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3월 셋째 목요일날 나주에 처음 왔습니다. 어느 형제님의 도움으로 왔거든요. 처음에 가자고 할 때 “아니, 거기는 신부님께서 못 가게 하는 덴데 가자.”고 하시냐고. 그런데 나만 따라오라고 그래서 왔었거든요.
와서 보니까는 여기 기도하는 모습이 참 너무나 마음에 닿았어요. 여기 영성이 제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가는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 중이염을 앓았거든요. 그래서 기도하고 은총 (나눔)의 시간에 기적수에 대해서 좋은 말씀하는 것을 보고 ‘아, 나도 저 기적수를 한번 사용해 봐야지!’
그 중이염으로 인해서 항상 이 귀에서 고름이 흐른 거예요. 그래서 이비인후과 가면 그때뿐이고 그래 은총의 시간을 통해서 ‘아, 나도 저렇게 한번 해봐야지.’ 기적수를 받아서 몇 번 청소를 했거든요. 그래도 양이 안 차서 기적수를 귀에다 부어 버렸어요.
부어 버리고 닦아내고 그다음 날 보니까는 이 중이염이 완전히 치유 되버린 거예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쁘고 좋았는데, 또 여기 첫 토요일마다 저를 항상 후원해주는 형제님이(수사님)>괄호로 “가자.” 하면 따라오고 그러는데, 또 한번은 미사 가는 중에 나도 모르게 꿇어 앉아버렸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매일 당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무 힘이 없다.’고 하소연하면서 어떻게 일어나서 미사를 갔는데, 아휴 나는 경제적인 능력이 전혀 없는데 걸음을 멈추면 어떻게 되냐고 예수님께 막 하소연을 했어요.
그러던 중에 나주를 또 온 거예요. 기적수를 무릎에다 매일 바르고 또 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관절로 고생하신 분 있으면 치유된다고 아후 그 소리 들으니까 얼마나 또 반가워요. 어느 순간에 내 다리가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너무너무 그 은총에 감사드리고 그러던 중에 또 제가 잘못 살아온 게 있어요.
우리 엄마를 욕하고 또 나를 잘못 키워줬다고 엄마를 미워했는데 (3살 때 어른들의 부주의로 2층에서 굴러떨어져 다쳐 허리와 등 쪽에 장애를 가졌기에 10세 때까지 걷지도 못했고 19세 때까지 허리도 너무 많이 아팠음)
그런데 여기 다니면서 보니까 그것이 엄마 탓이 아니고 ‘다 이것은 내 운명이였구나.’ 내 이런 장애를 엄마 탓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내가 엄마한테 너무너무 잘못했다고 이제 다시는 엄마 탓 안 하고 내가 하느님, 성모님 믿고 더 밝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이제 감사하면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부어 버리고 닦아내고 그다음 날 보니까는 이 중이염이 완전히 치유 되버린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 제클린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여기 다니면서 보니까 그것이 엄마 탓이 아니고 ‘다
이것은 내 운명이였구나.’ 내 이런 장애를 엄마 탓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내가 엄마한테 너무너무
잘못했다고 이제 다시는 엄마 탓 안 하고 내가 하느님,
성모님 믿고 더 밝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이제 감사하면서
삽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3월 셋째 목요일날 나주에 처음 왔습니다. 어느 형제님의 도움으로 왔거든요. 처음에 가자고 할 때 “아니, 거기는 신부님께서 못 가게 하는 덴데 가자.”고 하시냐고. 그런데 나만 따라오라고 그래서 왔었거든요.
와서 보니까는 여기 기도하는 모습이 참 너무나 마음에 닿았어요. 여기 영성이 제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가는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 중이염을 앓았거든요. 그래서 기도하고 은총 (나눔)의 시간에 기적수에 대해서 좋은 말씀하는 것을 보고 ‘아, 나도 저 기적수를 한번 사용해 봐야지!’
그 중이염으로 인해서 항상 이 귀에서 고름이 흐른 거예요. 그래서 이비인후과 가면 그때뿐이고 그래 은총의 시간을 통해서 ‘아, 나도 저렇게 한번 해봐야지.’ 기적수를 받아서 몇 번 청소를 했거든요. 그래도 양이 안 차서 기적수를 귀에다 부어 버렸어요.
부어 버리고 닦아내고 그다음 날 보니까는 이 중이염이 완전히 치유 되버린 거예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쁘고 좋았는데, 또 여기 첫 토요일마다 저를 항상 후원해주는 형제님이(수사님)>괄호로 “가자.” 하면 따라오고 그러는데, 또 한번은 미사 가는 중에 나도 모르게 꿇어 앉아버렸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매일 당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무 힘이 없다.’고 하소연하면서 어떻게 일어나서 미사를 갔는데, 아휴 나는 경제적인 능력이 전혀 없는데 걸음을 멈추면 어떻게 되냐고 예수님께 막 하소연을 했어요.
그러던 중에 나주를 또 온 거예요. 기적수를 무릎에다 매일 바르고 또 율리아 자매님께서 지금 관절로 고생하신 분 있으면 치유된다고 아후 그 소리 들으니까 얼마나 또 반가워요. 어느 순간에 내 다리가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너무너무 그 은총에 감사드리고 그러던 중에 또 제가 잘못 살아온 게 있어요.
우리 엄마를 욕하고 또 나를 잘못 키워줬다고 엄마를 미워했는데 (3살 때 어른들의 부주의로 2층에서 굴러떨어져 다쳐 허리와 등 쪽에 장애를 가졌기에 10세 때까지 걷지도 못했고 19세 때까지 허리도 너무 많이 아팠음)
그런데 여기 다니면서 보니까 그것이 엄마 탓이 아니고 ‘다 이것은 내 운명이였구나.’ 내 이런 장애를 엄마 탓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내가 엄마한테 너무너무 잘못했다고 이제 다시는 엄마 탓 안 하고 내가 하느님, 성모님 믿고 더 밝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이제 감사하면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1월 6일 김 제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