨주신 은총은 2009년 9월 첫 토입니다.
그 십자가의 길을 쭉 돌고 이제 내려와서 그 예수님 십자가상이 있잖아요. 안내해 주는 대로 발을 만지면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하는데 저는 전혀 몰랐죠. 그런데 주변에서 탄성이 막 터지는 거예요. 돌아 나오는데 이제 주변에서 “예수님 그 십자가상이 이렇게 앞뒤로 이렇게 막 흔들렸다.” ‘그게 뭐지?’ 전혀 몰랐던 겁니다. 이게 은총인 줄을. 오늘 정리를 하다 보니까 ‘이것은 큰 은총이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두 번째 이제 제가 술을 어떤 패턴으로 먹었냐 하면 거의 그 당시는 분위기가 그랬으니까요. 새벽까지 마시는 거는 일주일에 서너 번이고요. 주말에도 마시고 뭐 매일 저녁은 거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한 번 마시면 또 2차, 3차예요. 그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가야 되는. 그렇게 술을 마신 것이 3일 계속 잠을 안 자고 마시는 경우도 있고. 얼마나 저도 괴롭겠습니까? 이것이 너무 오랫동안 굳어지다 보니까 ‘나주를 통해서 치유를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주변에 아무도 몰랐어요. 저희 집사람도 모르고 오로지 저만, 경당에 딱 들어가면 예수님과 성모님상을 보며 절을 하면서 기도를 거의 수천 번을 했을지도 몰라요. 안 되지만 계속 포기를 안 했습니다. 계속 경당에서 절을 할 때마다 기도를 했고요. 또 고해 성사도 계속했고요.
그렇게 한 것이 거의 한 14-5년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청해 온 것을 주님께서 아마 지켜보시지 않았을까, 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게 언제 표가 나기 시작했느냐 하면, 작년 성탄 전야 미사 때 제가 이렇게 묵상을 하고 있는데, 실내인데 바람이 싹 지나가는 듯한 느낌. 그걸 느꼈어요.
아, 굉장히 산뜻한 느낌 이런 걸 싹 받았는데 그 뒤로 술이 안 당기는 거예요. 너무나, 너무나 신기해요. 그래서 그게 이제 4달 반이 됐잖아요. 그동안에 이제 술이 전혀 예전과 같은 맛을 못 느끼고 특히 그 식사할 때는 이거 뭐 100%입니다. 1병으로 끝난 적이 없어요. 거의 2병입니다, 최소. 3병, 4병까지 먹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끊긴 거예요. 패턴이. 그래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고.
예전의 패턴에서 완전히 바뀐 게 지금 4달 반인데, 지인이나 또 친구들 만나면 또 피할 수가 없는 자리가 있어요. 그러면 마시긴 마셨습니다. 솔직히. 반병 더 이상 또 안 들어가요. 희한해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많이 놀랍니다. 예전의 그 악습에서 벗어난 것, 이것만 해도 커다란 은총이다.
그다음에 세 번째, 교만과 자만심 이게 저는 좀 심했던 것 같아요. 제가 고교 시절에는 전교 수석을 뭐 수시로 했으니까. 그리고 이제 부산대학교 입학 장학금을 받고, 또 들어가서도 학기 성적 장학금을 수시로 받고 이제 졸업하고, 또 카이스트도 제가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데가 국내 대기업의 연구소에 들어가서 주로 이제 연구 개발 쪽을 쭉 하다가 그 뒤로 이제 중견기업에서 인사, 재무 이런 걸 같이 봤기 때문에 경력으로는 뭐 어디 가도 좀 내놓을 만한 경력이긴 해요. 그러다 보니까 제 안에서 돌덩어리 같은 자아가 너무나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죠. 그런데 이걸 제가 몰랐습니다. ‘뭐, 다 그렇게 사는 거지.’
그런데 이걸 이제 나주에 오면서 ‘아, 내가 참 잘못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됐고 그 돌같이 굳은 그 자아를, 돌 깨는 그 정을 가지고 저를 계속 단련을 하는데 이제 깨는 거예요. 계속 자아와의 싸움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예를 들면 생활의 기도입니다.
이건 너무나 엄청난 5대 영성인데요. 5대 영성 중에서도 생활의 기도 이거는 탑이에요. 세상에 이 전 세계에 이런 기도가 어디 있을까! 이거는 정말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기도인데 이 생활의 기도 중에서도 저는 매일 아침 세수를 하고 또 면도를 해야 되니까 세수할 때마다 내 영혼을 같이 씻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해요. 아침 세수! 다음 면도! 이 2개만은 계속합니다. 면도할 때는 이 ‘제 악습,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이걸 좀 제발 끊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더불어서 23년 5월부터 성경 통독이라는 그 독학 코스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루에 한 번씩 그게 있는데 그걸 이제 제가 코스를 1턴을 했고요.
그다음에 지금 2턴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 말씀을, 하느님 말씀을 꼭 귀담아들어야 되겠다 하는 거, 그다음에 아침에 묵주기도를 빠지지 않고요. 그다음에 사무실 가면 매일 미사를 띄어놓고 봅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최소한 5번 내지 6번을 매일 미사를 보게 되죠. 그걸 보면서도 저도 또 정을 가지고 저를 깎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은총을 받게 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제가 받은 은총이 저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이나 또 가정이나 교회에 그것이 나누어질 수 있도록 ‘제가 행동으로 좀 더 꾸준히 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또 하게 됩니다.
율리아님 말씀도 그렇잖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의 자아를 계속 깨부숴 나가겠습니다. 비록 중간에 또 실패를 할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서 새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하고요.
덤으로 받은 은총 하나는 덕분에 뱃살도 좀 줄고 술배도 좀 들어갔습니다. 정확히 2.3kg가 줄었어요. 그래서 이것도 이제 저는 ‘덤으로 받은 은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희생 보속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6년 5월 2일
박 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