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혈당이 500까지 올라갔는데 나주 기적수 마시고 완전 치유!

운영진
2024-12-05
조회수 27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3개월 전에 노인 일자리를 나갔는데 동료가 갑자기 어지럽다고 그러면서 막 엄청 비틀거렸어요. 양쪽에서 잡는 데도 막 흔들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기적수 한 병을 먹이고 ‘예수님, 나머지는 알아서 해 주세요.’ 그러고 우리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 사람이 절에 다녀요. 그런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가서 “기도해라.” 그랬더니 30분 만에 완전히 치유받아 지금 아주 잘 다녀요.


두 번째는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을 일찍 잃어 오촌들 집 가서 살았는데 오촌을 엄청 원망하고, 미워하고, 저주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첫 토요일 날 오촌이 팔순인데 안 가고 나주 와서 엄마 말씀 듣고 기도했는데 엄마가 마지막 말씀하실 때 “용서해라, 용서해라.” 자꾸만 그러시더라고. 나를 딱 바라보더니 눈이 딱 마주쳤어요.


그래서 용서를 빌려고 오촌들 집에 갔는데 더 미운 거야. ‘내가 왜 용서를 해? 자기가 나한테 용서를 빌어야지.’ 그러고서 다시 나왔는데 엄마 말씀이 떠오르는 거예요. “용서해라.” “네, 알았습니다.” 하고 무릎 꿇고 오촌한테 얘기를 다 했어요. “그려, 내가 용서하마. 내가 너를 그렇게 미워한 것도 사실이고 너도 나를 미워한 거 사실이고 우리 서로 용서하자. “네” 그랬어요. 그렇게 서로 용서를 했어요.

 

그런데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1년 후에 세상을 떠났어요. 장례식을 갔는데 오촌 영정사진이 고개를 끄덕끄덕 세 번을 해요. 그래서 ‘내가 잘못 봤겠지.’ 그랬더니 여전히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나한테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때서부터 막 눈물이 쏟아지고 ‘오촌 잘 가요. 내가 그동안에 미안하고 잘못했습니다. 내가 용서할 테니까 좋은 데로 가세요.’ 그러면서 장례 치르고 왔어요.

 

이제 우리 딸 얘기예요. 키가 한 1m 65cm 돼요. 그런데 너무 많이 아파서 몸무게가 38kg까지 나갔어요. 병원에서 검사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나주를 데리고 왔는데 올 때 차에서 기절해 와서 저한테 “엄마, 내가 지금 응급실로 가야 되는데 응급실 안 가고 나주로 가니까 엄마가 살리셔야 돼요.” 그러더라고요. 계속 기도하면서 왔어요.

 

경당 (은총 전시관) 가서 율신액 (거른 종이를) 머리, 가슴, 등허리에다 대주는데 애가 막 열이 난다고 가슴도 뜨거워지고 덥다고 그러더라고요. ‘너는 이제 살았다.’ 내가 속으로 그랬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 하고 막 발버둥 치고 얼마나 우는지 몰라요. 그런데 (기도회) 다 끝나고 엄마 만남할 때 우리 딸을 기도해 주시더라고요. 지금 멀쩡하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고 오늘도 여기 왔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병원에서 해수 기침 진단을 받았는데 밤만 되면 기침이 너무 많이 나니까 잠을 못 자는 거예요. 그런데 2005년 6월 30일 여기 와서 십자가의 길 하고 치유를 받았어요.

 

그리고 20년째 기적수 먹고 있는데 장부가 지금 80이 다 됐거든요. 그런데 혈압 하나만 있고 병원 가면 다 정상으로 나와요.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은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귀 양쪽에서 막 소리가 나요.(이명) 그래서 자려면 너무 힘이 들어요. 그런데 꿈에서 제가 ‘아, 진짜 이거는 죽기보다 더 힘들어.’ 그랬더니 율리아 엄마가 나왔어요. 그리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많이 아플 때가 있었어요. 병원에 가도 병명도 안 나와요. 그런데 너무나 너무나 아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이리 와, (안아줄게.)” 그러면서 기도를 해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멀쩡하니 일어난 거야. 우리 아저씨가 “아니, 어저께만 해도 다 죽어가는 사람이 멀쩡하게 일어나서 밥하고 있어?” 그래서 “아, 어저께 율리아 엄마가 꿈에 나타나셔서 기도해 주셨어.”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당이 500까지 올라갔었어요. 의료보험 공단에서 “어머니, 빨리 병원에 가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아, 괜찮아요. 저는 좋은 물(기적수)이 있어서 그 물 먹으면 치유받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그러니까 “아니, 어머니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말을 함부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 안 죽고 살 테니까 걱정 마세요. 나주 성지 가면 아주 좋은 물이 있어요. 그 물 먹으면 치유받아요.” 그러고는 병원에 안 가고 기적수만 계속 먹었어요. 그런데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3일 이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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