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저는 폐 수술 예정이었어요. 암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때 사람들이 쥴리아 킴이 온다고 했어요. 자매님이 매우 아프다고 들었어요. 비행기에 산소통도 싣고 가져와야 했어요. 너무나 극심한 고통 중이었기에! 저는 괜찮다고, 오실 필요 없다고, 그분에게 너무 무리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쥴리아 킴이 꼭 오겠다고 하였대요. 그 무엇도 쥴리아 킴을 막을 수 없다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OK”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항에서 병원까지 한걸음에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고, 오래 머무시면서 기도하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었습니다. 제가 치유받을 것임과 성모님의 사랑을 확신시켜주시면서요. 제가 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지...! 어떤 사랑이든 쥴리아 킴이 주는 사랑은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저는 ‘네, 성모님! 이를 통해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비행기에 산소통도 싣고 가져와야 했어요.
너무나 극심한 고통중이었기에!.저는 괜찮다고, 오실 필요 없다고, 그분에게 너무 무리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쥴리아 킴이 꼭 오겠다고 하였대요. 그 무엇도 쥴리아 킴을 막을 수 없다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OK” 하였습니다.
제가 치유받을 것임과 성모님의 사랑을 확신시켜주시면서요
. 제가 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지...! 어떤 사랑이든 쥴리아
킴이 주는 사랑은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저는 ‘네, 성모님! 이를
통해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신부님 증언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은총 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
(2018년에) 저는 폐 수술 예정이었어요. 암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때 사람들이 쥴리아 킴이 온다고 했어요. 자매님이 매우 아프다고 들었어요. 비행기에 산소통도 싣고 가져와야 했어요. 너무나 극심한 고통 중이었기에! 저는 괜찮다고, 오실 필요 없다고, 그분에게 너무 무리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쥴리아 킴이 꼭 오겠다고 하였대요. 그 무엇도 쥴리아 킴을 막을 수 없다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OK”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항에서 병원까지 한걸음에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고, 오래 머무시면서 기도하고 모든 것을 다 해 주었습니다. 제가 치유받을 것임과 성모님의 사랑을 확신시켜주시면서요. 제가 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지...! 어떤 사랑이든 쥴리아 킴이 주는 사랑은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저는 ‘네, 성모님! 이를 통해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2019년 4월 10일 오제리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