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신부님 강론 2025[2025년 10월 18일 신부님 강론] 하느님 말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운영진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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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은총과 축복, 그리고 치유가 풍성한 이 아름다운 곳에서 참으로 큰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깨달으셨나요? 바로 여러분이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모님의 자녀로서, 한 가족으로서 이곳에 함께 모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9주년을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오늘 밤, 많은 신부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신부님들에 대해 말씀한 사랑의 메시지가 많이 있습니다. 말씀드리기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 요한에게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해 봅시다. “보라,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약하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도망갔고, 죽음을 두려워했습니다. 오직 한 제자만이 십자가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에게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당신의 어머니께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그러고 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모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성모님의 자녀만이 아닌,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 사제들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1985년, 사랑의 메시지를 받으신 첫 해에 주신 메시지입니다.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나의 작은 예수”라고 부르십니다.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표현하십니다. 그것은 사제들을 정말 무척이나 사랑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지금 눈물뿐만 아니라 피눈물까지 총 700일간을 흘리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정말 너무나 슬퍼 보이셔요.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 영혼들을 잃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사제들을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달라고 부르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선택하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보시며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과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그분을 사용하시어,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고, 기도해 주시며 우리를 양육해 주시고, 길러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마마 쥴리아께서는 총 9번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있도록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왜일까요?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우리를 위해 고통을 받게 함으로써 영혼들을 구하십니다.
 
저는 여전히 2014년 4월 18일을 기억하는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마마 쥴리아께서 쓰러지셨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의 영혼은 천국으로 올라갔고, 성부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를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시켜 그녀에게 천국을 보여주십니다. 천국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동시에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에게 이 세상의 상태를 보여주셨는데, 암흑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에게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라고 하십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벌을 내리지 말아주시라고 간청하십니다. 그러자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라고 하셨는데 마마 쥴리아는 당신이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보속 영혼이 되어 주시며, 당신의 목숨을 희생하시고 고통받고 계십니다.
 
다음은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를 이 세상으로 돌려보내시기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그리고 한 번 더 반복하시며 “세상에 나가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 그래서 이제는 사제들이 앞장서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외쳐야 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곳에 계신 사제들은 매우 매우 소중하신 분들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제들이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하며, 5대 영성을 외치는데 앞장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나주 배 맛 보셨지요? 나주 배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이며, 최고의 배입니다. 여러분들 그 배를 드실 때 무엇을 하셨나요? 그냥 배를 입에 넣고 씹어서 삼키셨나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작은영혼을 통해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여러분이 배를 삼키기 전에, 그것을 씹고 부수어야 했지요? 그것을 기도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배를 으깰 때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 저의 교만과 강한 자아, 그리고 너무 강하고 급한 성격을 부수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세요.” 매 순간을 기도화 하는 것!
 
팬데믹 전에 한 자매님이 저에게 고해성사를 본 후 물었습니다. “신부님, 저는 남편을 위해 20년 넘게 기도했는데, 왜 그는 변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녀에게 “당신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남편을 위해 요리를 하시나요?” “오, 제 남편은 너무 까다로워요, 아시죠?” “그럼 요리할 때 음식 속에 무엇을 담으셨나요? 분노, 좌절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그렇지 않나요?
 
그는 당신의 분노,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좌절감을 20년 넘게 먹어왔습니다. 당연히 더 나빠졌겠죠. 그렇다면 음식에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담았다면 어땠을까요? 몇 년만 그렇게 해도 분명히 남편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곳에 온 많은 사람들이 배운 것은 삶의 모든 순간을 기도화 하는 방법입니다.
 
그분들 중 한 분이 지금 이 자리에 계십니다. 저는 항상 그의 증언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몇 년 동안 이곳(한국)에서 일했는데 집에 돌아가면 때로 아내와 다투었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오랜만에 보네.” 하면서 말다툼이 시작되고, 그는 화가 나 서로를 탓하며 다투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월 첫 토요일, 나주 철야 기도회를 참석하러 부산에서부터 운전하여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가 전하는 5대 영성에 대한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그는 아내에게 “미안해요. 다 제 잘못이에요. 당신이 죄를 짓게 된 것도 모두 저 때문이에요.” 이는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과 마주했을 때의 장면이 나옵니다. “아담아, 너 어디 있느냐?”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따먹지 말라고 일러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먹었구나!”
 
그런데 아담은 용서를 구하거나 자비를 청하기보다 아내에게 탓을 돌립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하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하와 역시 용서를 구하는 대신 뱀에게 탓을 돌립니다. “뱀에게 속아서 따먹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탓을 돌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는 이곳(나주)에서 내 탓의 영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가 그 영성을 실천하기 시작하자 아내는 마음이 진정되었고, 지금은 은퇴 후 매일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길 “만약 제가 5대 영성을 배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함께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매일 다투고 서로에게 탓을 돌렸을 테니까요.”
 
형제자매 여러분, 그 후 주님께서는 뱀에게로 향하셨습니다.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그 여인은 성모님이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성모님을 도와 사탄의 머리를 짓밟음으로써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법을 배워 성모님을 도와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리길 원합니까? 삶의 모든 순간과 모든 일을 기도화하여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성모님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의 승리와 완전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승리를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기를 원하시지만 이 세상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시려 이 세상으로 돌려보내신 것입니다. 계속해서 성모님과 예수님께서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살아온 작은영혼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에게 양육 받아 작은영혼처럼 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겸손은 교만을 무너뜨립니다. 특히 여기 계신 우리 신부님들, 작은 예수님이 되십시오.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십시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는 법을 가르칠 수 있게 합시다.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충분히 많아질 때, 이 세상은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져 하느님 정의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와 예수님께서 완전한 영광 중에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힘을 합하고 일치하여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깁시다! 완전한 영광 중에 오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앞당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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