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예수님! 제가 쓰는 글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며,
엄마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시어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기념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순례자님들께서도 이런 경험들 있으시지요! 첫토 전날이나 기념일기도회 전날,
어떤 경우에는 기도회 1주일 전부터 몸이 아프거나 어떤 사건이 생겨서 기도회를 못 가게 합니다.
마귀의 방해지요
저는 이번에 8월 15일 기도회 가기 며칠 전부터 허리가 아파서 바로 펴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심하지는 않지만 허리가 펴지지 않아서 구부정하게 걸으면서 다녔습니다
그래서 8월 14일에 은근히 걱정이 되는 거예요. ‘허리가 아픈데 어떻게 순례를 가지’
더구나 제가 좌식의자를 잃어버려서요, 성전에 있는 프라스틱의자에 앉아서 기도회를 해야 하나 하고
걱정을 하면서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기도회가 계속되면서 율리아 엄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례자님들이 적게 오셔서 맨앞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하며 빨리 앞으로 나가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엄마는 힘들어 보이시는데 저는 바로 앞에서 뵈니 좋았습니다
우리 영혼에 꼭 필요한 말씀. 율신액에 대한 내용과 이번에 엄마께서 느끼셨는데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큰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치실 무렵 대속고통 받은 내용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치통, 전립선 질환 등 그리고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저는 빨리 “아멘”하고 큰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허리를 구부려도 보고 꼿꼿하게 펴도 봤는데 아프지 않았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은총증언시간이 시작되었는데 잠시 시간을 내어 갈바리아 예수님께 갔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까이 가니까 비는 아닌데 저의 손등과 팔에 톡톡 살며시 뭔가가 내리고 있었어요
'자비의 물줄기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큰절하고 “예수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용기와 힘을 주소서”하고 기도를 드렸는데 표현을 정확하게 못하겠는데요, 예수님 발등에서 발가락쪽으로
전율, 떨림이 뻗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성전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니까 마이크 울림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 발에서 제 손을 떼고 다시 예수님 발을 잡았는데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6월 첫토에도 이런 비슷한 체험을 했거든요. 그 때 갈바리아 예수님께 ‘예수님!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에 율리아 엄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시고, 외국에서 순례 오시려고 준비 중인
순례자님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시고, 저희 지부 순례자님들도 기도회에 많이 참석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렸더니 예수님 발에서 전기가 오듯이 찌릿찌릿하게 느껴졌어요
그 때는 '이게 뭐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기도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치유와 함께 특별한 체험 느끼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늦었지만 38주년 기념 기도회를 준비해주시고 애써주신 수 신부님, 알렉산델 신부님, 수녀님들,
수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예수님! 제가 쓰는 글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며,
엄마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시어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기념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순례자님들께서도 이런 경험들 있으시지요! 첫토 전날이나 기념일기도회 전날,
어떤 경우에는 기도회 1주일 전부터 몸이 아프거나 어떤 사건이 생겨서 기도회를 못 가게 합니다.
마귀의 방해지요
저는 이번에 8월 15일 기도회 가기 며칠 전부터 허리가 아파서 바로 펴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심하지는 않지만 허리가 펴지지 않아서 구부정하게 걸으면서 다녔습니다
그래서 8월 14일에 은근히 걱정이 되는 거예요. ‘허리가 아픈데 어떻게 순례를 가지’
더구나 제가 좌식의자를 잃어버려서요, 성전에 있는 프라스틱의자에 앉아서 기도회를 해야 하나 하고
걱정을 하면서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기도회가 계속되면서 율리아 엄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례자님들이 적게 오셔서 맨앞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하며 빨리 앞으로 나가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엄마는 힘들어 보이시는데 저는 바로 앞에서 뵈니 좋았습니다
우리 영혼에 꼭 필요한 말씀. 율신액에 대한 내용과 이번에 엄마께서 느끼셨는데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큰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치실 무렵 대속고통 받은 내용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치통, 전립선 질환 등 그리고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저는 빨리 “아멘”하고 큰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허리통증이 없어졌어요. 허리를 구부려도 보고 꼿꼿하게 펴도 봤는데 아프지 않았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은총증언시간이 시작되었는데 잠시 시간을 내어 갈바리아 예수님께 갔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까이 가니까 비는 아닌데 저의 손등과 팔에 톡톡 살며시 뭔가가 내리고 있었어요
'자비의 물줄기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큰절하고 “예수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용기와 힘을 주소서”하고 기도를 드렸는데 표현을 정확하게 못하겠는데요, 예수님 발등에서 발가락쪽으로
전율, 떨림이 뻗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성전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니까 마이크 울림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 발에서 제 손을 떼고 다시 예수님 발을 잡았는데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6월 첫토에도 이런 비슷한 체험을 했거든요. 그 때 갈바리아 예수님께 ‘예수님!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에 율리아 엄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시고, 외국에서 순례 오시려고 준비 중인
순례자님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시고, 저희 지부 순례자님들도 기도회에 많이 참석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렸더니 예수님 발에서 전기가 오듯이 찌릿찌릿하게 느껴졌어요
그 때는 '이게 뭐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기도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치유와 함께 특별한 체험 느끼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늦었지만 38주년 기념 기도회를 준비해주시고 애써주신 수 신부님, 알렉산델 신부님, 수녀님들,
수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