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아 킴은 보속영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육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심지어 영적인 고통도 받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의 여정의 한 부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제자의 삶에 고통이 없다면, 그 사람과 메시지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지요.
작은 영혼들, 단순한 영혼들은 확실히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이고 또한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쥴리아 킴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하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항상 사제들을 존중하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번 쥴리아 킴을 만날 때면, 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성모님께 사랑받는다는 느낌입니다. 무조건적으로요.
쥴리아 킴은 보속영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육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심지어 영적인 고통도 받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의 여정의 한 부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제자의 삶에 고통이 없다면, 그 사람과 메시지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지요.
작은 영혼들, 단순한 영혼들은 확실히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이고 또한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쥴리아 킴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하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항상 사제들을 존중하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번 쥴리아 킴을 만날 때면, 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성모님께 사랑받는다는 느낌입니다. 무조건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