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도 경감 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박상선 스테파니아님 은총 증언입니다.
먼저 기도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있었어요.
이제는 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나주 다니는 사람들 더 잘 살고 긍정적이에요.
저는 기도 저만큼 하는 사람이 없는데 부끄러워요.
다 비판하고 험담하고 그러는데 나주 사람들은 정말 그렇지 않아요. 칭찬해요.
그런데 우리 사제들이 여기를 인정을 안 하니까
막 파문 하는 곳을 왜 가냐고 그러길래
내가 전해야 되는데 하고 오늘도 편지 썼어요.
성모님께 저한테 정말 용기 주시고 힘 좀 달라고 열심히 전할 수 있도록.
나주 전해야죠. 사제들을 어떻게 허물어뜨리겠어요.
진짜 여기만큼, 만약에 대환란이 오고 제2성령 강림이 오면 살아남을 사람은 여기에요.
저도 저쪽 밖에 있다가 여기 온 지 얼마 안 되지만, 아니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 오대영성 때문에 살아남을 자들은 여기에요.
남 흉 안 보니까요.
저는 몰랐어요. 여기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어도 저 정말 놀랬어요.
나는 남의 말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어떻게 그냥 다 들어줘요.
‘언니 그렇게 하지 마.’ 이런 소리들도 안 해요. 그래서 나주 영성이 역시 좋구나.
나주 버스타고 누가 흉보고 그런 것 없어요. 그게 차이지요.
그리고 나주 율리아님 만큼 엄청 희생을 바치는 영혼을
그런 걸 사제들이 왜 몰라주느냐고요 진짜.
그래서 오늘 성모님께 “성모님 빨리 저 힘 좀 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아 세상이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내일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저는 사제들하고 친하거든요. 그렇게 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
우리는 다른 사람들한테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 하느냐?”고
막 나무랄 수 없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 기준에 맞춰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나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반드시 확인을 하고 사리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말만 듣고
분심 중에 서로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다 나중에는 싸움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귀한테 밥을 주고,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격도 다른 사람하고 똑같을 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과 나의 성격이 똑같을 수 없고,
똑같은 엄마에게 나온 형제도 성격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누구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서로 서로를 존중하면서 잘못이 있을 때는
“너 왜 이렇게 하냐?”가 아니라 “이것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예쁜 충고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충고도 윗사람들에게 잘못하면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잘 해야 하는데
앞에서는 얘기하지 못하면서 뒤에서 소곤거리고 흉보지 않아야 합니다.
뒤에서 험담하지 않고, 시기 질투하지 않고,
우리가 사랑으로 뭉쳐서 일하다가 가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습니다.
(2014년 4월 17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도 경감 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박상선 스테파니아님 은총 증언입니다.
먼저 기도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있었어요.
이제는 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나주 다니는 사람들 더 잘 살고 긍정적이에요.
저는 기도 저만큼 하는 사람이 없는데 부끄러워요.
다 비판하고 험담하고 그러는데 나주 사람들은 정말 그렇지 않아요. 칭찬해요.
그런데 우리 사제들이 여기를 인정을 안 하니까
막 파문 하는 곳을 왜 가냐고 그러길래
내가 전해야 되는데 하고 오늘도 편지 썼어요.
성모님께 저한테 정말 용기 주시고 힘 좀 달라고 열심히 전할 수 있도록.
나주 전해야죠. 사제들을 어떻게 허물어뜨리겠어요.
진짜 여기만큼, 만약에 대환란이 오고 제2성령 강림이 오면 살아남을 사람은 여기에요.
저도 저쪽 밖에 있다가 여기 온 지 얼마 안 되지만, 아니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 오대영성 때문에 살아남을 자들은 여기에요.
남 흉 안 보니까요.
저는 몰랐어요. 여기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어도 저 정말 놀랬어요.
나는 남의 말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어떻게 그냥 다 들어줘요.
‘언니 그렇게 하지 마.’ 이런 소리들도 안 해요. 그래서 나주 영성이 역시 좋구나.
나주 버스타고 누가 흉보고 그런 것 없어요. 그게 차이지요.
그리고 나주 율리아님 만큼 엄청 희생을 바치는 영혼을
그런 걸 사제들이 왜 몰라주느냐고요 진짜.
그래서 오늘 성모님께 “성모님 빨리 저 힘 좀 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아 세상이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내일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저는 사제들하고 친하거든요. 그렇게 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
우리는 다른 사람들한테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 하느냐?”고
막 나무랄 수 없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 기준에 맞춰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나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반드시 확인을 하고 사리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말만 듣고
분심 중에 서로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다 나중에는 싸움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귀한테 밥을 주고,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격도 다른 사람하고 똑같을 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과 나의 성격이 똑같을 수 없고,
똑같은 엄마에게 나온 형제도 성격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누구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서로 서로를 존중하면서 잘못이 있을 때는
“너 왜 이렇게 하냐?”가 아니라 “이것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예쁜 충고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충고도 윗사람들에게 잘못하면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롭게 잘 해야 하는데
앞에서는 얘기하지 못하면서 뒤에서 소곤거리고 흉보지 않아야 합니다.
뒤에서 험담하지 않고, 시기 질투하지 않고,
우리가 사랑으로 뭉쳐서 일하다가 가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습니다.
(2014년 4월 17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