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 살고 있는 소화데레사입니다. 근래에 받은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2019년 겨울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 결과 간 수치와 고지혈, 콜레스테롤 등 모든 수치가 너무나 안 좋게 나왔어요. 나주 은총 징표 머플러를 상체 전체에 감싸 착용을 했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5일 만에 정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올해 안색이 너무 안 좋고 피로감을 많이 느껴 병원에 갔는데 약을 먹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때 경당 은총 전시관에 들러 엄마께서 심장 부근에서 흘려주신 피가 보존되어 있는 곳에 왼손을 대고 오른손은 제 심장이 되고 기도를 드리는데 왼손에서 세차게 손끝을 잡아당기듯이 뛰면서 오른손을 얹은 제 심장에까지 그대로 전달이 되어 너무나 놀라웠고 막 흘러나온 붉은 피처럼 선혈색을 띠고 있음에 경이로움으로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엄마께서 참독한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그 숭고한 피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합일된 사랑으로 하나 되신 엄마의 영혼 불멸한 사랑을 생각하며 제가 치유받으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7월 경에 재검사를 하였는데 모든 수치가 또다시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그런데 피검사 결과 다른 이상 소견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요. 목에 혹이 보인다면서 조직 검사를 하자 하셨어요. 우선 처방받아 온 약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갈바리아 예수님 액자가 모셔진 가정 제대 위에 올려놓고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예수님, 이 약의 효능이 꼭 필요한 영혼들과 버려질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전달되게 해 주셔서 병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습니다.
호르몬 수치가 높아 면역 체계가 비정상이어서 여러 가지 후유증들이 나왔는데 여러 기관의 모든 기능이 정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만 5대 영성과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덕분에 은총 속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조직 검사는 하지 않게 되었지만 갑상선 수치가 더 높아졌다 하셨어요.
제가 치료를 받지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며 의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만 나면 엄마 사랑의 뽀뽀뽀와 입김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 기도를 받았습니다.
대망의 10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엄마 만남의 시간 때 엄마 사랑의 뽀뽀뽀와 입김을 불어주실 때 그 입김의 은총이 얼마나 강력하던지요. 성전 뒤편에 있던 저에게 너무나 강한 성령의 전율이 온몸으로 느껴지며 흔들렸습니다.
10월 7일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피검사 결과를 주치의 선생님께 전화로 통보받았는데 “지금 항생제 약 드시잖아요. 수치는 다행히 정상 수치 안에 있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약으로 정상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해요. 일단은 최소한 1년에서 2년은 유지해야 하고요. 그 사이에 이상이 없으면 간혹 끊는 분도 있어요. 끊는다고 해서 완전 완치가 되는 게 아니라 유지하도록 주기적으로 보는 거예요. 일단은 약은 당분간 드셔야 해요.” 하셨어요.
그런데 다음 날, 병원에 갔는데 다른 주치의 의사 선생님이 수치가 정상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약은 쓰지 않아도 되겠다 하시며 말씀해 주셨어요. 사실 병원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는데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치유받은 것도 놀라운데 그것도 오랜 시간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주님께서는 못 하실 게 없으시잖아요. 주님께서 확실히 해 주신 거예요. 이번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전후로 저의 다리 신경이 마비된 것처럼 절뚝거리며 걷거나 뛰어다니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앉아서 일을 할 때 몸을 어떻게 주체 못 하겠더라고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증세가 정확히 다리 이상근 증후군으로 나와요. 기념일 행사 준비로 매우 분주했는데 그 희생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라 하심을 느끼고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이 은총의 성물 숄인데요.
이것을 두르면 나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숄을 구입해서 허리와 골반, 엉덩이, 다리까지 휘둘러 감싸 두르고 잠을 잤는데 계속해서 좋아지는 거예요. 하루하루 호전되면서 발을 디디지도 못했던 제가 외국인의 밤 행사 때는 몸이 가벼워져서 기쁨 충만으로 껑충껑충 뛰면서 외국 순례자분들과 신나게 춤도 추었습니다. 지금은 달려 다녀요.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온 인류 구원을 위한 계획으로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증표를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면서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니 그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넘치도록 받은 은총을 전하고 증거 하도록 불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의 구원뿐만 아니라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는 이 세상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널리 알리고 전하도록 영웅적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 축하드립니다.
늘 신실하고 열성적인 기도로 응답 받으심 감동이에요.
성물방에서 봉사하시면서 여러 육체적인 어려움들을 성물 들로 치유받으시고 증거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다한 징표 성물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됩니다.
이 모든 것 마련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엄마 무지 감사드립니다.♡♡♡
증언 감사합니다.
이것을 두르면 나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숄을 구입해서
허리와 골반, 엉덩이, 다리까지 휘둘러 감싸 두르고 잠을 잤는데
계속해서 좋아지는 거예요. 하루하루 호전되면서 발을 디디지도
못했던 제가 외국인의 밤 행사 때는 몸이 가벼워져서 기쁨 충만으로
껑충껑충 뛰면서 외국 순례자분들과 신나게 춤도 추었습니다.
