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권 글라라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기도모임에서 저보다 20년정도 어린 친구가 저에게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나이도 어린 사람에게 당했다 생각하니 억울하기도 하고
흉도 보려 했지만 그때 율리아엄마의 5대 영성이 생각났어요.
주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다 못해 축복을 해주고 화해를 하라고
하셨는데 사람인지라 그게 잘 안되어서 그 친구가 있는데는
가지도 않고 부딪치지 않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그 일이 생기니 모임에도 참석하기가 싫고 자꾸 억울한 생각이 나고
화가 났는데 그럴 때 마다 그 친구를 위해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5대 영성중 봉헌을 생각하며 ‘제가 받았던 상처를 봉헌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봉헌합니다. 축복합니다.’하며 계속 봉헌을 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기도 모임에 왔는데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겨
수박 먹으라며 먼저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도 기분이 좋았는지 다른 친구를 노래 부르듯 웃으며
말을 걸더라고요.
웃으며 즐겁게 얘기하고 있는 친구를 보니 제 마음도 스르르 녹고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중 봉헌의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되었어요.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봉헌하고 축복해주는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 영성이 발전되고 변화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봉헌하고 축복하며 용서의 기쁨을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서울지부 권 글라라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기도모임에서 저보다 20년정도 어린 친구가 저에게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나이도 어린 사람에게 당했다 생각하니 억울하기도 하고
흉도 보려 했지만 그때 율리아엄마의 5대 영성이 생각났어요.
주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다 못해 축복을 해주고 화해를 하라고
하셨는데 사람인지라 그게 잘 안되어서 그 친구가 있는데는
가지도 않고 부딪치지 않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그 일이 생기니 모임에도 참석하기가 싫고 자꾸 억울한 생각이 나고
화가 났는데 그럴 때 마다 그 친구를 위해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5대 영성중 봉헌을 생각하며 ‘제가 받았던 상처를 봉헌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봉헌합니다. 축복합니다.’하며 계속 봉헌을 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기도 모임에 왔는데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겨
수박 먹으라며 먼저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도 기분이 좋았는지 다른 친구를 노래 부르듯 웃으며
말을 걸더라고요.
웃으며 즐겁게 얘기하고 있는 친구를 보니 제 마음도 스르르 녹고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중 봉헌의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되었어요.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봉헌하고 축복해주는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 영성이 발전되고 변화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봉헌하고 축복하며 용서의 기쁨을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