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영성을 실천할 때, 하느님께서 이미 실천 할 수 있는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말씀에 근거해서),
실천하는 그 순간 하나하나가 바로 천국임을 인지하며 나아갈때,
보다 깊이 잘 5대영성안으로 들어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국적으로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주님께 충성된
종으로 일컬음 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처음 천주교에 입교하기 전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 느끼며 눈물흘렸던 시절이 떠오를만큼 글에서도 자매님의 기쁨 충만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5대 영성 특히 셈치고의 영성이 얼마나 훌륭하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하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개신교 신자이신 자매님께서 5대영성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위로를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어제 설겆이를 하며 생활의 기도를 할 때 문득 느꼈습니다.
"저는 이 그릇들의 더러움을 닦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더러움을 닦아주소서!". 제가 이렇게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먼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설겆이하는 바로 제 옆에서 제 영혼의 더러움을 닦아주신다는 걸요.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나혼자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도라고 생각하니 기뻤습니다.
성경귀절 안에서 5대 영성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지부 미카엘입니다^^
셈치고 피정을 마무리하며 느꼈던 점을 줌모임에서는 나누지 못했지만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개신교 출신이라 어휘가 아직 온전치 못함을 이해 바랍니다)
1) 첫째로 우리는 충분히 5대영성 실천이 가능하다! 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가지신 하느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경건한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중략)
여러분은 그 덕분으로 정욕에서 나오는 이 세상의 부패에서 멀리 떠나 하느님의 본성을 나누어 받게 되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이 말씀에는 하느님께서 이미 5대영성을 실천 할 수있는 능력을 세례받은 우리 모두에게 주셨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 '하고자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신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마태오 복음 25장에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각 각 받은만큼의 달란트를 더 남기고 이런 말을 주인에게 듣습니다.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 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그러나 한달란트 받은 종은 이 들과 달리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만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었던 것이죠. 이런 말을 듣습니다.
'너야말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사람인 줄로 알고 있었다면 내 돈을 돈 쓸 사람에게 꾸어주었다가 내가 돌아올 때에 그 돈에 이자를 붙여서 돌려주어야 할 것이 아니냐?(중략)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쫓아라. 거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우리도 경건한 생활을 할 능력을 달란트로 받았으니, 열심히 5대 영성 실천하여 달란트를 남겨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 받아야 겠습니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
2) 5대 영성 실천하면 천국 가겠지만, 실천하는 그 순간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나주 순례자분들이라면 알고 실천하시고 계시겠지만, 순례한지 얼마되지 않는 저는 선배님들 따라가느라 바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셈치고 하나만 잘해도 천국 갈 수있다고 말씀하시는데 5대영성을 다 실천하면 직천당은 당연하겠죠?^^
말씀을 잠시 보겠습니다. 마태오 5장1~12의 진복팔단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여기서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는 헬라어 원문의 시제로 볼 때, 이미 그들의 소유라는 현재형 입니다.
다시 말해 장차 갈 곳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그들이 천국을 누리고 영위하고 있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물론 죽은 뒤에는 우리몸 천국으로 가겠지요^^)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마태오11:12>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굉장히 표현이 강력하십니다. 이것을 이렇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능동적 쟁취 : 가만히 있으면 내 의식은 가난, 질병, 갈등,미움, 시기, 질투라는 지옥에 머물게 되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그 순간 나는 내 의식을 천국으로 끌어올려 천국에 맞닿게 됩니다.
*내 탓이오 : 내 의로움을 비우는 행위(가난해짐)->그 즉시 평화(천국)가 임함.
*셈치고 : 상대의 잘못을 덮어주고 사랑 실천하며 내 결핍을 하느님의 풍요로 채우는 행위(가난을 통한 부요) -> 천국을 누림
*봉헌 : 내 고통과 자아를 불평하지 않고 하느님께 드리는 행위(완전한 비움)-> 하느님과 합일(천국 소유)
즉, 5대 영성을 단순히 실천하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그 순간이 바로 천국, 그 자체라는 것을 알고 행하기 시작하니
저의 의식이 그 순간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마 천국이겠죠?^^;)
결론입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하느님께서 이미 실천 할 수 있는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말씀에 근거해서),
실천하는 그 순간 하나하나가 바로 천국임을 인지하며 나아갈때,
보다 깊이 잘 5대영성안으로 들어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국적으로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주님께 충성된 종으로 일컬음 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피정 너무 좋아요. 제 인생 첫번째 피정을 5대영성 피정으로 하다니!!! 감격적입니다^^
피정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가 천국을 누림으로 보상 받으시길 기도하며 부족한 글 마무리합니다~*
남은 피정 기간도 모두 모두 할 수있다 외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