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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님의 향기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1년 2월 13일
강원도 현리 자매님은 남편 죽은 지 3일 만에 성모님 집을 찾았다. 미용실을 경영하면서
연하의 남편과 근근이 생활해 오던 중 술을 좋아하던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와서
행패를 부려서 가만히 놔두었더니 미용실 바닥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별로 예쁘지 않아 그대로 놔두고 안집으로 들어와서 자고 미용실에 가보니
남편이 어제 쓰러진 그대로 죽어 있었기에 장례를 치른 뒤 나주성모님께
괴로운 마음으로 왔다 한다.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까지 쓸 수도 있는
비통한 마음을 성모님께서 어루만지시며 희망을 주시고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봉헌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1년 2월 13일
강원도 현리 자매님은 남편 죽은 지 3일 만에 성모님 집을 찾았다. 미용실을 경영하면서
연하의 남편과 근근이 생활해 오던 중 술을 좋아하던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와서
행패를 부려서 가만히 놔두었더니 미용실 바닥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별로 예쁘지 않아 그대로 놔두고 안집으로 들어와서 자고 미용실에 가보니
남편이 어제 쓰러진 그대로 죽어 있었기에 장례를 치른 뒤 나주성모님께
괴로운 마음으로 왔다 한다.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까지 쓸 수도 있는
비통한 마음을 성모님께서 어루만지시며 희망을 주시고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봉헌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