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박 선희 로사리아입니다.
예전에 받은 은총이 생각나 올려보아요.
2006년 이른 봄 3월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 기적의 샘터에서 기적수를 받아 마시고
바가지에 남은 몇 방울 조차 아까워 손에 털어서 바르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데 옆에 있는 분들이 모두 저에게 장미향기가
진동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성모님께서 동산에 주시는 향기겠지.' 했어요.
제 손이 얼굴에 닿았을 때 엄청 진하게 향기가 나서보니
왼손 손바닥 크기 반 만한 그 곳에 향기가 나는 거예요.
위쪽으로는 향기가 안 났어요.
그 현상이 너무나 신비해서 계속 맡으며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내려 왔는데
그 날 함께 순례를 오신 유 루피나 자매님이 성전에서
몸을 웅크리고 오들오들 떨고 계시는 거예요.
저는 왠지 마음이 안 되어 보여서 그 자매님의 손을 얼른 만져보았는데
손이 많이 차가웠기에 그 자매님 손에 제 손을 감싸고
좀 더 따뜻하게 해 주고 싶어 만져주었어요.
그 순간 그 자매님의 손이 따뜻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주님 성모님께 계속 기도를 드리는데
몸이 안 좋은지 계속 떨고 계시길래 안타깝고 측은해 보여
자매님의 온 몸을 맛사지 하듯 만져 드렸는데 3분도 안되었을 거예요.
그 자매님에게 따뜻함이 온몸으로 전달되어 따뜻해 지니
자매님은 "어이구, 이제 살겠네. 고맙네." 하시는 거예요.
이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거예요." 했더니
그 자매님은 얼른 "아멘! 하시면서
"자네가 만져주는데 몸에서 열이 막 나는 것이 느껴졌어." 하시며
"참으로 감사하네." 그럽니다.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향기를 주셨기에
저는 주님, 성모님께 바로 영광 돌려드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한편 얼었던 그 자매님의 몸이 너무나 빨리 따뜻해지니
저도 정말 놀랍고 너무나 신기했어요.
이렇게 기적수에 장미향기를 주셔서 루피나 자매님을 치유해 주시니
나주의 기적수와 장미향기는 치유와 축복임을 느끼며 감사드리며
주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자비는 사랑으로 이룩 될 비옥한
이 땅 위에 뿌리를 내리시어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
어서 서둘러 나의 부름에 응답한 사제들을 너를 통하여 마련한 산으로 데려오너라.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나는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
1993. 5.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박 선희 로사리아입니다.
예전에 받은 은총이 생각나 올려보아요.
2006년 이른 봄 3월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 기적의 샘터에서 기적수를 받아 마시고
바가지에 남은 몇 방울 조차 아까워 손에 털어서 바르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데 옆에 있는 분들이 모두 저에게 장미향기가
진동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성모님께서 동산에 주시는 향기겠지.' 했어요.
제 손이 얼굴에 닿았을 때 엄청 진하게 향기가 나서보니
왼손 손바닥 크기 반 만한 그 곳에 향기가 나는 거예요.
위쪽으로는 향기가 안 났어요.
그 현상이 너무나 신비해서 계속 맡으며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내려 왔는데
그 날 함께 순례를 오신 유 루피나 자매님이 성전에서
몸을 웅크리고 오들오들 떨고 계시는 거예요.
저는 왠지 마음이 안 되어 보여서 그 자매님의 손을 얼른 만져보았는데
손이 많이 차가웠기에 그 자매님 손에 제 손을 감싸고
좀 더 따뜻하게 해 주고 싶어 만져주었어요.
그 순간 그 자매님의 손이 따뜻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주님 성모님께 계속 기도를 드리는데
몸이 안 좋은지 계속 떨고 계시길래 안타깝고 측은해 보여
자매님의 온 몸을 맛사지 하듯 만져 드렸는데 3분도 안되었을 거예요.
그 자매님에게 따뜻함이 온몸으로 전달되어 따뜻해 지니
자매님은 "어이구, 이제 살겠네. 고맙네." 하시는 거예요.
이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거예요." 했더니
그 자매님은 얼른 "아멘! 하시면서
"자네가 만져주는데 몸에서 열이 막 나는 것이 느껴졌어." 하시며
"참으로 감사하네." 그럽니다. 그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향기를 주셨기에
저는 주님, 성모님께 바로 영광 돌려드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한편 얼었던 그 자매님의 몸이 너무나 빨리 따뜻해지니
저도 정말 놀랍고 너무나 신기했어요.
이렇게 기적수에 장미향기를 주셔서 루피나 자매님을 치유해 주시니
나주의 기적수와 장미향기는 치유와 축복임을 느끼며 감사드리며
주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자비는 사랑으로 이룩 될 비옥한
이 땅 위에 뿌리를 내리시어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
어서 서둘러 나의 부름에 응답한 사제들을 너를 통하여 마련한 산으로 데려오너라.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나는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
1993. 5.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