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더우셨죠? 더운데 십자가의 길 하시고 또 이렇게 더운 데서 초라한 이곳에서 기도하신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더우셨어요? (아니요!) 아까 우리 회장님한테 오늘 십자가의 길 할 때, 주님께서 차광막을 쳐주셨냐고 그랬더니 “뭔 차광막을요?”
8월 첫 토요일이나 15일이나 너무 더우니까 차광막을 쳐주시라고 기도할 때, “햇볕 안 내려주시고 구름을 이렇게 주시면 그것이 차광막이지.” 그랬더니 “아, 여기는 십자가의 길 들어가면 다 나무 밑이니까 괜찮아요.” 그러는데 괜찮으셨어요? (네!)
네, 괜찮으셨어도 감사! 또 여러분이 더우시게 기도하셨어도 여러분이 하시는 그 기도가 하늘에 쌓아 올려지니까 또 감사, 모든 걸 감사합시다. 여러분이 너무 더우실 때 시원한 셈 치고 ‘연옥의 사람들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고 봉헌하면 됩니다.
그제 우리 수 신부님한테 제가 그랬어요. “신부님, 죄송해요. 너무 더운데 에어컨들도 다 이렇게 고장 나서 죄송해요.“ 그랬더니 아, 괜찮다고 중국은 50도라고, 연옥에 비하면 여기는 한창 겨울이라고. 그래서 너무 더울 때는 추울 때를 생각하면 되잖아요. 안 더운 셈 치고, 시원한 셈 치고. 그렇게 우리가 셈 치고 하면은 충분히 봉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제가 이번에는 38주년 기념하기 한 10일 전부터 고통을 엄청 많이 받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고통을 봉헌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을 하는데 누가 이렇게 물어봐도 대답도 못 해 줄 정도로 그렇게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여러분들에게 그 은총이 다 흘러 들어가길 바랍니다.
아까 우리 루시 자매님이 율신액을 이야기했는데 제가 율신액에 대해서 숨기고 “나 죽기 전에는 절대로 공개하지 말아라.” 했었는데 PD수첩이 그걸 공표해버렸잖아요. 그래서 거짓말로 그렇게 막 재연해서 막 모르게 율신액을 마시는 것처럼 그렇게 “재연”은 저 위에다가 그냥 조그맣게 안 보이게 해놓고 숨어서 율신액 마시는 것처럼 이상하게 막 하고.
루텡 가서도 우리가 거짓말한 것처럼 뭐 그때 전혀 보이지도 않던 수녀예요. 진짜 수녀인지 아닌지 몰라요. 그런 수녀를 갖다가 거짓말로 (방송)하고. 그러니까 마귀들은 은총을 못 받게 하잖아요. 그런데 광주 교구의 신부님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완전 마귀하고 합세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은총받을 사람들을 다 은총 못 받게 해서 최 대주교님한테 제가 그랬어요.
여기 나주 다니기 전에 이혼해서 정말 너무너무 그렇게 미움으로 가득 찼었는데 나주 성모님 알고 “가정 성화를 이루어라.” 그 이야기 하나만 가지고도 가정 성화가 이루어진 부산 임 안젤라 자매님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공지문 이후로 그렇게 여기를 못 왔습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 못 가면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그렇게 은총을 받는데 그 길을 막아버리면 그걸 누가 책임지냐고 송홍철 신부님이랑 같이 계실 때 그랬어요. “아이, 우리는 책임 못 집니다.” 그러더라고요. 자기들은 책임 못 진대요. 자기들이 또 책임진다고 해도 어떻게 책임지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PD수첩이나 광주 교구에서 이렇게 공지문을 안 냈더라면 나주에는 이미 큰 성전이 세워졌을 것이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의 은총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영광스러운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습니다. 자, 여러분은 여기에 계십니다. 저는 그전에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정말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떠나면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 예수님도 후회하실 때가 계셔요. ‘괜히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구나.’ 이미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자유의지로 떠나간 사람들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아까 율신액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제가 율신액을 생산할 수가 없었어요. 한 방울도 안 나와요. 그래서 대학병원에 갔는데 그거(신경인성방광염)는 수술도 할 수가 없고 약도 쓸 수가 없어요. 자가 도뇨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이제 신장이 금방 망가져 버립니다. 얼마 동안만 소변을 안 봐도 신장이 망가진대요.
그런데 병원에서 저를 이렇게 눕혀놓고 비뇨기과에서 안 들어가니까 (호스) “더 벌려 봐! 다리를 더 올려!” 정말로 고약하게 그랬는데 거기서도 도뇨를 막 못 하고 피 나고 그랬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자가 도뇨를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병원에 입원해서 계속 그렇게 병원에서 소변을 빼내야 되는데 그런데 이제 집으로 와서 하려고 그러니까 안 돼요.
저 혼자 할 수도 없고 산부인과도 밑에 보여주기 싫어서 안 가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있으면 이제 신장이 망가지고 계속 투석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저 도와주는 수녀한테 병원에서 그렇게 가르쳐줬어요. 해보라고 그랬는데 못 해요.
그래서 간호사인 로시엔 자매님한테 할 수 없이 해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로시엔 자매님도 못 해요. 제가 전부 작아져 버렸어요. 아기 돼버렸어요. 그래서 들어가지 않아요. 피 나고. 그전에 병원에서 그랬거든요. “거기가 10세 소녀같이 됐다.”고. 그래서 “아기 넷이나 낳았다.”고 그랬더니 거기서 깜짝 놀라요. “완전히 아기 안 낳은 10세 소녀같이 그렇게 되었다.”고.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지금 전시관에 있는 그게(거른 율신액) 가장 강하거든요. 율신액도 강하지마는 그걸(거른 율신액) 여기다 댔어요. 너무 율신액이 안 나오니까 그걸 대고 이제 잤어요. 그랬는데 율신액이 좀 나와요. 그래서 (거른 율신액) 뜯어서 천으로 만들어서 여기다 댔어요. 그래서 이제 정상으로 치유가 됐어요.
처음부터 율신액이 기름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율리오 씨가 “아우, 당신은 안 그래도 몸도 약한데 계속 그렇게 기름이 다 빠져나오면 어떡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모르니까 그랬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 특별한 징표를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로 치유도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루시 자매님이 이야기하셔서 제가 이야기하는데 오늘은 용기에다 다 그대로 놔뒀어요. 그러면 기름막이 다 형성돼서 모습이 다 틀리게 되거든요. 오늘 하나는 자궁의 모습이 나오고 한쪽은 난소의 모습이 나왔어요. 그 안에 아기가 있는 거예요. 척추까지 다 보였다 그래요.
오늘 제가 그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요. 음란한 생각, 낙태하신 분 위해서 낙태 보속고통 또 음란 보속고통을 봉헌했어요. 제가 앞에만 고통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항문 이런 데까지 막 다 찢어진 것처럼 아픈 거예요.
제가 우리 큰딸 낳을 때, 양수 터지고 1주일 만에 낳았어요. 그때 병원도 안 가보고 집에서 양수가 하나도 없이 낳았으니까 여기서 나오다가 멈춰서 우리 어머니는 나 죽는 줄 아셨어요. 그래서 힘쓰라는 소리도 못 하고 완전히 울고 계셨는데, 제가 한참 만에 낳았는데 그게 이제 다 막 찢어지고 그랬는데 딱 그때처럼 그렇게 아픈 거예요.
그리고 동성애 고통. 동성애로 아주 막 유난한 짓 다 한다고 그래요. 그렇게 피 나고 아프다고 그래요. 어떤 사람은 또 남자한테 동성 성폭행을 당했는데 깨어나서 보니까 그렇게 피를 다 흘리고 있었대요.
그래서 제가 ‘아! 그 고통이구나.’ 그런 고통들을 한꺼번에 받으니까 앞뒤로 다 찢어진 것처럼 그렇게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고통을 받고 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면 어떤 누가 됐든지 여러분이 치유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기 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깨어 있을 때 어떠한 은총도 다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깨어 있지 못하기 은총을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아까 증언하신 우리 형제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우리는 정말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루텡에 2007년 3월 달에 갔어요. 그때 상순 주교님께서 저를 초청을 하셨는데 그전에 나주에 오셨다가 완전히 나주에 향수병이 드셨어요. 그래서 그때 저희들 초청해서 3일간 임시 공휴일을 세웠어요.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같이 갔어요. 가서 맹인이 눈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이런 수없이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붐분 대주교님도 저하고 함께 기도하셨죠. 그래서 옆에서 그 모습을 다 보셨어요.
