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운 향연이여, 당신의 끝없는 사랑의 기적이나이다.”
hjy3372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jy33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23일
코피 위로 눈물 흘리시니 핏빛 눈물이 되어 발등까지 흐르셨다.
엠마누엘 수녀님은 메시지 테이프를 듣고 나서 그동안 냉담자였노라며
자신을 뉘우치고 반성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밤 8시에,
성체 모시는 사진(삼중 사진)을 성모님 앞에 놓았더니 향유가 많이 흘러나와
그 향유를 주시기에 담았는데 1cc 정도 나왔다. 향내음이 매우 향기롭다.
엄마! 고마워요.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누가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오, 놀라운 향연이여, 당신의 끝없는 사랑의 기적이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