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기도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우리가 이곳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을요.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시지만, 이 세상은 그분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무려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고, 오늘은 눈물 흘리신 38주년 되는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전 세계에서 이곳에 모여와 있습니다.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을 사랑하시나요? (네!) 그러면 성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립시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돌아보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합시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이곳에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립시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신생 아기들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매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우리를 북돋워 주시고자 한국에 오셨었지요. 바로 5년 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작은영혼은 성령에 이끌리시어, 우리가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천주교인들, 또 한국의 모든 이들에게 다가가서 성모님의 눈물과 사랑을 상기시켜 주어야 함을 설파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이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5년 전, 2017년 10월 22일을 매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는 대전의 한 실내 강당에 함께 모여 있었어요. 제가 강론 중에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에 나주에 오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어요. 또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지금 성인이 되시어 천국에 계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1995년 10월 31일에 바티칸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당신의 개인 소성당에서 집전하신 미사 중에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변화된 것에 매우 기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아모신 성체가 혀 위에서 눈에 보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율리아님을 축복하셨고, 로마에서 한국 주교님들의 사도좌 정기 방문(Ad limina) 기간 동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여러분은 매우 복되신 분들입니다. 이 축복과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도 나누십시오.” 하셨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나주에 오는 것을 겁내지 말라고 말하는 동안, 저는 사라지고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교황님 목장과 함께, 교황관을 쓰시고 제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나타나셨습니다. 대기실에 계시던 작은영혼은 갑자기 제 자리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타나신 것을 보았고, ‘나만 그런가?’ 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님과 아들(필립보 형제님)에게 보라고 하셨는데, 그분들도 그 모습을 똑같이 보았습니다. 세 분 모두 너무나 놀랐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타나시다니요.
강론 후에 교황님께서는 사라지시고 제가 다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매우 흥미진진하지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그날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에게 아름다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것은 매우 강한 말씀입니다. 인면수심한 자들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나주를 인준하는 것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
이곳(나주)은 아직 인준이 되지 않았기에 모든 것이 임시입니다. 수사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봉사자들 봉사자들도 매우 적습니다. 그분들은 이번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3개의 임시 텐트를 마련해야 했고, 정말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며칠 전에 비가 왔고, 폭풍이 왔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고, 텐트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봉사자들, 수사님, 수녀님들은 잠도 충분히 잘 수 없었고 다시 텐트를 세워야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이제는 두 번째 텐트가 무너졌습니다. 작은영혼은 특별히 외국에서 오실 주교님들, 신부님들, 순례자들이 이곳에 무사히 오실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오셨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작은영혼은 주님께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기를 청하며 도와달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 전, 작은영혼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부르짖음으로 주 예수님께서는 정말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메시지의 일부분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바치는 너의 분신쇄골하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오는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많은 분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모든 대리자들, 주교님들, 신부님들께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아! 나는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까지도 새롭게 건설할 것이다. 너희가 뒤돌아서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박해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은 어떠해야 할까요? 여러분을 박해하시는 분들에게 대갚음해 주실 건가요?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지요. 여러분의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을 박해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들을 미워하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진실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마귀들이 창피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진리를 전하게 하여 영광의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전해지게 하리라. 어떠한 박해와 시련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단말마의 비명 속에 계속되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늘 사제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도”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저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다른 메시지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2015년 1월 1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잘 들어 주세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사랑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기념일에 함께하고자 여기 오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적은 마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 매우 격렬한 전투입니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영적 전투, 격렬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주를 파괴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바로 자기 자신이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곧,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할 것입니다. 곧,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영광 중에 이 세상의 승리자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박해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성 베드로의 정신을 가집시다. 십자가에 달려 죽을 준비를 합시다. 불과 2~3일 전에 축일을 지낸 사도 바오로의 정신을 가지고 우리도 박해를 준비합시다!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릴 준비가 되셨나요?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수 있도록요. 사탄은 꽁꽁 묶여서 지옥에 처넣어질 것이며,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러 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의 최대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승리하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지요.”