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과자비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쓰여질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오대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많아지고 획수만큼 겸손한 작은영혼들이
많이질 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 7월29일 토요일 막토미사가 있었습니다. 꿀룸 계단을 오르면서
'주님, 이 계단을 오르는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오대영성을 실천하여
천국의 계단을 오르게 해주시옵고 계단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날을 앞당겨 주소서.'
3층 마리아꿀룸에 가보니 제대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거룩한 분위기여서
성모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지며 절로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 저의 모든 기쁨과 슬픔과 괴로움을 모두 맡겨드리오니 주관하여 주시고
늘 성모님 은총과 사랑속에 살게 하소서.'
마치, 나주 성모님 경당에 들른 것처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며 나의 모든것을 의탁하였습니다.
12시 반이 되어서 성모님 찬미가 반주와 함께 꿀룸방에 울려퍼질때
성모엄마의 사랑이 느껴져 눈물을 왈칵 쏟는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묵주기도가 진행되었고 신부님방에서는 고해성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묵주기도가 끝난 후 2시반이 되어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특강요약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 밖에 없는 암흑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언제 내려지게 됩니까. 그것은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즉 천국으로 불러 올리신다면 진노의 잔이 내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회개 할 수 있는 시간은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입니다.
하루 빨리,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한 자녀는 회개의 삶을 사셔야 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이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깨어 기도한다는것은= 생활의기도를 의미합니다. 천국으로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정말이지 ...생활속에서 깨어 사소한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매순간 생활의기도를
바친다는 것은 성부의 의노를 누그러 뜨리고 죄인들을 구원할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도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짧게 요약하였습니다.
✝️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랬을때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이렇게 달라고 청을 드리죠.
그래서 하느님께서 기뻐하셨다고 했는데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도 우리가 자주 기도해야 되는 내용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소서". 라는 그 기도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기도를 자주 하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분별을 잘 못해서 또 잘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잖아요.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은혜로운 미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멀리서 오신 신부님이 대단하시고...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손꼽아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했어요
꿀룸이 아름답고 기도하기가 좋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암걸린 어떤 자매님이 수술후 조금 지나서 꿀룸에 참석했는데 얼굴이 환해 지고 기도 하니까
너무 행복해 하셨어요. 모든 회원님들이 오늘 기도회가 정말 좋았다고 하시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오늘은 축성식때처럼 꽉 찰 정도로 많은 회원님들이 오시지는 않았지만 나름 기도회 갖기가 수월하였습니다.
막토미사 소식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달 8월 막토에도 많이들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서울마리아꿀룸 일정>
매월 마지막 토요일 시간 : 오후 12.30~5시까지
장소 : 원효로1가 48-1 3층 전철1호선 남영역하차 3분거리
(용산경찰서 정문 맞은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과자비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쓰여질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오대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많아지고 획수만큼 겸손한 작은영혼들이
많이질 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 7월29일 토요일 막토미사가 있었습니다. 꿀룸 계단을 오르면서
'주님, 이 계단을 오르는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오대영성을 실천하여
천국의 계단을 오르게 해주시옵고 계단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날을 앞당겨 주소서.'
3층 마리아꿀룸에 가보니 제대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거룩한 분위기여서
성모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지며 절로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 저의 모든 기쁨과 슬픔과 괴로움을 모두 맡겨드리오니 주관하여 주시고
늘 성모님 은총과 사랑속에 살게 하소서.'
마치, 나주 성모님 경당에 들른 것처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며 나의 모든것을 의탁하였습니다.
12시 반이 되어서 성모님 찬미가 반주와 함께 꿀룸방에 울려퍼질때
성모엄마의 사랑이 느껴져 눈물을 왈칵 쏟는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묵주기도가 진행되었고 신부님방에서는 고해성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묵주기도가 끝난 후 2시반이 되어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특강요약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 밖에 없는 암흑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언제 내려지게 됩니까. 그것은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즉 천국으로 불러 올리신다면 진노의 잔이 내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회개 할 수 있는 시간은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입니다.
하루 빨리,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한 자녀는 회개의 삶을 사셔야 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이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라 하십니다.
깨어 기도한다는것은= 생활의기도를 의미합니다. 천국으로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정말이지 ...생활속에서 깨어 사소한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매순간 생활의기도를
바친다는 것은 성부의 의노를 누그러 뜨리고 죄인들을 구원할수 있는 지고지순한 기도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짧게 요약하였습니다.
✝️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랬을때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이렇게 달라고 청을 드리죠.
그래서 하느님께서 기뻐하셨다고 했는데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도 우리가 자주 기도해야 되는 내용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소서". 라는 그 기도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기도를 자주 하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분별을 잘 못해서 또 잘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잖아요.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은혜로운 미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멀리서 오신 신부님이 대단하시고...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손꼽아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했어요
꿀룸이 아름답고 기도하기가 좋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암걸린 어떤 자매님이 수술후 조금 지나서 꿀룸에 참석했는데 얼굴이 환해 지고 기도 하니까
너무 행복해 하셨어요. 모든 회원님들이 오늘 기도회가 정말 좋았다고 하시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오늘은 축성식때처럼 꽉 찰 정도로 많은 회원님들이 오시지는 않았지만 나름 기도회 갖기가 수월하였습니다.
막토미사 소식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달 8월 막토에도 많이들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서울마리아꿀룸 일정>
매월 마지막 토요일 시간 : 오후 12.30~5시까지
장소 : 원효로1가 48-1 3층 전철1호선 남영역하차 3분거리
(용산경찰서 정문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