그래서 붐분 대주교님은 이제까지 나주에 계속 오셨습니다. 지난번에도 거의 다 돌아가실 뻔했는데 나주에서 함께 기도하고 또 살아나셨었어요.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아주 정말 잘 믿으셨습니다. 직접 보셔도 어떤 말 듣고 뒤돌아선 사람이 있지만,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달아드신다면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 루텡에 갔다 와서 2차로 6월 13일 날 또 갔어요. 그전에 3월 달에 갔을 때 치유된 애들은 장애 학교 애들이더라고요. 그런데 3월 달에 치유된 그 애들 보고 싶었는데 7명이나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갔을 때, 그날 7명이 또 치유를 받았어요. 거기 교사들도 눈 안 보이고 말도 잘 못한 사람들도 치유받았어요.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정말 정말 마음을 다 내놓고 기쁘게 한다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저희들이 가는데요. 거기 아주 외지에요. 발리에서 거기까지 또 비행기 타고 가서, 거기서 또 비행기 타고, 또 그쪽에 가서, 거기서 또 4시간 차를 타고 가요. 그런데 그냥 이런 길에서 4시간이 아니라 아주 산 길입니다.
거기를 가다가 밥을 먹어야 되는데 제가 갑자기 멈추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 여기서 멈춰서 밥 먹고 쉬어 가자.” 그런데 앉아서 밥 먹기 별로 좋은 데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저랑 같이 가신 분들이 다 잘 따라줬어요. 신부님 두 분이 차 2대를 가지고 왔어요. 다 잘 따라줬어요. 그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또 필요할 때 쓰시니까 옆에서도 잘 따라주셨죠.
그래서 거기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용변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수녀를 데리고 “저기 아래로 내려가자.” 그래서 아래로 내려갔어요. 거기는 다 산속이니까 이제 사람들 안 보이는 데로 갔는데 “꽈당!” 소리가 나는 거예요. 오토바이 타고 온 사람이 이렇게 올라오다가 큰 돌에 받혀서 막 날아가 버렸어요.
가서 보니까 사고가 나서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막 소리 질렀더니 우리 식구들이 왔어요. 사고가 난 그 사람 이빨이 2개나 빠져서 하나는 어디로 날아가고 하나는 떨어진 거 주워서 제가 박아줬어요. 그전에 이을분 막달레나 자매님 자전거 타고 넘어졌을 때, 이 빠진 것도 제가 쑥 넣어줬더니 아주 새 이처럼 돼버렸거든요.
그랬는데 그때 이렇게 이 하나 박아주고 다른 이 하나는 여럿이 찾아서 줬어요. 그랬는데 그 사람을 가서 보니까 막 피는 줄줄 흐르고 막 달달달달달 떨더라고요. 이제 신부님들이랑 다 오셨어요. 그래서 빨리 종부성사 주시라고 그랬더니 “No~!” 이미 죽었다고 종부성사를 안 줘요.
우리 신부님들이라면 주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신부님들은 그런 기적을 안 봤기 때문에 안 줘요. 그래서 아, 그래도 주시라고 사정을 했어요. “이미 죽었으니까 안 된다. 필요 없다.”고 종부성사를 안 줘요. 이제 벌벌벌벌 떨다가 죽어버렸거든요. 그런데 저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이 사람 살려주십시오.”
여러분, 우리 포기하지 않아야 돼요. 아까 우리 자매님 유방암으로 그렇게 썩어서 막 그렇게 흘러내려도 포기하지 않았잖아요. 그 자매님은 천국을 이미 얻은 것입니다. 다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우리가 가야 됩니다.
그래서 끝까지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성수를 뿌리며 막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이 사람 살려주십시오.” 그러고 막 성수를 먹이고 뿌리고 막 같이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신부님들은 그 사람 죽었다고 가만히 계셔요. 그래서 거기서 계속 기도하는데 딱 살아났어요.
우리가 그 사람을 싣고 갈 수 없으니까, 버스가 이제 어쩌다 하나씩 있어요. 그런데 버스가 오더라고요. 거기서 태워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고 보냈어요. 버스에 태웠는데 버스에까지 올라가서 또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했어요. 그 사람이 이렇게 딱 누워있었는데 벌떡 일어났어요. 그 사람은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죽었더라도 우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살아날 수도 있고. 설사 죽는다 해도 우리가 최선을 다했을 때 주님 앞에 우리는 부끄러움이 없잖아요. 그런데 ‘아, 죽었다.’ 그렇게 가버리면 안 되겠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잘못했을 때 그것을 깨우쳐 주고 그래도 안 받아들이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는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계속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우리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살아간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전에 8월 첫 토요일 미사에 가서 성체를 영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귀가 저한테 온 거예요. 마귀가 여기까지 올라와서 내가 ‘탁’ 쳤어요. 그랬더니 옆에 앉은 자매를 쳐버렸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얼마나 아프냐 그랬더니 하나도 안 아프대요. 주님께서 이제 막아주셨겠죠. 그때 이제 주님께 계속 기도를 했죠.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 되게 해 주시라고. 그때 제대에서 빛을 쫙 비춰주셨어요. 그랬더니 그게 스르르 내려가서 녹아버렸어요.
여러분들한테 마귀가 그렇게 직접 가서 괴롭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게 누구를 통해서 합니까? 사람을 통해서 합니다. 내 이웃을 통해서 합니다. 가까운 내 가족을 통해서 합니다. 가장 가까운 남편을 통해서 또는 아내를 통해서, 자녀를 통해서, 시어머니를 통해서, 또 사랑하는 애인을 통해서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지금 세상을 보십시오. 마귀들이 자기들 시대가 왔다고, 아주 자기들이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를 때 저만 없으면 “이제 다 끝났다.” 저만 없으면 되니까 계속 이제까지 수없이 많이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귀를 미워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마귀가 그렇게 괴롭히더라도 언제나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승리했어요. 또 마귀가 아무리 괴롭힐지라도 주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셨기 때문에 미워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아, 마귀는 때가 가까우니까 이렇게 정말 괴롭히는구나.’ 그래서 정말 때가 가까워진 것을 더 알겠어요. 전보다 마귀가 훨씬 더 괴롭힙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이 세상을 보십시오. 지금도 열대야 기후인데 중국의 여러 곳에 뭐 엄청난 홍수들도 내리고 또 더위에 그렇게 많이 죽어가고, 또 묻지마 살인도 그렇게 막 생기고, 막 묻지마 폭행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다 마귀들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들이 정말 깨어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오셔서 그렇게 뜨거운 볕에서 또 기도하신 것이 다 공로로 쌓입니다.
다른 사람들 물속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고 아주 피서지 가고 그럴 때 여러분들은 여기 오셨습니다. 그걸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게 보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 버리려고 하면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까 우리 하상 바오로 형제님 증언 들으셨죠? 손자가 그렇게 식도하고 위하고 끊어져 태어났는데(식도하고 위와 연결되지 않고 폐와 연결되었음) 하느님 사랑 아니면 어떻게 살겠어요? 물론 지금은 의술이 발달됐기 때문에 의사를 통해서 할 수 있겠지만, 주님께서 기적수로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기적만 바라지 말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려고 노력할 때 주님께서는 자연적으로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또 혹시 고통이 많다면 저 보세요. 제가 4살까지는 정말 그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는 모르지만, 저는 2살 때부터 기억을 거의 다 해요. 그리고 제가 3살 때도 궐련(담배)을 말았다니까요. 지금 3살도 기저귀 찬 애들 많아요. 우리 애들은 돌 전에 대소변 다 이렇게 볼 수 있었어요.
또 제가 3살 때 개가 새끼를 여러 마리 낳았는데 한 마리가 젖을 못 먹어요. 그래서 우리 집 돌계단 거기를 기어 내려갔어요. 그냥 이렇게 기어 안 가고. 주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해 주셨어요. 주님께서 “태중에서부터 그렇게 너를 예비해 왔다.”고 그러셨는데 이렇게 내려가면 떨어지겠잖아요. 그런데 여기 잡고 이렇게 내려갔어요. 내려가서 세상에 그 강아지한테 이렇게 젖을 먹였어요. 주님께서 해 주셨으니까 그러지.
우리 작은이모 여기 오셨을 거예요. 진돗개는 영리하다고 그러잖아요. 우리 작은 이모 진돗개가 새끼 낳았는데 밥을 안 먹으니까 우리 작은 이모가 미역국을 끓여주고 ‘먹었나?’ 하고 이렇게 봤는데 우리 이모 여기를 물어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 아기가 가서 어미 젖을 이렇게 해서 새끼에게 먹였다니까요. 그랬는데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하고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놀라서 막 버선발로 뛰어 내려와 저를 데려가서 씻어주셨어요. 그것까지 다 기억나요.
3살 때부터도 그렇게 했는데 4살 때는 얼마나 잘 알겠어요. 그런데 4살 때 6.25가 났잖아요. 그때부터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순조롭게 지나가는 시간이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30번 이상을 죽었다니까요. 주님께서 쓰시고자 그렇게 용광로 속에 넣어서 단련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다 살려주셨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데 또 살려내시고 또 살려내시고.