지금은 달려 다녀요. 치유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화데레사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널리 알리고 전하도록 영웅적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
그때 경당 은총 전시관에 들러 엄마께서 심장 부근에서 흘려주신 피가 보존되어 있는 곳에 왼손을 대고 오른손은 제 심장이 되고 기도를 드리는데 왼손에서 세차게 손끝을 잡아당기듯이 뛰면서 오른손을 얹은 제 심장에까지 그대로 전달이 되어 너무나 놀라웠고 막 흘러나온 붉은 빛처럼 선혈색을 띠고 있음에 경이로움으로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온 인류 구원을 위한 계획으로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증표를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면서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니 그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넘치도록 받은 은총을 전하고 증거 하도록 불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의 구원뿐만 아니라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는 이 세상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널리 알리고
전하도록 영웅적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펙트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내가 이렇게 저렇게 했다고
또 자신이 받을만 했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오만하고 불손하고 겸손치 못합니까...
그것이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칫 교만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하기에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영광 돌려드려야 한다는 사실이지요.
자주 은총 증언을 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들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나주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을 널리 알리고 전하여 모두가 구원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너무나 미흡하고 부족하오나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봉헌하나이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에 살고 있는 소화데레사입니다. 근래에 받은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2019년 겨울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 결과 간 수치와 고지혈, 콜레스테롤 등 모든 수치가 너무나 안 좋게 나왔어요. 나주 은총 징표 머플러를 상체 전체에 감싸 착용을 했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5일 만에 정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올해 안색이 너무 안 좋고 피로감을 많이 느껴 병원에 갔는데 약을 먹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때 경당 은총 전시관에 들러 엄마께서 심장 부근에서 흘려주신 피가 보존되어 있는 곳에 왼손을 대고 오른손은 제 심장이 되고 기도를 드리는데 왼손에서 세차게 손끝을 잡아당기듯이 뛰면서 오른손을 얹은 제 심장에까지 그대로 전달이 되어 너무나 놀라웠고 막 흘러나온 붉은 피처럼 선혈색을 띠고 있음에 경이로움으로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엄마께서 참독한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그 숭고한 피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합일된 사랑으로 하나 되신 엄마의 영혼 불멸한 사랑을 생각하며 제가 치유받으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7월 경에 재검사를 하였는데 모든 수치가 또다시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그런데 피검사 결과 다른 이상 소견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요. 목에 혹이 보인다면서 조직 검사를 하자 하셨어요. 우선 처방받아 온 약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갈바리아 예수님 액자가 모셔진 가정 제대 위에 올려놓고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예수님, 이 약의 효능이 꼭 필요한 영혼들과 버려질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전달되게 해 주셔서 병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습니다.
호르몬 수치가 높아 면역 체계가 비정상이어서 여러 가지 후유증들이 나왔는데 여러 기관의 모든 기능이 정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만 5대 영성과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덕분에 은총 속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조직 검사는 하지 않게 되었지만 갑상선 수치가 더 높아졌다 하셨어요.
제가 치료를 받지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며 의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만 나면 엄마 사랑의 뽀뽀뽀와 입김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 기도를 받았습니다.
대망의 10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엄마 만남의 시간 때 엄마 사랑의 뽀뽀뽀와 입김을 불어주실 때 그 입김의 은총이 얼마나 강력하던지요. 성전 뒤편에 있던 저에게 너무나 강한 성령의 전율이 온몸으로 느껴지며 흔들렸습니다.
10월 7일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피검사 결과를 주치의 선생님께 전화로 통보받았는데 “지금 항생제 약 드시잖아요. 수치는 다행히 정상 수치 안에 있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약으로 정상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해요. 일단은 최소한 1년에서 2년은 유지해야 하고요. 그 사이에 이상이 없으면 간혹 끊는 분도 있어요. 끊는다고 해서 완전 완치가 되는 게 아니라 유지하도록 주기적으로 보는 거예요. 일단은 약은 당분간 드셔야 해요.” 하셨어요.
그런데 다음 날, 병원에 갔는데 다른 주치의 의사 선생님이 수치가 정상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약은 쓰지 않아도 되겠다 하시며 말씀해 주셨어요. 사실 병원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는데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치유받은 것도 놀라운데 그것도 오랜 시간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주님께서는 못 하실 게 없으시잖아요. 주님께서 확실히 해 주신 거예요. 이번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 전후로 저의 다리 신경이 마비된 것처럼 절뚝거리며 걷거나 뛰어다니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앉아서 일을 할 때 몸을 어떻게 주체 못 하겠더라고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증세가 정확히 다리 이상근 증후군으로 나와요. 기념일 행사 준비로 매우 분주했는데 그 희생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라 하심을 느끼고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이 은총의 성물 숄인데요.
이것을 두르면 나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숄을 구입해서 허리와 골반, 엉덩이, 다리까지 휘둘러 감싸 두르고 잠을 잤는데 계속해서 좋아지는 거예요. 하루하루 호전되면서 발을 디디지도 못했던 제가 외국인의 밤 행사 때는 몸이 가벼워져서 기쁨 충만으로 껑충껑충 뛰면서 외국 순례자분들과 신나게 춤도 추었습니다. 지금은 달려 다녀요.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온 인류 구원을 위한 계획으로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증표를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면서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니 그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넘치도록 받은 은총을 전하고 증거 하도록 불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의 구원뿐만 아니라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는 이 세상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널리 알리고 전하도록 영웅적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