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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프로젝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Part 4 -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wlsgodqn
2023-01-29
조회수 786

묵상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도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셨나요? 

한주간 동안 묵상한 것을 종합해 봅니다.

 


298화. 계속되는 출혈


인면 수심한 의사의 만행으로 아기를 잃은 작은영혼의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을 겪으신 작은영혼, 강제낙태 수술로 몸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

24시간 고통을 겪으면서도 자신을 돌보며 고생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는 작은 영혼을 생각합니다.


어머니와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 상황에서 오는 고통과 슬픔까지도 아프지 않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을 닮아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어떠한 어려운 순간에도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합시다. 아멘!

 



299화. 출혈이 그치지 않아 재수술하다

 

강제 낙태 수술로 출혈이 계속되는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일주일 동안이나 

한숨도 자지 못한 채 고통으로 몸부림하던 상황에서 재수술을 받았는데도 출혈이

계속되는 등 고통이 심해져서 시누이집에 머물게 되고 시누이가 돌봐주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집에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짜증이 난 듯 보였는데 ‘아픈 아내를 마음 쓴다는 것이 늘 시중만 받던

그이에게 쉽지 않았을 거야. 힘들만도 해. 그이에게 더 이상의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라고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픈 마음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웃을 더 생각하는 삶을 사신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길에서 

죄인들의 회개만을 바라며 양들의 구원을 더 걱정하셨던 착한 목자이신 주님처럼 

우리도 이웃의 구원을 위해 생활의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는 겸손한 작은영혼이 됩시다. 아멘




 

300화. 죽어있는 아내를 본 남편

 

남편은 강제로 낙태 수술을 받은지 8일만에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호흡이 멎어

싸늘하게 죽어있는 아내를 보며 아연실색했고, 산부인과에 먼저 찾아갔지만 

산부인과 원장이 진료를 볼 수 없었는데 그것은 다른 병원에서 위세척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어 살려주신 주님의 안배였습니다.


지금 내가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기억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해드리는 셈치고, 살아있을 때 잘 해드리도록 합시다.


언제 그가 내 곁을 떠날지 모릅니다.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조금이라도 

더 관심과 사랑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미안해요’ ‘힘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하고 표현을 해봅시다. 아멘!


 


301화. 담장을 넘어서


싸늘하게 죽어있는 아내를 살리려고 남편은 나주의 산부인과와 여러 병원까지 

직접 가보고 직장 사무실에 가서 전화번호를 찾아 광주와 목포의 산부인과에 

모두 전화하고 직장 운전기사 집과 직장까지 가서 운전기사와 숙직하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위세척을 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걸린 시간이 꽤 오래됐을 것이나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이미 죽은 작은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302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주님께서는 작은영혼을 다시 살려내셔서 지상으로 돌려보내셨네요. 

남편은 갖은 노력으로 작은영혼을 마침내 대학병원 응급실에 데리고 가서 

위세척을 하고 조치를 취했지만 작은영혼을 살려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303화. 수술한 지 13일 만에 태가 나오다


하나뿐인 딸을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치 않으신 어머니는 죽었다 살아 

돌아온 딸의 모습을 보고 억장이 무너져 통탄하며 우셨습니다.

 

수술한 지 13일째 되는 날 태가 나왔는데 아이를 낳고 태가

하루만 안 나와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태가 13일간이나 자궁 안에 있었어도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오직 돈의 노예가 된 의사가 아이의 생살을 찢고 인정사정없이 갈아내며 

허겁지겁 수술을 끝낸 결과로 몸 안에서 태가 13일간이나 머물러 부패하고 있었으니

몸은 더욱더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육적이고 물질적이며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영혼구원을 위하여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주는 삶을 살기로 다시 한 번 결심하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 실천으로 은총 많이 받으시는 한 주간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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