이제 여러분 중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 보면 굽이굽이 세상살이 아주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 주님께서 나를 단련을 시키셨구나! 그 고통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 모두 다 더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남편이 괴롭혀도, 아내가 괴롭혀도, 자녀가 힘들게 해도, 또 부모가 힘들게 해도, 시어머니가 힘들게 해도. 이것도 모두 다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우리가 살아간다면 정말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우리가 사랑으로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소가 우리 얼굴에서 떠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갑시다. 기쁨이어도 웃고, 슬퍼도 웃고. 슬프면 웃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주님, 성모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천국의 주님, 성모님 곁에, 식탁에 같이 앉을 수 있도록, 함께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어떤 고통이 와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예수님 말씀과 성모님 말씀에만 아멘하고.
이제 가족들에게도 나쁜 말 아니면 다 아멘 해야 되겠죠? 아멘으로 다 받아들이고. 정말 내가 아이들에게도 종이 되어서, 종의 신분으로 발을 닦아주는 마음으로 산다면 서로 싸우지 않고, 다투지 않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33살 때, 암을 치유받았는데 그때 제가 7~8개월간 물도 못 먹고 배설도 못 하고. 뭐 못 먹으니까 나올 것도 없지만 그러나 항문이 암으로 다 막혀버렸기 때문에 배설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못 먹은 사람은 인공 항문이라도 하는데 혈압이 40-50 나가 인공 항문도 할 수가 없었어요. 혈압은 40-50 나가다가 마지막에는 혈압도 안 잡혔어요.
그전에 광주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받아 보라고 했는데 제가 돈 때문에 못 갔거든요. 우리 시어머니가 맨날 돈 가지러 오시니까 그 돈 해드리려고. 그러면서도 ‘왜 우리 시어머니는 나 병원도 못 가게 이러셨을까?’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어요. 원망해본 적도 없어요.
제가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이제 이미 온몸에 다 전이가 돼버려 사형선고 받아 얼마를 살지를 모를 때, 가족들한테도 이야기 안 했어요. 그런데 우리 가족들이 무심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기 때문에 몰랐을 뿐이에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니까 혹시라도 판단하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온전히 봉헌하고 이제 임종을 준비하면서도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하느님께서 나를 데려가실 때까지는 내가 최선을 다하자!’ 기어 다니면서도 완전히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쁘게 뭐 좋아서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다니지는 못할지라도 그러나 그것을 내 운명으로 생각하고 기어 다니면서도 남편 볼 때는 얼른 기지 않은 척, 괜찮은 척하고 남편 안 볼 때는 또 기어서 가고. 이렇게 하면서도 ‘왜 날 몰라줄까?’ 그런 생각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나 자신을 맡기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남은 한 생애 얼마나 될지 모르잖아요.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오래오래 살 수도 있고. 여러분, 그래서 건강했을 때 건강을 지켜야 됩니다. 운동도 안 하고 막 먹기만 하면 살 찌잖아요. 그걸 또 조심해야 되고.
저는 많이 먹어서 이렇게 살찐 것이 아니고 보속 고통으로 그리고 심부전, 부신 부전, 뭐 림프부종 뭐 전부 다 왔기 때문에 제가 안 먹어도 몸이 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에 밥도 잘 못 먹는데도 제가 이렇게 살이 빠질 줄 모르고요. 작은 옷들을 한복도 다 줘버렸더니 ‘이제 그 작은 옷 다 입을 수 있었는데 아, 이거 괜히 줬네?’ 아, 안 그렇습니다.
자, 그거는 그분들한테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잖아요. 괜히 아까워하고 그러면 그거 시간 낭비고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아, 그거 엄마 지금 입을 수 있는데 괜히 줬네요.” “어, 그러네?” 그래도 얼른 봉헌하면 돼요. 그렇게 옆에서 하면 그렇게 또 된다니까요.
아까도 제가 그랬어요. 우리 회장님이 몇 시까지는 오시라고 그러니까 옆에서 “그러면 안젤라 언니 먼저 가면 되겠네.” 그래서 제가 “그래, 안젤라 먼저 가라.” 그랬는데 “아니, 왜 안젤라가 먼저 가냐? 같이 가야지.” 그래서 항상 생각하면서 이야기해야 돼요. 생각 못 하고 있을 때는 잘못 따라갈 수 있다고요. 그래서 항상 깨어서 있어야 됩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여기 계신 분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몰라요. 이렇게 더울 때, 이 초라한 마구간 같은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동자에 다 넣으셔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는 주님, 성모님 말씀 우리 온전히 믿고 나아갑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그냥 손만 잡고 데리고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안고 데려가실 것입니다.
우리를 안고 데리고 가시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작아져야 되겠죠? 작은 영혼이 되어야 돼요. 우리 이 큰 몸이 아기처럼 작아질 순 없잖아요. 우리 영혼이 그렇게 아름답게 작아져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 성모님께 그냥 딱 품고 가실 수 있다고요. 우리를 데려가실 수 있어요. 그런데 큰 영혼이면 물에 빠져도 건져내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작은 영혼은 한 손으로도 쑥 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작은 영혼이 됩시다.
정말 우리 자아는 질기고 질겨서 밟고 밟고 또 밟고 해도 또 살아나요. 그래서 그 자아를 완전히 뽑아내야 돼요. 완전히 제거해야 됩니다. 그 자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잘 못 엽니다. 자아는 막 덩굴이 계속 자라서 막 감아줘요. 그래서 뿌리째 못 뽑더라도 계속 잘라내야 돼요. 안 그러면 다 감아 나락으로 빠져요. 주님, 성모님도 원망하게 돼요. 우리 주님, 성모님 원망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 안 준다고 예수님, 내가 주님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어떻게 나한테 돈도 안 주시냐고. 하늘에서 벼락만 내리지 마시고 로또로 1등 딱 되게 해서 하늘에서 돈 좀 내려주시지 나를 이렇게 그냥 고통받게 하시냐고 원망하는 사람 있는데 자, 우리는 안 그래야 되겠죠?
제가 미용실 할 때, 어떤 아줌마가 와서 아, 우리 집 지을 건데 밤마다 이렇게 출퇴근하려면 안 성가시냐고. 우리 집으로 오라고 그러면서 자기 집으로 오게 하려고 막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면 사기꾼들한테 상당히 많이 넘어갔어요. 그렇다 해서 그 사람들을 원망하면 안 되잖아요. 제가 거기 안 넘어갔어야 되는데 내 탓이잖아요.
이제까지 사기꾼 정말 많았어요. 돈 빌려주라 하면 저도 돈 없으면서 막 빌려다가 주면 또 안 주고. 제가 33살에 이제 암을 치유받았잖아요? 여러분, 다 아시죠? 이제 우리 시어머니가 제가 치유받자마자 돈 주라고 또 오셨어요. 그런데 그전에는 아주 정말 죽어가는데도 시어머니가 돈 가지러 오시면 다 대드렸거든요.
그랬는데 딱 치유받았는데 돈 가지러 오셨어요. 아! 기쁜 거예요. ‘아, 이제 돈 대드릴 수 있겠다! 내가 이제 살아났으니까 미용실 할까? 아니면 자개를 할까?’ 자개를 하는 것보다는 미용실이 훨씬 낫겠더라고요. 그래서 미용실을 460만 원 가지고 이제 시작을 했는데 제가 미용실 인수 받을 80년도, 그때 372만 원에 인수를 받았어요.
그리고 리모델링 다 했는데 바로 밑에서 자기 집으로 오면 아주 뭐 방 3개도 해 주고, 안방에 벽장 해 주고, 허드레 짐 넣게 다락까지 다 해 준다고 그랬어요.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돈 때문에 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아, 지비가(당신이) 안 오면 코스모스 미용실 오라고 할게.” 그런 거예요.
코스모스 미용실도 오려고 했다고. 나 오게 하려고 하는 거짓말인 거예요. 얼마 된 거리가 아닌데 그때만 해도 코스모스가 제일 잘한다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거기를 오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도 그렇고 저도 집에 다닐 때 율리오 씨가 오토바이로 한번씩 데리러 오는데, 늦게까지 일해야 되니까 율리오 씨 먼저 가고 난 늦게까지 일하고 혼자 가면 막 남자들이 따라오고 그랬어요.
