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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땅벌 떼의 습격, 쇼크사 위기에서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

운영진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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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게 된 것은 1995년 중순이었습니다. 광주대교구 염주동 본당에 주임 신부님으로 계시는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권유로, “벨라도 형제님! 성모님 집에 가서 봉사하면 안 되겠습니까?” 이렇게 저한테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거기서 “아멘!” 하고 다음 날부터 성모님 집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봉사를 해 온 지 32년이라는 세월이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기적과 은총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만 은총 증언하려고 합니다.
 
2011년도에 제가 감나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감나무 가지 하나하나를 자르면서 제 영혼의 악습과 교만 그리고 지금까지 잘못 살아왔던 것을 회개하면서 이 잘라진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드렸습니다.

감나무 높이가 한 3m에서 한 4m 정도 되니까 사다리를 이용해서 그 감나무 전지 작업을 했습니다. 전지 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제가 잡고 있었던 감나무 나뭇가지가 뚝 부러지면서 사다리가 넘어지고 2m 높이에서 그 사다리 위에 제가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는 순간 제가 정신을 잃었죠. 그런데 떨어질 때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떨어져도 참 반듯한 데 떨어져야지. 하필 그 사다리 위에 떨어져서 뼈나 부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그 생각은 들었어요. 그래서 한참 있다가 제가 깨어나서 일어나려고 그러니까 통증이 심해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아서 이제 겨우 병원에 갔었습니다.

침도 맞고 약도 먹었지마는 아무런 차도가 없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이걸 아시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누우라고 그래서 그곳을 만져주시고 또 기도해 주시면서 그곳에 뽀뽀도 해 주셨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아프고 통증이 심했던 곳이 아프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때 아팠던 곳이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2018년 4월달에 성모님동산 올라오는 길 그 저수지에서부터 이 성모님동산까지 제가 포크레인으로 작업하는 도중에 땅벌 집을 건드렸나 봅니다. 그런데 그 땅벌 한두 마리가 포크레인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것을 쫓아내면서 일을 하는데, 아니, 포크레인 안으로 새카맣게 이렇게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를 여기저기 쏘아대는 겁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바로 그 포크레인에서 내려 500미터 정도 되는 성모님동산으로 막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들한테 도움을 청했습니다. 얼마나 급박한 일이었냐면 제 정신이 몽롱하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주 병원 응급실에 제가 실려 갔습니다.

너무 벌에 많이 쏘이다 보니까 너무 춥고 너무 덜덜 떨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혼수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벌에 쏘이게 되면은 그 쇼크로 인해서 사망에 이른다고들 합니다. 그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엄마께 누가 얘기를 드렸는지 엄마께서 급히 오셔서 혼수상태의 저를 보시고 “이렇게 놔둬서는 안 되겠다!” 하시며 당신의 손을 깨물어 저한테 피를 먹여 주셨습니다. 그 피가 들어가면서 제가 삼켰는데 그때 전율이 흐르면서 숨이 막혔던 제가 숨이 터져서 거기서 살아났습니다.

원래 그 땅벌들은 한두 마리가 아니라 수십 마리, 수백 마리가 그렇게 공격을 하기 때문에 심각한 상태에 빠진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은 너무 끔찍합니다. 수십 번만 해도(쏘여도) 사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상황을 의학적으로 찾아보니까 급성 알레르기 쇼크로써 몇 분 안에, 수십 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황이 있다고 합니다.
 
또 (벌이) 수백 번 쏘게 되면 즉시 전신에 독이 퍼져서 호흡 곤란과 혼수상태에 이르고 이것을 응급의학 기준으로 최종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에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쇼크, 독 중독이 겹친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응급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 당신 손을 깨물어서 피를 내어 저를 살려주신 엄마께 항상 감사드리고 아기새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뜯어주고 또 피를 내어 자기 자식을 살린다는 그 펠리컨 새를 묵상해 봅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목격한 성혈 기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01년도에 2차 공지문이 발표됐을 때 엄마께서는 2001년 7월부터 1년 동안 엄마가 쉬시는 3시간도 쉬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2002년도 1월 27일날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 저도 율리아 엄마를 따라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각자의 지향에 따라 1처, 2처, 3처 이렇게 바치고 있는데 11처에 갔을 때 제가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악당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을 묵상합시다.” 그러는데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거, 성모님 집에 오기 전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스크린처럼 계속 잘못을 뉘우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개하게 됐습니다.
 
‘정말 예수님께 못을 박아드린 장본인이었구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드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못을 박아드렸던 망치는 버리고 성모님과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들을 하나하나 빼 드리는 뺀찌가 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뚝’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께서도 깜짝 놀라시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저 또한 내려오신 성혈을 보고 “아! 피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오 주님,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셨군요.’ 회개의 눈물이 하염없이 앞을 가리며 ‘정말 이제부터라도 잘 살아야겠다.’ 하고 다짐했습니다.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아내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아내 루시아도 저와 함께 성모님동산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눈물 흘리신 12주년 행사를 앞두고 아내는 옆구리 부위가 너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행사 준비를 계속 밤늦게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고통을 봉헌하면서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엄마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아내도 양육받은 대로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했는데 하루는 소변을 보는데 완전히 시뻘건 핏빛으로 소변을 보았다고 합니다.
아내는 한 달 동안 그런 혈뇨를 보면서도 ‘성모님 집 일이 먼저다.’ 하고 ‘봉사할 사람은 없으니까 주님, 성모님 일을 기쁘게 해드리겠다.’ 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면서 옆구리가 너무 심하게 아파도 붙잡고 일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12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하루 전에 광주에 있는 남광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사받는 그 과장님이 과장실에 우리 성모님상을 모셔놓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아내가 보고 너무 반가워했다고 합니다.
 
검사하는 과정에서 3번의 옆구리 촬영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크게 전이된 암이었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 미사 때 거양 성체 할 때 그 성체만 한 크기가 첫 번째 사진 찍은 것과 두 번째 사진 찍을 때 나타났습니다.

세 번째 찍은 그 사진에는 그게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 진행 과정에서 그게 사라진 것이죠. 그래서 암이 치유되었다고 두 번째 사진과 세 번째 그 모양도 함께 보여주고 했다고 해요. 그리고 계속 혈뇨를 보았는데 바로 그 검사 받고 또 소변을 보았지만 혈뇨도 완전히 딱 멈췄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렇게 치유해 주신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위로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또 율리아 엄마!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일
김 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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