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나주 성지에서 기쁨 가득, 내적인 평화를 느꼈습니다.

운영진
2024-10-31
조회수 193


 

2024년 10월 21일 아니체토 신부님


안녕하세요. 이번이 첫 나주 순례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는 동안, 온 산이 매우 강한 장미향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성모님의 향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부터 내려올 때까지 장미향기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큰 축복이자,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임을 느꼈습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의 말씀 시간 동안, 저는 마마 쥴리아의 전체적인 성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쁨과 평화 자체이신 성모님의 성품의 반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기도회 동안 마마 쥴리아와의 시간을 가질 때마다 제가 본 것입니다. 저는 기쁨으로 가득 찼고 내적인 평화를 느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시간을 내어 한국 나주를 방문하시도록 초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현존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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