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아멘과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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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조회수 24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지부 백선자 뻬르뻬뚜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 뵈러 다닌 지도 벌써 40년 가까이 됩니다.

성모님 만나기 전 세속의 삶은 불만과 원망 그리고 불신

그런 삶 속에서 제 영혼은 피폐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 알고 모든 생활의 마음가짐이 감사의 마음으로 변해

나의 잘못과 내 탓으로 삶의 억울함과 쓰라림. 어둠 속의 구속이 아닌

밝은 빛으로 저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남편의 치매와 병마를 벌써 14년째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가족 중 누가 좀 도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많은 불만이 있었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나서 불만은 없어지고,

가장 힘들 때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종격동이라는 선종암 2기 진단을 받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다행히도 혈관을 피해 깨끗한 곳에 있어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기적수를 먹으며 늘 성모님께 봉헌한 덕분인가 봅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 중에 순례자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저는 힘든 환자인 제 남편을 돌보다 보니 온몸의 관절이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엄마의 기도 중 관절 치유가 된다는 말씀 듣고 저는 아멘 하며 치유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대담하게 먹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은총 치유를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행복한 삶으로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과

가진 것을 나눠 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은 순례하는 저희들을 감동시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나 아닌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를 가르쳐 주신 엄마,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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