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 되세요, 친애하는 형제자매님들! 저는 모이세스 신부입니다. 저는 나주가 어떤 곳인지, 그 발현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나주에 대해) 어떤 것도 미리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제가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이 기쁨의 놀라움이 될 수 있도록요.
이곳에 왔을 때,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성모 성지 순례일 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유럽의 많은 곳(성지)들을 가보았고, 이스라엘 성지에서는 1년간 머물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의 체험은 정말 넘쳐흐르며, 실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관대함(크신 은총)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 사제직에 특별한 사랑을 갖게 된 것입니다. 많은 도전들을 직면하는 젊은 사제로서 제 사제직을 수행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나주의) 발현에서 은총받는 것을 보면서 ‘아! 주님께서 나의 사제직을 항상 축복해 주셔서 나를 사랑과 은총의 도구로 사용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두 번째 은총은 거룩한 산(성모님동산)을 오를 때 ‘오! 돌들이 매우 날카롭다. 발이 붓겠구나!’ 혼잣말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 고통들을 생각하니 이 육체적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감당하셔야 했던 고통은 제게 사제직의 은사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에 가까워짐을 체험하였는데, 그것은 특별히 제가 십자가를 질 때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화답송은 매우 아름다웠어요. 그것은 (주님께) 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하며 “이들이 주님의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단지 기적을 보러 온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개입하심을 보러 온 것만도 아닙니다. 매우 거룩한 이 장소에 반영되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러 온 것입니다. 이곳에서 거룩한 분들이 자신의 삶과 시간을 많은 이들의 거룩함(성화)과 또한 세상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기도할 때 마마 쥴리아를 기억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를 기억하며 성경 말씀을 떠올립니다.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기뻐할 것이다.” 이미 당신께서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에 이미 잔치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그들을 위한 도구가 되어주고 계시지요.
이 세상에는 많은 불일치와 오해들이 있지만, 그것은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것은 저 천국에서 이미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고, 당신(마마 쥴리아)은 최선을 다하고 계시며, 잘 해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하느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당신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는 ‘수많은 유혹으로 둘러싸인 이 세대에 어떻게 성인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제직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저의 방향이 되었습니다. 바로 당신(마마 쥴리아)께서 당신의 거룩함을 보여주시고, 그 거룩함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시듯이요. 당신은 많은 것을 하고 계십니다.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해 천국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을 이곳(나주)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함께해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회개하길 원하고, 그들의 삶을 바꾸기를 원하고, 천국 가기를 원하고, 삶 안에서 성화되기를 원합니다. 어디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곳입니다!
이곳에 오셔서 함께하신다면, 그것을 여러분의 가정, 일터, 마을, 나라로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하느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내년에 저의 친구들, 본당 신자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나주에)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의 온기와 사랑의 망토로 안아주시고 삶의 나날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축복을 모두에게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 사제직에 특별한
사랑을 갖게 된 것입니다. 많은 도전들을 직면하는 젊은 사제로서
제 사제직을 수행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나주의) 발현에서 은총받는 것을 보면서 ‘아! 주님께서 나의
사제직을 항상 축복해 주셔서 나를 사랑과 은총의 도구로 사용
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내년에 저의 친구들, 본당 신자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나주에)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아~~~멘
신부님의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 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이곳에 오셔서 함께하신다면, 그것을 여러분의 가정, 일터, 마을, 나라로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하느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내년에 저의 친구들, 본당 신자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나주에)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의 온기와 사랑의 망토로 안아주시고 삶의 나날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불일치와 오해들이 있지만,
그것은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것은 저 천국에서
이미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고,
당신(마마 쥴리아)은 최선을 다하고 계시며,
잘 해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하느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당신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친애하는 형제자매님들! 저는 모이세스 신부입니다. 저는 나주가 어떤 곳인지, 그 발현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나주에 대해) 어떤 것도 미리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제가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이 기쁨의 놀라움이 될 수 있도록요.
이곳에 왔을 때,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성모 성지 순례일 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유럽의 많은 곳(성지)들을 가보았고, 이스라엘 성지에서는 1년간 머물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의 체험은 정말 넘쳐흐르며, 실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관대함(크신 은총)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 사제직에 특별한 사랑을 갖게 된 것입니다. 많은 도전들을 직면하는 젊은 사제로서 제 사제직을 수행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나주의) 발현에서 은총받는 것을 보면서 ‘아! 주님께서 나의 사제직을 항상 축복해 주셔서 나를 사랑과 은총의 도구로 사용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두 번째 은총은 거룩한 산(성모님동산)을 오를 때 ‘오! 돌들이 매우 날카롭다. 발이 붓겠구나!’ 혼잣말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 고통들을 생각하니 이 육체적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감당하셔야 했던 고통은 제게 사제직의 은사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에 가까워짐을 체험하였는데, 그것은 특별히 제가 십자가를 질 때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화답송은 매우 아름다웠어요. 그것은 (주님께) 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하며 “이들이 주님의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단지 기적을 보러 온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개입하심을 보러 온 것만도 아닙니다. 매우 거룩한 이 장소에 반영되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러 온 것입니다. 이곳에서 거룩한 분들이 자신의 삶과 시간을 많은 이들의 거룩함(성화)과 또한 세상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기도할 때 마마 쥴리아를 기억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를 기억하며 성경 말씀을 떠올립니다.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기뻐할 것이다.” 이미 당신께서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에 이미 잔치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그들을 위한 도구가 되어주고 계시지요.
이 세상에는 많은 불일치와 오해들이 있지만, 그것은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것은 저 천국에서 이미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고, 당신(마마 쥴리아)은 최선을 다하고 계시며, 잘 해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하느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당신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는 ‘수많은 유혹으로 둘러싸인 이 세대에 어떻게 성인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제직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저의 방향이 되었습니다. 바로 당신(마마 쥴리아)께서 당신의 거룩함을 보여주시고, 그 거룩함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시듯이요. 당신은 많은 것을 하고 계십니다.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해 천국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을 이곳(나주)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함께해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회개하길 원하고, 그들의 삶을 바꾸기를 원하고, 천국 가기를 원하고, 삶 안에서 성화되기를 원합니다. 어디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곳입니다!
이곳에 오셔서 함께하신다면, 그것을 여러분의 가정, 일터, 마을, 나라로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하느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내년에 저의 친구들, 본당 신자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나주에)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의 온기와 사랑의 망토로 안아주시고 삶의 나날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축복을 모두에게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5일 모이세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