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의 극심한 고통이 경감이 되게 해 주소서.
글자 수만큼 읽는 모든 이들의 악습도 빼내 주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전옥자 까리따스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귀에서 소리 나는데 사람이 정신이 없고 그랬어요.
이비인후과 가니까 이제 늙어서 어떡하느냐 그래요.
다른 이비인후과 가니까 사진 찍고 또 뭐 해도 안 돼.
‘아이고 모르겠다. 나도 이거 기적수 좀 귀에다 갖다 넣어버려야겠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그러면서 성혈 조배실 앞에서 귀에다가
이쪽 저쪽 그냥 막 들이부었어요.
언젠가부터 괜찮아요.
귀 때문에 한 돈 백만 원 넘게 썼어요.
이비인후과도 몇 군데 다녔어요.
그런데 성수 넣어서 나은 것이 1년 전쯤 됐습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말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면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이 길을 가는데
이 길이 돌도 있고 가시밭길도 있고 많이 안 좋아요.
딱 차면서 “에이, 가시! 에이~ 이 돌!” 하지 마시고요.
낙타가 어떻게 바늘귀로 들어가겠어요.
그 정도로 천국 가기가 어려운데
나주에서는 정말 이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매일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도 물리치고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2014년 5월 3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제가 쓰는 이 글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의 극심한 고통이 경감이 되게 해 주소서.
글자 수만큼 읽는 모든 이들의 악습도 빼내 주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전옥자 까리따스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귀에서 소리 나는데 사람이 정신이 없고 그랬어요.
이비인후과 가니까 이제 늙어서 어떡하느냐 그래요.
다른 이비인후과 가니까 사진 찍고 또 뭐 해도 안 돼.
‘아이고 모르겠다. 나도 이거 기적수 좀 귀에다 갖다 넣어버려야겠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그러면서 성혈 조배실 앞에서 귀에다가
이쪽 저쪽 그냥 막 들이부었어요.
언젠가부터 괜찮아요.
귀 때문에 한 돈 백만 원 넘게 썼어요.
이비인후과도 몇 군데 다녔어요.
그런데 성수 넣어서 나은 것이 1년 전쯤 됐습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말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면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이 길을 가는데
이 길이 돌도 있고 가시밭길도 있고 많이 안 좋아요.
딱 차면서 “에이, 가시! 에이~ 이 돌!” 하지 마시고요.
낙타가 어떻게 바늘귀로 들어가겠어요.
그 정도로 천국 가기가 어려운데
나주에서는 정말 이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매일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도 물리치고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2014년 5월 3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