한번은요. 남자가 막 따라와서 걱정돼 이렇게 보니까 내가 가만히 걸으면 그 사람도 가만히 걷고 내가 빨리 가면 자기도 빨리 걷고, 분명히 나 따라오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어떻게 할까요?’ 이제 더 가다가는 안 되겠어요. 그 사람 올까 봐서. 그래서 얼른 그 옆에 대문에 가서 “오빠! 오빠! 문 열어 줘!” 그러고 “올케언니! 빨리 문 열어!”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멈칫멈칫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이 사람들이 얼른 알고 나와서 문 열어주라고 기도를 했거든요. 여러분, 기도하세요. 그러면 돼요. 기도를 하면서 계속 문을 두들겼더니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뭔 오빠여?”그래서 “쉿, 사람이 따라와요.” 가만히 “남자가 따라와요. 나 좀 숨겨주세요.” “응, 아이! 젊은 것이 그렇게 밤늦게 다니면 어떡하냐. 이제 다시는 밤늦게 다니지 말아라!” 그러고는 “얼른 들어와!” 그래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거기 아줌마가 아니, 아가씨인가 학생인지 그렇게 밤늦게 다니면서 저기 한다고 그래서 “아니, 저 아가씨도 아니고 학생도 아니고 네 아이의 엄마예요.” 그랬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 한다.”고. 진짜 우리 아저씨는 농촌 지도소의 작물 계장이고 우리 안집은 여기 과원동 매일 시장에서 크게 어물전을 했거든요. 그런다고 그랬더니 알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있을까 봐서 한참 있다 나오는데 잘 가라고 그러는데 그래도 조금 걱정이 돼서 ‘예수님, 예수님이 지켜주시고 함께 가주세요. 손잡고 가주세요.’ 그랬는데 아저씨가 문 닫으려다가 “아니, 그 사람 어디서 기다리고 있을까 싶으니까 내가 집에까지 데려다줄게.” 그러고 딱 데려다주신 거예요. 주님이 다 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도저히 거기서 안 되겠어 그 집으로 이사 갔는데요. 먼저 전세금을 다 주라는 거예요. 그 집 지어야 되니까 빨리빨리 주라고 그래서 다 줬어요. 그런데 이제 며칟날 이사 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다 안 해 준 거예요. 이제 우리 미용실은 미용실로 내놓을 수 없어요. 미용실로 내놨으면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저희 미용실이 굉장히 잘 됐기 때문에 그 미용실 권리금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바로 밑에 가 우리 미용실이니까 그 모든 것은 이제 다 우리가 가지고 가고 미용실이 아닌 다른 일 할 사람을 주기 때문에 권리금도 못 받고 왔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사 올 때 됐는데 이 집은 안 된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재촉을 해도 안 되고 준공 검사 끝나야 된다고 그래서 하던 미용실 손해 배상까지 다 물고 딱 이사 갈 때 돼서 청소하려고 가서 보니까 방이 하나인 거예요. 그래서 아니, 방 3개 해 준다고 그랬지 않냐고 그러니까 준공 검사 끝나면 해 준대요. 그러더니 준공 검사 끝났는데도 방 하나니까 그러면 우선 미닫이라도 해 주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나보고 하라면서 당신들이 해서 이사 갈 때 미닫이 뜯어가래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어떡해요. 하느님 사랑이잖아요. 그걸 탓하고 싸우면 뭐 해요.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가 미닫이 해서 이사 갔어요. 미용실이 그래도 크니까 그 옆에다가 미용사들 잘 방 만들고 거기서 미용실 했어요.
그랬는데 2층인데 밖에가 방이 하나 있어요. 그럼 돈 주겠다고 우리한테 방을 달라고 해도 안 줘요. 다른 사람한테 세 내줘버린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우리한테 세를 내주라고 내가 돈 주겠다고 그래서 방을 하나 얻었더니 율리오 씨가 그 방은 면담 방으로 쓰라고 그러더라고요.
왜냐면 그때 막 면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저하고 면담하고 그렇게 막 원수같이 산 사람들 뭐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는 사람, 그런 사람들 다 이렇게 막 가정 성화가 이루어지고 막 하니까 사람들이 그래서 이렇게 막 계속 찾아오는 거예요.
남자들이 오면 “형제님, 신부가 됐으면 했죠?” 그랬대. 어떻게 아냐고 해. 다 알지. 부부끼리 살면 부부끼리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100%가 다 ‘아, 다 차라리 신부가 되었으면, 수사가 되었으면...’ 그래요. 여자들은 또 어때요? “수녀가 됐으면 했죠?” 그러면 어머, 어떻게 아냐고 그래. 아, 그건 기본이라고.
그래서 이제 면담을 했는데 어떤 한 수녀가 “나는 아기들이 스물이 있어도 차라리 재혼이라도 해서 산 것이 수녀원에서 산 것보다 낫겠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옛날 수녀원에서 나온 사람들 이야기를 다 해 줬어요. 그랬더니 이제 수녀 생활 그 뒤로 잘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누구라도 내가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만족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방 3개를 해 주라고 했는데도 그 집에서 안 해 주고 1개만 해 주고 미닫이까지도 우리가 해서 뜯으라고 해서 우리가 했어요. 그걸 얼른 봉헌을 해버려야 돼요. 그걸로 막 싸워봐요. 싸우면 안 된다고요. 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우리는 빨리빨리 봉헌을 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가 이루어진 거예요.
그래서 또 이제 아파트로 갔어요. 아파트에서는 어떤 줄 아세요? 우리 직원 부인이 수강 아파트 301호실에서 살았어요. 그 반대편 302호인데 거기 집이 나왔다고 그래서 가서 보니까 우리 율리오 씨가 분재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최고급 분재를 찾아봐도 그렇게 예쁜 분재가 없어요. 그런 분재가 집에 엄청나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86년도 그때만 해도 에어컨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어요. 그런데 에어컨도 주고, 그 분재도 다 주고. 또 농도 굉장히 좋아요. 그 농도 주고. 또 옷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좋은 나무예요. 그래서 옷장이 너무 예쁜데 그 옷장도 주고 간장, 된장도 다 준대요. 간장, 된장은 내가 안 먹더라도 누구 주면 되잖아요. ‘이야, 이거 분재만 가지고도 괜찮겠네.’
그런데 900만 원을 주래요. 그때 수강 아파트를 700만 원하면 샀어요. 그랬는데 900만 원 주라고 하는데 아니 에어컨, 분재만 가지고도 900만 원이 넘을 것 같아. 내 생각에. 율리오 씨가 너무 좋아하니까 ‘율리오 씨한테 기쁨 한번 선사하자.’ 그래서 그 집을 900만 원을 하나도 안 깎고 딱 샀어요.
그랬는데 잔금 치를 날, 이제 광주로 오래요. 광주에서 계산하자고. 제가 아파트 가보지도 않고 광주로 가서 계산하고 열쇠를 받아서 와 보니까 빨랫줄까지 다 가져가 버렸어요. 그런데 어떡해요. 그걸 운명으로 생각해야죠. 받아들였어요.
‘그래, 내 탓이다.’ 그전에 그렇게 보지도 않고 한 내 탓이잖아요. 그 사람이 그렇게 사기를 치려고 했어도 내가 그렇게 믿고 한 그 내 잘못이잖아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미사까지 다 드려줬다니까요.
자, 우리 이렇게 누구 미워하지 말고 우리가 공동체 생활할 때도 서로 조금만 잘못하면, 그냥 내가 손해 갈 것 같으면, 또 내가 인정받으려고 막 이렇게 나 세워주지 않으면 막 분심 가고 이건 5대 영성을 하나도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를 다 소중히 여기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종의 자격으로서 정말 자녀들의 발을 씻어주고, 시어머니의 발을 씻어주고, 시아버지의 발을 씻어주고, 똥 닦아주고. 그걸 ‘에잇! 더러워.’가 아니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뻐요!
여러분. 술 먹고 막 똥 싸고 오줌 싼 행려자 할머니들 제가 데려다가 그 똥내나는 팬티를 생활의 기도하면서 장갑도 안 끼고 손으로 빨았습니다. 그 팬티 다 떨어졌더라고요. 팬티 버리고 돈 얼마 안 주면 사잖아요. 우리 어머니 팬티를 드려도 되는데 그렇지만 희생을 치르기 위해서 저는 그 똥을 다 이렇게 손으로 빨았습니다.
그리고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할머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삽시다. 감사가 말라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기쁘게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 우리 모두 감사하고 삽시다! 깨어서 있읍시다! 5대 영성 실천합시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의 주님, 성모님 식탁에서 우리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 말이 오락가락했습니다마는 좋은 것만 받아들이시고 나쁜 거는 율리아 말로 받아들이셔서 잊어버리세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광의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고귀한 보혈,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빠짐없이 다 쏟아주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소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혼 육신 다 치유받으시고 두고 온 가족까지도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
믿음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 내 탓이다.’ 그전에 그렇게 보지도 않고 한 내 탓이잖아요. 그 사람이 그렇게 사기를 치려고 했어도 내가 그렇게 믿고 한 그 내 잘못이잖아요.
엄마의 말씀따라 단순하게 나아가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제 여러분 중에서도 어렸을때 부텨 생각해 보면 굽이굽이 세상살이 아주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 주님께서 나를 단련을 시키셨구나!'' 그 고통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
''이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 모두 다 더아름답게 봉헌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아멘 🙏
율리아엄마 말씀 묵상하며 지난날
'' 왜 난 다른 가정보다 힘들고 부끄러운일들로 내어린시절이
암흑이였을까?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데
첫토엄마 말씀들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이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모든 기적과 은총을 내려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지금 전시관에 있는 그게(거른 율신액) 가장 강하거든요.
