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정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작은 영혼의 일생기를 떠올리며
저의 부족한 생활을 되짚어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의원으로 오셔서 직접 침을 놔주시고 밥을 먹여 힘을 얻게 하시는 부분에서
큰 감명을 받았고 정말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매 일화마다 정성을 다해 삽화를 제작해 주시고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희망이 없어 보이는 때도 늘 셈치고 봉헌하신 작은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wlsgodqn님 은총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wlsgodqn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시할머님과 시작은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님이
작은영혼을 쫓아내려고 계략을 꾸몄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주님께서는 작은영혼
에게 여러 가지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허락하셨지만
위험한 순간에는 여러 모양으로 살려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도 5대영성으로 기쁘게 잘 봉헌하셨나요?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것들을 종합해 봅니다.
378화. 항의를 해야 할 것인가?
작은영혼은 강제 낙태로 4개월 된 소중한 아이를 잃어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아픔을 겪고,
무고한 태아의 죽음과 산모의 희생을 막기 위해 그들의 끔찍한 악행을 밝혀내고자 했지만
어머니와 남편이 병원에 가서 항의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봉헌했습니다.
남편이 마음 아파할까 봐 단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습니다.
이 일은 작은영혼이 평생 결코 잊을 수 없는 상처이며 처절한 아픔이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으니
아이가 없었던 셈치고 봉헌했으며 또 교통사고가 난 셈치고 봉헌하며 돈의 노예가 되어 간교하게
살인을 일삼던 그들을 용서한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어도 배우자와 어머니를 생각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고 내 아이를 죽인 원수같은 이들까지 사랑으로 용서한 작은 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내 배우자나
가정식구 또는 이웃을 용서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379화. “여보, 미안해!”
죽음에서 살아온 아내에게 눈물을 흘리며 끝없이 용서를 청하는 남편의 따뜻한 진심 어린 말에 그동안
작은영혼의 모든 아픔이 눈 녹듯 사라지고 희망이 피어올랐습니다.
산부인과 병원장은 돈을 벌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낙태를 강행하는 만행이 들어나
미국으로 도망갔는데 남편과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작은영혼의 소신대로 했다면
더 큰 죄악을 막았을 것이며 많은 아이를 구하고, 산모들의 건강도 지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느님을 모를 때부터 이제까지 내게 강하게 드는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
그것은 단순히 나의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주님께서 해주시는 것이었다.”
작은영혼은 하느님을 알고 산 피정에서 회개하고 난 후,
그 병원장과 직원들이 내가 있었기에 죄를 짓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그들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고, 원장과 직원들을 온전히 용서하고 그들의 회개와
죄없이 죽임당한 태아들의 영혼을 위하여 미사를 봉헌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봉헌하니
마음에 돌멩이처럼 얹혀있던 것들이 완전히 사라져 자유로웠습니다.
우리도 잘못했을 때 진심어린 용서를 청하고, 설령 내가 아픈일을 당했을지라도
“(사랑받은) 셈치고”와 “내 탓이오.”로 봉헌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또한 작은영혼을 통하여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명심하여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380화.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강제낙태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굳어가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딸 때문에 고생만 하시는
어머니 걱정, 가족들을 돌볼 수 없고 시동생만은 꼭 성공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돈도 벌 수 없어 애가 타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우리도 작은영혼의 한결같은 사랑,
끝까지 이루고자하는 결연한 의지를 본받도록 합시다.
381화. 한의원에 찾아가니
약을 써도 차도가 없어 어머니가 돈을 구해 오셔서 남편과 함께 한의원에 가서 진맥을 잘하여
약을 지어다 먹었지만 먹을 때마다 토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은 사라진 것 같았지만 약을 먹은 셈치고
봉헌했습니다. 희망이 없어 보이는 때도 늘 셈치고 봉헌하신 작은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382화. 희망이 생겼다고 생각했으나...
주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중추적 역할을 하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가 계시지만 작은영혼을
가까이서 작은영혼을 돌보셨던 어머니의 역할이 아주 중요함을 봅니다.
어머니께서 딸을 살리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셨고 침을 잘 놓는다는 의원님을 찾게 되어
침도 맞고 김치에다 밥을 차려주셔서 먹게 되어 기운을 차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의원으로 오셔서 작은영혼을 치료해주시고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383. “당신들, 며느리 구박 그만하시오.”
시할머님과 시작은어머니 그리고 시어머님이 작은영혼을 쫓아내려고 계략을 꾸몄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작은영혼에게 여러 가지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허락하셨지만 위험한 순간에는
여러 모양으로 살려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신뢰를 두고
작은영혼을 따라서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한주간도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작은영혼의 삶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