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매순간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 꼭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남 그레고리아 자매님의 소감문 💝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로 오해도 생기고 화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주를 다니면서 저 자신이 예전보다
사람들에게 화내거나 따지며 불화가 생기는 일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삶을 읽으며 저 자신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가까이에 있는
식구들부터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2년 전부터 배다른
친정 언니에게 전화해도 소식이 없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가정을 성화시켜 주시며
마음 안에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
엄마~ 첫 토 때 뵐게요. 사랑합니다.😍🙆♀️ 💖
💝 수원지부 고 데레사 자매님의 소감문 💝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삶! 고통도 감사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만 의탁하시면서 사는 삶!
하느님을 모를 적부터 셈 치고 사신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제가 살아온 삶이 너무 죄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이틀 전에 저녁밥 먹고 묵주기도와 미사 시간에 참석했는데
배가 서서히 차갑게 느껴져 배에 무릎 덮개를 댔습니다. 묵주기도 마치고
미사 시작하는데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엘 갔는데, 토하고 밑으로
나오는데 얼마나 배가 아픈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아! 엄마의 고통이 불현듯 생각나 처음으로 이 고통으로
엄마의 고통이 억만 분의 일이라도 경감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저도 놀랐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8시가 기다려집니다. 앞으로 더욱 엄마의 삶을 닮도록
노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또 엄마에게 전구를 청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살아생전에 나주가 인준되기를 청하며
생명이 연장되어 우주보다 더 넓은 구원 방주 모두가
함께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도록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해외 요셉 형제님의 소감문 💝
힘든데도 수술 후 할아버지를 업고 버스를 타고 다니시는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엄마와 주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잊지 않고
주님 성모님 엄마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뇨로 발을 3번 수술했지만, 다리를 자르지 않고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감염되어 자르지 않으면 안 되는 다리였지만,
잘 치료하고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 수술하지 않고 눈을 볼 수 있는 것도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의 기도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변화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먼저 우리가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해버리면 안 됩니다.
‘아, 오늘은 못 했네.’ 써놓고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려요.
생활의 기도 잘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잘 안 되더라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그리고 잃어버렸던 것들을
생각해내면서 그때부터라도 하면 됩니다."
2022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매순간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 꼭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남 그레고리아 자매님의 소감문 💝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로 오해도 생기고 화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주를 다니면서 저 자신이 예전보다
사람들에게 화내거나 따지며 불화가 생기는 일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삶을 읽으며 저 자신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가까이에 있는
식구들부터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2년 전부터 배다른
친정 언니에게 전화해도 소식이 없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가정을 성화시켜 주시며
마음 안에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
엄마~ 첫 토 때 뵐게요. 사랑합니다.😍🙆♀️ 💖
💝 수원지부 고 데레사 자매님의 소감문 💝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삶! 고통도 감사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만 의탁하시면서 사는 삶!
하느님을 모를 적부터 셈 치고 사신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제가 살아온 삶이 너무 죄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이틀 전에 저녁밥 먹고 묵주기도와 미사 시간에 참석했는데
배가 서서히 차갑게 느껴져 배에 무릎 덮개를 댔습니다. 묵주기도 마치고
미사 시작하는데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엘 갔는데, 토하고 밑으로
나오는데 얼마나 배가 아픈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아! 엄마의 고통이 불현듯 생각나 처음으로 이 고통으로
엄마의 고통이 억만 분의 일이라도 경감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저도 놀랐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8시가 기다려집니다. 앞으로 더욱 엄마의 삶을 닮도록
노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또 엄마에게 전구를 청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살아생전에 나주가 인준되기를 청하며
생명이 연장되어 우주보다 더 넓은 구원 방주 모두가
함께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도록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해외 요셉 형제님의 소감문 💝
힘든데도 수술 후 할아버지를 업고 버스를 타고 다니시는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엄마와 주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잊지 않고
주님 성모님 엄마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뇨로 발을 3번 수술했지만, 다리를 자르지 않고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감염되어 자르지 않으면 안 되는 다리였지만,
잘 치료하고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 수술하지 않고 눈을 볼 수 있는 것도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의 기도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변화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먼저 우리가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해버리면 안 됩니다.
‘아, 오늘은 못 했네.’ 써놓고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려요.
생활의 기도 잘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잘 안 되더라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그리고 잃어버렸던 것들을
생각해내면서 그때부터라도 하면 됩니다."
2022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