율신액도 강하지마는 그걸(거른 율신액) 여기다 댔어요. 너무 율신액이 안 나오니까 그걸 대고 이제 잤어요.
그랬는데 율신액이 좀 나와요. 그래서 (거른 율신액) 뜯어서 천으로 만들어서 여기다 댔어요.
그래서 이제 정상으로 치유가 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너무 더우셨죠? 더운데 십자가의 길 하시고 또 이렇게 더운 데서 초라한 이곳에서 기도하신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더우셨어요? (아니요!) 아까 우리 회장님한테 오늘 십자가의 길 할 때, 주님께서 차광막을 쳐주셨냐고 그랬더니 “뭔 차광막을요?”
8월 첫 토요일이나 15일이나 너무 더우니까 차광막을 쳐주시라고 기도할 때, “햇볕 안 내려주시고 구름을 이렇게 주시면 그것이 차광막이지.” 그랬더니 “아, 여기는 십자가의 길 들어가면 다 나무 밑이니까 괜찮아요.” 그러는데 괜찮으셨어요? (네!)
네, 괜찮으셨어도 감사! 또 여러분이 더우시게 기도하셨어도 여러분이 하시는 그 기도가 하늘에 쌓아 올려지니까 또 감사, 모든 걸 감사합시다. 여러분이 너무 더우실 때 시원한 셈 치고 ‘연옥의 사람들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고 봉헌하면 됩니다.
그제 우리 수 신부님한테 제가 그랬어요. “신부님, 죄송해요. 너무 더운데 에어컨들도 다 이렇게 고장 나서 죄송해요.“ 그랬더니 아, 괜찮다고 중국은 50도라고, 연옥에 비하면 여기는 한창 겨울이라고. 그래서 너무 더울 때는 추울 때를 생각하면 되잖아요. 안 더운 셈 치고, 시원한 셈 치고. 그렇게 우리가 셈 치고 하면은 충분히 봉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제가 이번에는 38주년 기념하기 한 10일 전부터 고통을 엄청 많이 받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고통을 봉헌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을 하는데 누가 이렇게 물어봐도 대답도 못 해 줄 정도로 그렇게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여러분들에게 그 은총이 다 흘러 들어가길 바랍니다.
아까 우리 루시 자매님이 율신액을 이야기했는데 제가 율신액에 대해서 숨기고 “나 죽기 전에는 절대로 공개하지 말아라.” 했었는데 PD수첩이 그걸 공표해버렸잖아요. 그래서 거짓말로 그렇게 막 재연해서 막 모르게 율신액을 마시는 것처럼 그렇게 “재연”은 저 위에다가 그냥 조그맣게 안 보이게 해놓고 숨어서 율신액 마시는 것처럼 이상하게 막 하고.
루텡 가서도 우리가 거짓말한 것처럼 뭐 그때 전혀 보이지도 않던 수녀예요. 진짜 수녀인지 아닌지 몰라요. 그런 수녀를 갖다가 거짓말로 (방송)하고. 그러니까 마귀들은 은총을 못 받게 하잖아요. 그런데 광주 교구의 신부님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완전 마귀하고 합세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은총받을 사람들을 다 은총 못 받게 해서 최 대주교님한테 제가 그랬어요.
여기 나주 다니기 전에 이혼해서 정말 너무너무 그렇게 미움으로 가득 찼었는데 나주 성모님 알고 “가정 성화를 이루어라.” 그 이야기 하나만 가지고도 가정 성화가 이루어진 부산 임 안젤라 자매님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공지문 이후로 그렇게 여기를 못 왔습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 못 가면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그렇게 은총을 받는데 그 길을 막아버리면 그걸 누가 책임지냐고 송홍철 신부님이랑 같이 계실 때 그랬어요. “아이, 우리는 책임 못 집니다.” 그러더라고요. 자기들은 책임 못 진대요. 자기들이 또 책임진다고 해도 어떻게 책임지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PD수첩이나 광주 교구에서 이렇게 공지문을 안 냈더라면 나주에는 이미 큰 성전이 세워졌을 것이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의 은총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영광스러운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습니다. 자, 여러분은 여기에 계십니다. 저는 그전에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정말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떠나면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 예수님도 후회하실 때가 계셔요. ‘괜히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구나.’ 이미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자유의지로 떠나간 사람들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아까 율신액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제가 율신액을 생산할 수가 없었어요. 한 방울도 안 나와요. 그래서 대학병원에 갔는데 그거(신경인성방광염)는 수술도 할 수가 없고 약도 쓸 수가 없어요. 자가 도뇨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이제 신장이 금방 망가져 버립니다. 얼마 동안만 소변을 안 봐도 신장이 망가진대요.
그런데 병원에서 저를 이렇게 눕혀놓고 비뇨기과에서 안 들어가니까 (호스) “더 벌려 봐! 다리를 더 올려!” 정말로 고약하게 그랬는데 거기서도 도뇨를 막 못 하고 피 나고 그랬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자가 도뇨를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병원에 입원해서 계속 그렇게 병원에서 소변을 빼내야 되는데 그런데 이제 집으로 와서 하려고 그러니까 안 돼요.
저 혼자 할 수도 없고 산부인과도 밑에 보여주기 싫어서 안 가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있으면 이제 신장이 망가지고 계속 투석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저 도와주는 수녀한테 병원에서 그렇게 가르쳐줬어요. 해보라고 그랬는데 못 해요.
그래서 간호사인 로시엔 자매님한테 할 수 없이 해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로시엔 자매님도 못 해요. 제가 전부 작아져 버렸어요. 아기 돼버렸어요. 그래서 들어가지 않아요. 피 나고. 그전에 병원에서 그랬거든요. “거기가 10세 소녀같이 됐다.”고. 그래서 “아기 넷이나 낳았다.”고 그랬더니 거기서 깜짝 놀라요. “완전히 아기 안 낳은 10세 소녀같이 그렇게 되었다.”고.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지금 전시관에 있는 그게(거른 율신액) 가장 강하거든요. 율신액도 강하지마는 그걸(거른 율신액) 여기다 댔어요. 너무 율신액이 안 나오니까 그걸 대고 이제 잤어요. 그랬는데 율신액이 좀 나와요. 그래서 (거른 율신액) 뜯어서 천으로 만들어서 여기다 댔어요. 그래서 이제 정상으로 치유가 됐어요.
처음부터 율신액이 기름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율리오 씨가 “아우, 당신은 안 그래도 몸도 약한데 계속 그렇게 기름이 다 빠져나오면 어떡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모르니까 그랬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 특별한 징표를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로 치유도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루시 자매님이 이야기하셔서 제가 이야기하는데 오늘은 용기에다 다 그대로 놔뒀어요. 그러면 기름막이 다 형성돼서 모습이 다 틀리게 되거든요. 오늘 하나는 자궁의 모습이 나오고 한쪽은 난소의 모습이 나왔어요. 그 안에 아기가 있는 거예요. 척추까지 다 보였다 그래요.
오늘 제가 그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요. 음란한 생각, 낙태하신 분 위해서 낙태 보속고통 또 음란 보속고통을 봉헌했어요. 제가 앞에만 고통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항문 이런 데까지 막 다 찢어진 것처럼 아픈 거예요.
제가 우리 큰딸 낳을 때, 양수 터지고 1주일 만에 낳았어요. 그때 병원도 안 가보고 집에서 양수가 하나도 없이 낳았으니까 여기서 나오다가 멈춰서 우리 어머니는 나 죽는 줄 아셨어요. 그래서 힘쓰라는 소리도 못 하고 완전히 울고 계셨는데, 제가 한참 만에 낳았는데 그게 이제 다 막 찢어지고 그랬는데 딱 그때처럼 그렇게 아픈 거예요.
그리고 동성애 고통. 동성애로 아주 막 유난한 짓 다 한다고 그래요. 그렇게 피 나고 아프다고 그래요. 어떤 사람은 또 남자한테 동성 성폭행을 당했는데 깨어나서 보니까 그렇게 피를 다 흘리고 있었대요.
그래서 제가 ‘아! 그 고통이구나.’ 그런 고통들을 한꺼번에 받으니까 앞뒤로 다 찢어진 것처럼 그렇게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고통을 받고 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면 어떤 누가 됐든지 여러분이 치유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기 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깨어 있을 때 어떠한 은총도 다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깨어 있지 못하기 은총을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아까 증언하신 우리 형제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우리는 정말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루텡에 2007년 3월 달에 갔어요. 그때 상순 주교님께서 저를 초청을 하셨는데 그전에 나주에 오셨다가 완전히 나주에 향수병이 드셨어요. 그래서 그때 저희들 초청해서 3일간 임시 공휴일을 세웠어요.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같이 갔어요. 가서 맹인이 눈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이런 수없이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붐분 대주교님도 저하고 함께 기도하셨죠. 그래서 옆에서 그 모습을 다 보셨어요.
