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시는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이겨 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박 행숙 리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2007년 11월 MBC PD 수첩을 보면서
"나주 성모님이 가짜라며 모든 기적들도 가짜다." 라는 걸 보았고
그 때는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그건 MBC의 PD수첩의
악의적인 짜깁기와 거짓 보도였다는 걸 들었어요.
그러나 멕시코에 사는 동생은 나주를 다녔고 10년 전 즈음?
간 수치가 안 좋아 병원에서 입원해야 된다. 했는데 입원하지 않고
나주 성지에서 간을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동생의 소개로 나주를 왔어요.
저희 형제들은 8남매인데 제가 맏이고 다섯 자매와 아들 세 명인데
막내가 나주 갔다 오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와
은총 총 징표 이불을 구입해서 줬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기도문 펼침과 동시에 향기가 엄청 많이 났어요.
너무 신기해서 광주에 사는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문에 장미향기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너도 맡았니?"
그랬더니 '언니! 나는 비염이 심해서 못 맡았어' 그러더라고요.
근데 나는 그렇게 향기가 많이 나서 맡았다 그랬어요.
지금도 스카풀라 착용하면서 기도를 하면 향기가 계속 납니다.
비염을 50년 전부터 앓고 있었던 저는 성당에 가기 전 또 성당에 가서도
"예수님! 성모님! 저 코 이렇게 많이 풀고 재채기도 많이 하면 듣기 싫지 않으세요?
제발 저 좀 낫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렇게 많은 기도를 했어도 비염이 낫지 않았어요.
이곳 나주 성지를 8월 첫 토 두 번째 순례 와서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동생의 소개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봉헌하는 스카풀라에
자주 입맞춤 하며 착용하고 기도하였고 엄마의 은총 총징표 이불을 덮고 기도하니
50년 동안 끈질기게 낫지 않았던 비염이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또 멀미도 심하게 하는데 직접 운전할 때는 멀미를 안 하는데
차를 타고 오면 멀미를 해요. 집에서도 버스를 타다 내려서 걸어올 때가 많습니다.
멀미가 나면 엄청 심하게 토해서 버스를 타고 갈 땐 멀미 약을 먹거든요.
이번 8월 첫 토에는 멀미 약을 반 병 정도 먹고 왔는데 토하지 않았고
이번 8월 15일 기도회는 멀미 약을 가방 속에만 넣어두기만 하고
멀미 약을 먹지 않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도했더니 멀미를 안 하고 이렇게 잘 왔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50년 된 고질병 비염이 치유되고 멀미하는 것도 치유해 주셔서 주님께 찬미 영광 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D수첩의 거짓보도! 그 진실을 밝힙니다.
한국의 대표 공영 방송인 MBC의 PD수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2007년 11월, 악의적인 짜깁기,
사실과 다른 취재 내용 등으로 이루어진 거짓 보도에 대하여 그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https://www.najumary.or.kr/naju-truth7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시는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이겨 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박 행숙 리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2007년 11월 MBC PD 수첩을 보면서
"나주 성모님이 가짜라며 모든 기적들도 가짜다." 라는 걸 보았고
그 때는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그건 MBC의 PD수첩의
악의적인 짜깁기와 거짓 보도였다는 걸 들었어요.
그러나 멕시코에 사는 동생은 나주를 다녔고 10년 전 즈음?
간 수치가 안 좋아 병원에서 입원해야 된다. 했는데 입원하지 않고
나주 성지에서 간을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동생의 소개로 나주를 왔어요.
저희 형제들은 8남매인데 제가 맏이고 다섯 자매와 아들 세 명인데
막내가 나주 갔다 오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와
은총 총 징표 이불을 구입해서 줬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 기도문 펼침과 동시에 향기가 엄청 많이 났어요.
너무 신기해서 광주에 사는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문에 장미향기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너도 맡았니?"
그랬더니 '언니! 나는 비염이 심해서 못 맡았어' 그러더라고요.
근데 나는 그렇게 향기가 많이 나서 맡았다 그랬어요.
지금도 스카풀라 착용하면서 기도를 하면 향기가 계속 납니다.
비염을 50년 전부터 앓고 있었던 저는 성당에 가기 전 또 성당에 가서도
"예수님! 성모님! 저 코 이렇게 많이 풀고 재채기도 많이 하면 듣기 싫지 않으세요?
제발 저 좀 낫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렇게 많은 기도를 했어도 비염이 낫지 않았어요.
이곳 나주 성지를 8월 첫 토 두 번째 순례 와서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동생의 소개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봉헌하는 스카풀라에
자주 입맞춤 하며 착용하고 기도하였고 엄마의 은총 총징표 이불을 덮고 기도하니
50년 동안 끈질기게 낫지 않았던 비염이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또 멀미도 심하게 하는데 직접 운전할 때는 멀미를 안 하는데
차를 타고 오면 멀미를 해요. 집에서도 버스를 타다 내려서 걸어올 때가 많습니다.
멀미가 나면 엄청 심하게 토해서 버스를 타고 갈 땐 멀미 약을 먹거든요.
이번 8월 첫 토에는 멀미 약을 반 병 정도 먹고 왔는데 토하지 않았고
이번 8월 15일 기도회는 멀미 약을 가방 속에만 넣어두기만 하고
멀미 약을 먹지 않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도했더니 멀미를 안 하고 이렇게 잘 왔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50년 된 고질병 비염이 치유되고 멀미하는 것도 치유해 주셔서 주님께 찬미 영광 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D수첩의 거짓보도! 그 진실을 밝힙니다.
한국의 대표 공영 방송인 MBC의 PD수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2007년 11월, 악의적인 짜깁기,
사실과 다른 취재 내용 등으로 이루어진 거짓 보도에 대하여 그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https://www.najumary.or.kr/naju-trut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