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 강좌를 강의하는 교수였어요. 10여 년 이상 너무나 아파서 왼쪽 손은 이렇게 만세가 됐는데 오른손은 만세가 안 돼요. 여기가 막 쑤시고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자요. 초음파, CT, MRI 다 찍었는데 제가 옛날에 운동을 너무 많이 해 인대가 너무 늘어나 나이가 많으니까 안 고쳐진대요. 의사가 일주일에 한 번씩 통증 주사 맞는 걸로 계속 그렇게 지내랍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겠어요? 만세! 너무나 깜짝 쇼 같은 현상에 저도 놀랐고 우리 집사람도 놀랐습니다. 10여 년 동안 아프던 통증이 하루 만에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19일 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8주년 때 처음 왔습니다. 그런데 (기도회 마치고) 가는 길에 분명히 아파야 될 시간인데 안 아팠어요.
저는 이공계 과학자잖아요. 이런 기적은 안 믿잖아요. 그런데 나주 와서 기도하고 이 종교라는 것은 과학을 초월한 내가 모르는 것이 있지 않겠나. 정말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건강 강좌를 강의하는 교수였어요. 10여 년 이상 너무나 아파서 왼쪽 손은 이렇게 만세가 됐는데 오른손은 만세가 안 돼요. 여기가 막 쑤시고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자요. 초음파, CT, MRI 다 찍었는데 제가 옛날에 운동을 너무 많이 해 인대가 너무 늘어나 나이가 많으니까 안 고쳐진대요. 의사가 일주일에 한 번씩 통증 주사 맞는 걸로 계속 그렇게 지내랍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겠어요? 만세! 너무나 깜짝 쇼 같은 현상에 저도 놀랐고 우리 집사람도 놀랐습니다. 10여 년 동안 아프던 통증이 하루 만에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19일 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8주년 때 처음 왔습니다. 그런데 (기도회 마치고) 가는 길에 분명히 아파야 될 시간인데 안 아팠어요.
저는 이공계 과학자잖아요. 이런 기적은 안 믿잖아요. 그런데 나주 와서 기도하고 이 종교라는 것은 과학을 초월한 내가 모르는 것이 있지 않겠나. 정말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2024년 11월 2일 이 세례자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