그래서 붐분 대주교님은 이제까지 나주에 계속 오셨습니다. 지난번에도 거의 다 돌아가실 뻔했는데 나주에서 함께 기도하고 또 살아나셨었어요.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아주 정말 잘 믿으셨습니다. 직접 보셔도 어떤 말 듣고 뒤돌아선 사람이 있지만,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달아드신다면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 루텡에 갔다 와서 2차로 6월 13일 날 또 갔어요. 그전에 3월 달에 갔을 때 치유된 애들은 장애 학교 애들이더라고요. 그런데 3월 달에 치유된 그 애들 보고 싶었는데 7명이나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갔을 때, 그날 7명이 또 치유를 받았어요. 거기 교사들도 눈 안 보이고 말도 잘 못한 사람들도 치유받았어요.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정말 정말 마음을 다 내놓고 기쁘게 한다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저희들이 가는데요. 거기 아주 외지에요. 발리에서 거기까지 또 비행기 타고 가서, 거기서 또 비행기 타고, 또 그쪽에 가서, 거기서 또 4시간 차를 타고 가요. 그런데 그냥 이런 길에서 4시간이 아니라 아주 산 길입니다.
거기를 가다가 밥을 먹어야 되는데 제가 갑자기 멈추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 여기서 멈춰서 밥 먹고 쉬어 가자.” 그런데 앉아서 밥 먹기 별로 좋은 데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저랑 같이 가신 분들이 다 잘 따라줬어요. 신부님 두 분이 차 2대를 가지고 왔어요. 다 잘 따라줬어요. 그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또 필요할 때 쓰시니까 옆에서도 잘 따라주셨죠.
그래서 거기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용변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수녀를 데리고 “저기 아래로 내려가자.” 그래서 아래로 내려갔어요. 거기는 다 산속이니까 이제 사람들 안 보이는 데로 갔는데 “꽈당!” 소리가 나는 거예요. 오토바이 타고 온 사람이 이렇게 올라오다가 큰 돌에 받혀서 막 날아가 버렸어요.
가서 보니까 사고가 나서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막 소리 질렀더니 우리 식구들이 왔어요. 사고가 난 그 사람 이빨이 2개나 빠져서 하나는 어디로 날아가고 하나는 떨어진 거 주워서 제가 박아줬어요. 그전에 이을분 막달레나 자매님 자전거 타고 넘어졌을 때, 이 빠진 것도 제가 쑥 넣어줬더니 아주 새 이처럼 돼버렸거든요.
그랬는데 그때 이렇게 이 하나 박아주고 다른 이 하나는 여럿이 찾아서 줬어요. 그랬는데 그 사람을 가서 보니까 막 피는 줄줄 흐르고 막 달달달달달 떨더라고요. 이제 신부님들이랑 다 오셨어요. 그래서 빨리 종부성사 주시라고 그랬더니 “No~!” 이미 죽었다고 종부성사를 안 줘요.
우리 신부님들이라면 주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신부님들은 그런 기적을 안 봤기 때문에 안 줘요. 그래서 아, 그래도 주시라고 사정을 했어요. “이미 죽었으니까 안 된다. 필요 없다.”고 종부성사를 안 줘요. 이제 벌벌벌벌 떨다가 죽어버렸거든요. 그런데 저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이 사람 살려주십시오.”
여러분, 우리 포기하지 않아야 돼요. 아까 우리 자매님 유방암으로 그렇게 썩어서 막 그렇게 흘러내려도 포기하지 않았잖아요. 그 자매님은 천국을 이미 얻은 것입니다. 다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우리가 가야 됩니다.
그래서 끝까지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성수를 뿌리며 막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이 사람 살려주십시오.” 그러고 막 성수를 먹이고 뿌리고 막 같이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신부님들은 그 사람 죽었다고 가만히 계셔요. 그래서 거기서 계속 기도하는데 딱 살아났어요.
우리가 그 사람을 싣고 갈 수 없으니까, 버스가 이제 어쩌다 하나씩 있어요. 그런데 버스가 오더라고요. 거기서 태워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고 보냈어요. 버스에 태웠는데 버스에까지 올라가서 또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했어요. 그 사람이 이렇게 딱 누워있었는데 벌떡 일어났어요. 그 사람은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죽었더라도 우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살아날 수도 있고. 설사 죽는다 해도 우리가 최선을 다했을 때 주님 앞에 우리는 부끄러움이 없잖아요. 그런데 ‘아, 죽었다.’ 그렇게 가버리면 안 되겠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잘못했을 때 그것을 깨우쳐 주고 그래도 안 받아들이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는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계속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우리 자신을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살아간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전에 8월 첫 토요일 미사에 가서 성체를 영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귀가 저한테 온 거예요. 마귀가 여기까지 올라와서 내가 ‘탁’ 쳤어요. 그랬더니 옆에 앉은 자매를 쳐버렸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얼마나 아프냐 그랬더니 하나도 안 아프대요. 주님께서 이제 막아주셨겠죠. 그때 이제 주님께 계속 기도를 했죠.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 되게 해 주시라고. 그때 제대에서 빛을 쫙 비춰주셨어요. 그랬더니 그게 스르르 내려가서 녹아버렸어요.
여러분들한테 마귀가 그렇게 직접 가서 괴롭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게 누구를 통해서 합니까? 사람을 통해서 합니다. 내 이웃을 통해서 합니다. 가까운 내 가족을 통해서 합니다. 가장 가까운 남편을 통해서 또는 아내를 통해서, 자녀를 통해서, 시어머니를 통해서, 또 사랑하는 애인을 통해서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지금 세상을 보십시오. 마귀들이 자기들 시대가 왔다고, 아주 자기들이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를 때 저만 없으면 “이제 다 끝났다.” 저만 없으면 되니까 계속 이제까지 수없이 많이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귀를 미워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마귀가 그렇게 괴롭히더라도 언제나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승리했어요. 또 마귀가 아무리 괴롭힐지라도 주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셨기 때문에 미워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아, 마귀는 때가 가까우니까 이렇게 정말 괴롭히는구나.’ 그래서 정말 때가 가까워진 것을 더 알겠어요. 전보다 마귀가 훨씬 더 괴롭힙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이 세상을 보십시오. 지금도 열대야 기후인데 중국의 여러 곳에 뭐 엄청난 홍수들도 내리고 또 더위에 그렇게 많이 죽어가고, 또 묻지마 살인도 그렇게 막 생기고, 막 묻지마 폭행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다 마귀들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들이 정말 깨어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오셔서 그렇게 뜨거운 볕에서 또 기도하신 것이 다 공로로 쌓입니다.
다른 사람들 물속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고 아주 피서지 가고 그럴 때 여러분들은 여기 오셨습니다. 그걸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게 보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 버리려고 하면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까 우리 하상 바오로 형제님 증언 들으셨죠? 손자가 그렇게 식도하고 위하고 끊어져 태어났는데(식도하고 위와 연결되지 않고 폐와 연결되었음) 하느님 사랑 아니면 어떻게 살겠어요? 물론 지금은 의술이 발달됐기 때문에 의사를 통해서 할 수 있겠지만, 주님께서 기적수로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기적만 바라지 말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려고 노력할 때 주님께서는 자연적으로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또 혹시 고통이 많다면 저 보세요. 제가 4살까지는 정말 그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는 모르지만, 저는 2살 때부터 기억을 거의 다 해요. 그리고 제가 3살 때도 궐련(담배)을 말았다니까요. 지금 3살도 기저귀 찬 애들 많아요. 우리 애들은 돌 전에 대소변 다 이렇게 볼 수 있었어요.
또 제가 3살 때 개가 새끼를 여러 마리 낳았는데 한 마리가 젖을 못 먹어요. 그래서 우리 집 돌계단 거기를 기어 내려갔어요. 그냥 이렇게 기어 안 가고. 주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해 주셨어요. 주님께서 “태중에서부터 그렇게 너를 예비해 왔다.”고 그러셨는데 이렇게 내려가면 떨어지겠잖아요. 그런데 여기 잡고 이렇게 내려갔어요. 내려가서 세상에 그 강아지한테 이렇게 젖을 먹였어요. 주님께서 해 주셨으니까 그러지.
우리 작은이모 여기 오셨을 거예요. 진돗개는 영리하다고 그러잖아요. 우리 작은 이모 진돗개가 새끼 낳았는데 밥을 안 먹으니까 우리 작은 이모가 미역국을 끓여주고 ‘먹었나?’ 하고 이렇게 봤는데 우리 이모 여기를 물어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 아기가 가서 어미 젖을 이렇게 해서 새끼에게 먹였다니까요. 그랬는데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하고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놀라서 막 버선발로 뛰어 내려와 저를 데려가서 씻어주셨어요. 그것까지 다 기억나요.
