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기도하러 온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파란 불이 제 온몸을 어루만졌어요.

sung3372
2022-08-13
조회수 1423

부족한 제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광주지부 정 귀례 마리아 자매님 치유 은총입니다. 


언젠가 조카랑 함께 가다가 태권도 차를 팍 박아버려서 

치아를 다친 그 후론 음식 맛을 모르게 되었고

식당을 운영하는데 음식 맛을 모르니 여러 가지로 불편했어요.


첫 토 어느 날!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려

모여있던 중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파란 불꽃이 제 앞으로 오더니 

제 온몸을 만지듯 다닙니다. 


그동안 주방에서 음식 맛을 못 느껴 짜다 맵다는 말을 하지 못했는데

나주를 다녀온 후  간을 보면서 짜다 맵다. 하니까


옆에 있던 동생들이 "오메 언니!  오메 형님! 

진짜 나사버렸네." 하면서 놀라는 거예요. 


제 모습을 보고는 동생도 자기 아들을 나주에 데리고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동안 제가 나주를 가면 동생은 혼자 삐치고 나주를 믿지 않았는데 

제가 치유 받은 것을 눈으로 보고는 믿습니다.


나중에 반대하던 동생도 식당 문 닫고 성지에 함께 와 은혜를 받았어요.

사고로 치아가 다쳐 음식 맛을 모르고 거기다 다리 관절염과 골절로 

걷지 못했고 퉁퉁 부었는데 나주에서 파란불이 저의 온 몸을 감싸준 후부터

잘 걷고 뛸 수도 있습니다.


치유 받아서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은혜 받아서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감사하고 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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