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 형제님의 도움이 필요하신 것 같다.”
hjy3372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jy33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20일
미국의 이 분도 형제님은 장미 향기가 많이 나자 성인전에서 읽은 기억이 나
'바로 이것이구나!' 고 짐작했는데 다음날 서울에 올라와서도 입은 양복에서
계속 향기가 났다고 한다. 경당 안의 향기가 어찌나 강한지
'혹시 누가 파이프를 통해서 향기를 뿜어 넣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나서 두리번거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성모님께서는 분도 형제님이
사흘 동안 더 있다가 가기를 원하셔서 말씀드리니
안 된다고 했는데 분도 형제님의 도움이 필요하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