3살 때부터도 그렇게 했는데 4살 때는 얼마나 잘 알겠어요. 그런데 4살 때 6.25가 났잖아요. 그때부터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순조롭게 지나가는 시간이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30번 이상을 죽었다니까요. 주님께서 쓰시고자 그렇게 용광로 속에 넣어서 단련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다 살려주셨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데 또 살려내시고 또 살려내시고.
이제 여러분 중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 보면 굽이굽이 세상살이 아주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 주님께서 나를 단련을 시키셨구나! 그 고통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 모두 다 더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남편이 괴롭혀도, 아내가 괴롭혀도, 자녀가 힘들게 해도, 또 부모가 힘들게 해도, 시어머니가 힘들게 해도. 이것도 모두 다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우리가 살아간다면 정말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우리가 사랑으로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소가 우리 얼굴에서 떠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갑시다. 기쁨이어도 웃고, 슬퍼도 웃고. 슬프면 웃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주님, 성모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천국의 주님, 성모님 곁에, 식탁에 같이 앉을 수 있도록, 함께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어떤 고통이 와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사랑받은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예수님 말씀과 성모님 말씀에만 아멘하고.
이제 가족들에게도 나쁜 말 아니면 다 아멘 해야 되겠죠? 아멘으로 다 받아들이고. 정말 내가 아이들에게도 종이 되어서, 종의 신분으로 발을 닦아주는 마음으로 산다면 서로 싸우지 않고, 다투지 않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33살 때, 암을 치유받았는데 그때 제가 7~8개월간 물도 못 먹고 배설도 못 하고. 뭐 못 먹으니까 나올 것도 없지만 그러나 항문이 암으로 다 막혀버렸기 때문에 배설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못 먹은 사람은 인공 항문이라도 하는데 혈압이 40-50 나가 인공 항문도 할 수가 없었어요. 혈압은 40-50 나가다가 마지막에는 혈압도 안 잡혔어요.
그전에 광주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받아 보라고 했는데 제가 돈 때문에 못 갔거든요. 우리 시어머니가 맨날 돈 가지러 오시니까 그 돈 해드리려고. 그러면서도 ‘왜 우리 시어머니는 나 병원도 못 가게 이러셨을까?’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어요. 원망해본 적도 없어요.
제가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이제 이미 온몸에 다 전이가 돼버려 사형선고 받아 얼마를 살지를 모를 때, 가족들한테도 이야기 안 했어요. 그런데 우리 가족들이 무심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이기 때문에 몰랐을 뿐이에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니까 혹시라도 판단하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온전히 봉헌하고 이제 임종을 준비하면서도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하느님께서 나를 데려가실 때까지는 내가 최선을 다하자!’ 기어 다니면서도 완전히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쁘게 뭐 좋아서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다니지는 못할지라도 그러나 그것을 내 운명으로 생각하고 기어 다니면서도 남편 볼 때는 얼른 기지 않은 척, 괜찮은 척하고 남편 안 볼 때는 또 기어서 가고. 이렇게 하면서도 ‘왜 날 몰라줄까?’ 그런 생각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나 자신을 맡기고 나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남은 한 생애 얼마나 될지 모르잖아요.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오래오래 살 수도 있고. 여러분, 그래서 건강했을 때 건강을 지켜야 됩니다. 운동도 안 하고 막 먹기만 하면 살 찌잖아요. 그걸 또 조심해야 되고.
저는 많이 먹어서 이렇게 살찐 것이 아니고 보속 고통으로 그리고 심부전, 부신 부전, 뭐 림프부종 뭐 전부 다 왔기 때문에 제가 안 먹어도 몸이 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에 밥도 잘 못 먹는데도 제가 이렇게 살이 빠질 줄 모르고요. 작은 옷들을 한복도 다 줘버렸더니 ‘이제 그 작은 옷 다 입을 수 있었는데 아, 이거 괜히 줬네?’ 아, 안 그렇습니다.
자, 그거는 그분들한테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잖아요. 괜히 아까워하고 그러면 그거 시간 낭비고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아, 그거 엄마 지금 입을 수 있는데 괜히 줬네요.” “어, 그러네?” 그래도 얼른 봉헌하면 돼요. 그렇게 옆에서 하면 그렇게 또 된다니까요.
아까도 제가 그랬어요. 우리 회장님이 몇 시까지는 오시라고 그러니까 옆에서 “그러면 안젤라 언니 먼저 가면 되겠네.” 그래서 제가 “그래, 안젤라 먼저 가라.” 그랬는데 “아니, 왜 안젤라가 먼저 가냐? 같이 가야지.” 그래서 항상 생각하면서 이야기해야 돼요. 생각 못 하고 있을 때는 잘못 따라갈 수 있다고요. 그래서 항상 깨어서 있어야 됩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여기 계신 분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몰라요. 이렇게 더울 때, 이 초라한 마구간 같은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동자에 다 넣으셔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는 주님, 성모님 말씀 우리 온전히 믿고 나아갑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그냥 손만 잡고 데리고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안고 데려가실 것입니다.
우리를 안고 데리고 가시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작아져야 되겠죠? 작은 영혼이 되어야 돼요. 우리 이 큰 몸이 아기처럼 작아질 순 없잖아요. 우리 영혼이 그렇게 아름답게 작아져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 성모님께 그냥 딱 품고 가실 수 있다고요. 우리를 데려가실 수 있어요. 그런데 큰 영혼이면 물에 빠져도 건져내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작은 영혼은 한 손으로도 쑥 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작은 영혼이 됩시다.
정말 우리 자아는 질기고 질겨서 밟고 밟고 또 밟고 해도 또 살아나요. 그래서 그 자아를 완전히 뽑아내야 돼요. 완전히 제거해야 됩니다. 그 자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잘 못 엽니다. 자아는 막 덩굴이 계속 자라서 막 감아줘요. 그래서 뿌리째 못 뽑더라도 계속 잘라내야 돼요. 안 그러면 다 감아 나락으로 빠져요. 주님, 성모님도 원망하게 돼요. 우리 주님, 성모님 원망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 안 준다고 예수님, 내가 주님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어떻게 나한테 돈도 안 주시냐고. 하늘에서 벼락만 내리지 마시고 로또로 1등 딱 되게 해서 하늘에서 돈 좀 내려주시지 나를 이렇게 그냥 고통받게 하시냐고 원망하는 사람 있는데 자, 우리는 안 그래야 되겠죠?
제가 미용실 할 때, 어떤 아줌마가 와서 아, 우리 집 지을 건데 밤마다 이렇게 출퇴근하려면 안 성가시냐고. 우리 집으로 오라고 그러면서 자기 집으로 오게 하려고 막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면 사기꾼들한테 상당히 많이 넘어갔어요. 그렇다 해서 그 사람들을 원망하면 안 되잖아요. 제가 거기 안 넘어갔어야 되는데 내 탓이잖아요.
이제까지 사기꾼 정말 많았어요. 돈 빌려주라 하면 저도 돈 없으면서 막 빌려다가 주면 또 안 주고. 제가 33살에 이제 암을 치유받았잖아요? 여러분, 다 아시죠? 이제 우리 시어머니가 제가 치유받자마자 돈 주라고 또 오셨어요. 그런데 그전에는 아주 정말 죽어가는데도 시어머니가 돈 가지러 오시면 다 대드렸거든요.
그랬는데 딱 치유받았는데 돈 가지러 오셨어요. 아! 기쁜 거예요. ‘아, 이제 돈 대드릴 수 있겠다! 내가 이제 살아났으니까 미용실 할까? 아니면 자개를 할까?’ 자개를 하는 것보다는 미용실이 훨씬 낫겠더라고요. 그래서 미용실을 460만 원 가지고 이제 시작을 했는데 제가 미용실 인수 받을 80년도, 그때 372만 원에 인수를 받았어요.
그리고 리모델링 다 했는데 바로 밑에서 자기 집으로 오면 아주 뭐 방 3개도 해 주고, 안방에 벽장 해 주고, 허드레 짐 넣게 다락까지 다 해 준다고 그랬어요.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돈 때문에 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아, 지비가(당신이) 안 오면 코스모스 미용실 오라고 할게.” 그런 거예요.
코스모스 미용실도 오려고 했다고. 나 오게 하려고 하는 거짓말인 거예요. 얼마 된 거리가 아닌데 그때만 해도 코스모스가 제일 잘한다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거기를 오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도 그렇고 저도 집에 다닐 때 율리오 씨가 오토바이로 한번씩 데리러 오는데, 늦게까지 일해야 되니까 율리오 씨 먼저 가고 난 늦게까지 일하고 혼자 가면 막 남자들이 따라오고 그랬어요.