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3년 7월 1일 성모님 눈물 38주년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기도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우리가 이곳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을요.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시지만, 이 세상은 그분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무려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고, 오늘은 눈물 흘리신 38주년 되는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전 세계에서 이곳에 모여와 있습니다.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을 사랑하시나요? (네!) 그러면 성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립시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돌아보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합시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이곳에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립시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신생 아기들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매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우리를 북돋워 주시고자 한국에 오셨었지요. 바로 5년 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작은영혼은 성령에 이끌리시어, 우리가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천주교인들, 또 한국의 모든 이들에게 다가가서 성모님의 눈물과 사랑을 상기시켜 주어야 함을 설파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이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5년 전, 2017년 10월 22일을 매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는 대전의 한 실내 강당에 함께 모여 있었어요. 제가 강론 중에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에 나주에 오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어요. 또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지금 성인이 되시어 천국에 계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1995년 10월 31일에 바티칸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당신의 개인 소성당에서 집전하신 미사 중에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변화된 것에 매우 기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아모신 성체가 혀 위에서 눈에 보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율리아님을 축복하셨고, 로마에서 한국 주교님들의 사도좌 정기 방문(Ad limina) 기간 동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여러분은 매우 복되신 분들입니다. 이 축복과 은총을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도 나누십시오.” 하셨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나주에 오는 것을 겁내지 말라고 말하는 동안, 저는 사라지고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교황님 목장과 함께, 교황관을 쓰시고 제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나타나셨습니다. 대기실에 계시던 작은영혼은 갑자기 제 자리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타나신 것을 보았고, ‘나만 그런가?’ 하고 함께 있던 카타리나 수녀님과 아들(필립보 형제님)에게 보라고 하셨는데, 그분들도 그 모습을 똑같이 보았습니다. 세 분 모두 너무나 놀랐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타나시다니요.
강론 후에 교황님께서는 사라지시고 제가 다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매우 흥미진진하지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그날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에게 아름다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것은 매우 강한 말씀입니다. 인면수심한 자들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나주를 인준하는 것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외치는 이곳에 성인성녀들과 함께 내려와 내가 친히 택한 수 신부와 하나 되어 미사에 함께한 것이란다.”
이곳(나주)은 아직 인준이 되지 않았기에 모든 것이 임시입니다. 수사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봉사자들 봉사자들도 매우 적습니다. 그분들은 이번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3개의 임시 텐트를 마련해야 했고, 정말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며칠 전에 비가 왔고, 폭풍이 왔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고, 텐트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봉사자들, 수사님, 수녀님들은 잠도 충분히 잘 수 없었고 다시 텐트를 세워야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이제는 두 번째 텐트가 무너졌습니다. 작은영혼은 특별히 외국에서 오실 주교님들, 신부님들, 순례자들이 이곳에 무사히 오실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오셨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작은영혼은 주님께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기를 청하며 도와달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 전, 작은영혼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부르짖음으로 주 예수님께서는 정말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메시지의 일부분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바치는 너의 분신쇄골하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오는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많은 분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모든 대리자들, 주교님들, 신부님들께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아! 나는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까지도 새롭게 건설할 것이다. 너희가 뒤돌아서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박해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은 어떠해야 할까요? 여러분을 박해하시는 분들에게 대갚음해 주실 건가요?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지요. 여러분의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을 박해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들을 미워하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진실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마귀들이 창피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진리를 전하게 하여 영광의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전해지게 하리라. 어떠한 박해와 시련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단말마의 비명 속에 계속되는 두벌주검의 고통들을 늘 사제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도”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저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다른 메시지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2015년 1월 1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잘 들어 주세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사랑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기념일에 함께하고자 여기 오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적은 마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 매우 격렬한 전투입니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영적 전투, 격렬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주를 파괴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바로 자기 자신이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곧,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할 것입니다. 곧,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영광 중에 이 세상의 승리자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박해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성 베드로의 정신을 가집시다. 십자가에 달려 죽을 준비를 합시다. 불과 2~3일 전에 축일을 지낸 사도 바오로의 정신을 가지고 우리도 박해를 준비합시다!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릴 준비가 되셨나요?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수 있도록요. 사탄은 꽁꽁 묶여서 지옥에 처넣어질 것이며,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러 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의 최대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승리하는 백성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