한번은요. 남자가 막 따라와서 걱정돼 이렇게 보니까 내가 가만히 걸으면 그 사람도 가만히 걷고 내가 빨리 가면 자기도 빨리 걷고, 분명히 나 따라오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어떻게 할까요?’ 이제 더 가다가는 안 되겠어요. 그 사람 올까 봐서. 그래서 얼른 그 옆에 대문에 가서 “오빠! 오빠! 문 열어 줘!” 그러고 “올케언니! 빨리 문 열어!”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멈칫멈칫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이 사람들이 얼른 알고 나와서 문 열어주라고 기도를 했거든요. 여러분, 기도하세요. 그러면 돼요. 기도를 하면서 계속 문을 두들겼더니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뭔 오빠여?”그래서 “쉿, 사람이 따라와요.” 가만히 “남자가 따라와요. 나 좀 숨겨주세요.” “응, 아이! 젊은 것이 그렇게 밤늦게 다니면 어떡하냐. 이제 다시는 밤늦게 다니지 말아라!” 그러고는 “얼른 들어와!” 그래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거기 아줌마가 아니, 아가씨인가 학생인지 그렇게 밤늦게 다니면서 저기 한다고 그래서 “아니, 저 아가씨도 아니고 학생도 아니고 네 아이의 엄마예요.” 그랬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 한다.”고. 진짜 우리 아저씨는 농촌 지도소의 작물 계장이고 우리 안집은 여기 과원동 매일 시장에서 크게 어물전을 했거든요. 그런다고 그랬더니 알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있을까 봐서 한참 있다 나오는데 잘 가라고 그러는데 그래도 조금 걱정이 돼서 ‘예수님, 예수님이 지켜주시고 함께 가주세요. 손잡고 가주세요.’ 그랬는데 아저씨가 문 닫으려다가 “아니, 그 사람 어디서 기다리고 있을까 싶으니까 내가 집에까지 데려다줄게.” 그러고 딱 데려다주신 거예요. 주님이 다 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도저히 거기서 안 되겠어 그 집으로 이사 갔는데요. 먼저 전세금을 다 주라는 거예요. 그 집 지어야 되니까 빨리빨리 주라고 그래서 다 줬어요. 그런데 이제 며칟날 이사 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다 안 해 준 거예요. 이제 우리 미용실은 미용실로 내놓을 수 없어요. 미용실로 내놨으면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저희 미용실이 굉장히 잘 됐기 때문에 그 미용실 권리금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바로 밑에 가 우리 미용실이니까 그 모든 것은 이제 다 우리가 가지고 가고 미용실이 아닌 다른 일 할 사람을 주기 때문에 권리금도 못 받고 왔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사 올 때 됐는데 이 집은 안 된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재촉을 해도 안 되고 준공 검사 끝나야 된다고 그래서 하던 미용실 손해 배상까지 다 물고 딱 이사 갈 때 돼서 청소하려고 가서 보니까 방이 하나인 거예요. 그래서 아니, 방 3개 해 준다고 그랬지 않냐고 그러니까 준공 검사 끝나면 해 준대요. 그러더니 준공 검사 끝났는데도 방 하나니까 그러면 우선 미닫이라도 해 주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나보고 하라면서 당신들이 해서 이사 갈 때 미닫이 뜯어가래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어떡해요. 하느님 사랑이잖아요. 그걸 탓하고 싸우면 뭐 해요.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가 미닫이 해서 이사 갔어요. 미용실이 그래도 크니까 그 옆에다가 미용사들 잘 방 만들고 거기서 미용실 했어요.
그랬는데 2층인데 밖에가 방이 하나 있어요. 그럼 돈 주겠다고 우리한테 방을 달라고 해도 안 줘요. 다른 사람한테 세 내줘버린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우리한테 세를 내주라고 내가 돈 주겠다고 그래서 방을 하나 얻었더니 율리오 씨가 그 방은 면담 방으로 쓰라고 그러더라고요.
왜냐면 그때 막 면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저하고 면담하고 그렇게 막 원수같이 산 사람들 뭐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는 사람, 그런 사람들 다 이렇게 막 가정 성화가 이루어지고 막 하니까 사람들이 그래서 이렇게 막 계속 찾아오는 거예요.
남자들이 오면 “형제님, 신부가 됐으면 했죠?” 그랬대. 어떻게 아냐고 해. 다 알지. 부부끼리 살면 부부끼리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100%가 다 ‘아, 다 차라리 신부가 되었으면, 수사가 되었으면...’ 그래요. 여자들은 또 어때요? “수녀가 됐으면 했죠?” 그러면 어머, 어떻게 아냐고 그래. 아, 그건 기본이라고.
그래서 이제 면담을 했는데 어떤 한 수녀가 “나는 아기들이 스물이 있어도 차라리 재혼이라도 해서 산 것이 수녀원에서 산 것보다 낫겠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옛날 수녀원에서 나온 사람들 이야기를 다 해 줬어요. 그랬더니 이제 수녀 생활 그 뒤로 잘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누구라도 내가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만족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방 3개를 해 주라고 했는데도 그 집에서 안 해 주고 1개만 해 주고 미닫이까지도 우리가 해서 뜯으라고 해서 우리가 했어요. 그걸 얼른 봉헌을 해버려야 돼요. 그걸로 막 싸워봐요. 싸우면 안 된다고요. 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우리는 빨리빨리 봉헌을 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가 이루어진 거예요.
그래서 또 이제 아파트로 갔어요. 아파트에서는 어떤 줄 아세요? 우리 직원 부인이 수강 아파트 301호실에서 살았어요. 그 반대편 302호인데 거기 집이 나왔다고 그래서 가서 보니까 우리 율리오 씨가 분재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최고급 분재를 찾아봐도 그렇게 예쁜 분재가 없어요. 그런 분재가 집에 엄청나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86년도 그때만 해도 에어컨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어요. 그런데 에어컨도 주고, 그 분재도 다 주고. 또 농도 굉장히 좋아요. 그 농도 주고. 또 옷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좋은 나무예요. 그래서 옷장이 너무 예쁜데 그 옷장도 주고 간장, 된장도 다 준대요. 간장, 된장은 내가 안 먹더라도 누구 주면 되잖아요. ‘이야, 이거 분재만 가지고도 괜찮겠네.’
그런데 900만 원을 주래요. 그때 수강 아파트를 700만 원하면 샀어요. 그랬는데 900만 원 주라고 하는데 아니 에어컨, 분재만 가지고도 900만 원이 넘을 것 같아. 내 생각에. 율리오 씨가 너무 좋아하니까 ‘율리오 씨한테 기쁨 한번 선사하자.’ 그래서 그 집을 900만 원을 하나도 안 깎고 딱 샀어요.
그랬는데 잔금 치를 날, 이제 광주로 오래요. 광주에서 계산하자고. 제가 아파트 가보지도 않고 광주로 가서 계산하고 열쇠를 받아서 와 보니까 빨랫줄까지 다 가져가 버렸어요. 그런데 어떡해요. 그걸 운명으로 생각해야죠. 받아들였어요.
‘그래, 내 탓이다.’ 그전에 그렇게 보지도 않고 한 내 탓이잖아요. 그 사람이 그렇게 사기를 치려고 했어도 내가 그렇게 믿고 한 그 내 잘못이잖아요.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미사까지 다 드려줬다니까요.
자, 우리 이렇게 누구 미워하지 말고 우리가 공동체 생활할 때도 서로 조금만 잘못하면, 그냥 내가 손해 갈 것 같으면, 또 내가 인정받으려고 막 이렇게 나 세워주지 않으면 막 분심 가고 이건 5대 영성을 하나도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를 다 소중히 여기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종의 자격으로서 정말 자녀들의 발을 씻어주고, 시어머니의 발을 씻어주고, 시아버지의 발을 씻어주고, 똥 닦아주고. 그걸 ‘에잇! 더러워.’가 아니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뻐요!
여러분. 술 먹고 막 똥 싸고 오줌 싼 행려자 할머니들 제가 데려다가 그 똥내나는 팬티를 생활의 기도하면서 장갑도 안 끼고 손으로 빨았습니다. 그 팬티 다 떨어졌더라고요. 팬티 버리고 돈 얼마 안 주면 사잖아요. 우리 어머니 팬티를 드려도 되는데 그렇지만 희생을 치르기 위해서 저는 그 똥을 다 이렇게 손으로 빨았습니다.
그리고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할머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삽시다. 감사가 말라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기쁘게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 우리 모두 감사하고 삽시다! 깨어서 있읍시다! 5대 영성 실천합시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의 주님, 성모님 식탁에서 우리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 말이 오락가락했습니다마는 좋은 것만 받아들이시고 나쁜 거는 율리아 말로 받아들이셔서 잊어버리세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광의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고귀한 보혈,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빠짐없이 다 쏟아주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소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혼 육신 다 치유받으시고 두고 온 가족까지도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