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빅터 신부입니다. 여러분과 한 가지 나누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는 온 세상의 대부분의, 모든 곳의 성지들을 순례했습니다. 예를 들면, 파티마, 루르드, 메주고리예 등지에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이곳 나주에서 느낀 것을 그 어떤 성지에서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성지에서도 제가 이곳 나주에서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한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 와서 진지하게 받아들인 모든 분들은 이것이 바로 천국의 평화라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알고 느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진정 마음속에 느끼는 것이 예수님, 성모님, 요셉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생애에서 정말 마마 쥴리아 같은 분을 단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하느님께서 파견하신 성인이십니다.
우리 각자와 우리 모두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대로 따라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 가르침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직접 받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에 대해 배운 것은 이곳에는 정말 천사들이 계시고, 마마 쥴리아께서 직접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계시다는 것임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직접 받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따라야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당부를 드립니다. 천국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를 따르십시오. 우리 모두가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 가기를 원한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제 생애에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다른 곳에서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께로부터 온 약속입니다. 직접 주신 약속입니다. 그러기에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약속합니다.” 등의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내가 너를 천국으로 곧장 데리고 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입니다.
저는 일찍이 단 한 번도 누군가가 우리를 천국으로 곧장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시는 바를 그대로 실행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직접 온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시간을 빼앗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사제적 강복을 여러분에게 드리길 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60여년전 곡마단 ,써커스가 우리마을에 들어오면 시골 이 촌넘은 사카스 구경가고잡아 안달에 안달이 낳었지요 . 특별한 하일라이트는 천장에 매단 그네줄 타가 !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새 처럼 펄펄 날아 다녔지요 . 을마나 얼메나 어린 가슴을 조였든지 자다가도 " 옴마야~아 " 놀란 이 손자에게 할매가 이불을 덮어주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아리 33합니다 . 줄을 놓고 건너가는 곡예사는 생명을 걸겠지요 . 물론 아랜 안전 그물이 .. 건너 가고 못 건너 가고는 저쪽에서 건너 오는 곡에사의 손을 꼭 잡아줘야만 하는 이쪽의 곡예사 ! 이쪽의 곡예사가 바로 하느님이시고 성모님이시고 율리아님 ! 우린 저쪽으로 언젠가는 꼭 건너가야만 할 사람들 ! 이쪽에서 마르고 닳도록 살았으면 좋으련만 명색이 써커스단인디이 . 공연치 않으몬 ? 밥 굻어야지 별 수 있깐 ,,ㅋ .. 외국의 노 신부님 대충 대충 구경하는 우리들하고는 보시는 안목이 많이도 다르네요 . 우리 어르신들은 ? 써커스단 차릴줄만 알았지 관객의 심정은 모르는 것 같아요 . ㅋ ..서커쓰 포장만 들러놓으면 구경꾼들이 몰려오게되어있다 . 돈만 받으라 ! 나팔만 불으라 불어라 ! ( 선교만 열심히 해라 ! ) ㅋ ..한번은 이편에서 저편으로 건너가야만 하는 곡예사의 ( 신자들 ) 심정은 잘 모르 , 모러 .. 즉 내가 손 잡아 주면 천국이고 아니 잡아주면 그물로 떨어 질 .. 그라니 우릴 믿고 알아서 기라 ! 어~흠 . 으~험 ! 이 촌넘이 곡마단 단장 되기는 틋고 " 곡예사의 첫사랑 " 노래나 부르면서 쌀 내어 보리 팔고 콩 팔아 남은 돈으로 차빌 장만하여 부지런히 부지런히 써커스구경이나 다녀야지이~이 ! 인간의 운명이 고런거이지 저나 나나 뭐 ? 별 뽀쪽 수 있깐 ! ㅋ ㅋ ㅋ (^^)/
“저는 지금 이곳 나주에서 느낀 것을 그 어떤 성지에서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빅터 신부님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내가 너를 천국으로 곧장 데리고 갈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입니다.저는 일찍이 단 한 번도 누군가가 우리를
천국으로 곧장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이 세상 어디
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시는
바를 그대로 실행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직접 온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시간을 빼앗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사제적 강복을
여러분에게 드리길 원합니다.아멘!!!아멘!!!아멘!!!
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천국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를 따르십시오. 우리 모두가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 가기를 원한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제 생애에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다른 곳에서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아~~~멘
나주에서 느낀 것을 그 어떤 성지에서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 생애 마마 쥴리아 같은 분을 단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저는 빅터 신부입니다. 여러분과 한 가지 나누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는 온 세상의 대부분의, 모든 곳의 성지들을 순례했습니다. 예를 들면, 파티마, 루르드, 메주고리예 등지에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이곳 나주에서 느낀 것을 그 어떤 성지에서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성지에서도 제가 이곳 나주에서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한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 와서 진지하게 받아들인 모든 분들은 이것이 바로 천국의 평화라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알고 느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진정 마음속에 느끼는 것이 예수님, 성모님, 요셉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생애에서 정말 마마 쥴리아 같은 분을 단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하느님께서 파견하신 성인이십니다.
우리 각자와 우리 모두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대로 따라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 가르침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직접 받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에 대해 배운 것은 이곳에는 정말 천사들이 계시고, 마마 쥴리아께서 직접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계시다는 것임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직접 받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따라야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당부를 드립니다. 천국으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를 따르십시오. 우리 모두가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 가기를 원한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제 생애에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다른 곳에서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께로부터 온 약속입니다. 직접 주신 약속입니다. 그러기에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약속합니다.” 등의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내가 너를 천국으로 곧장 데리고 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입니다.
저는 일찍이 단 한 번도 누군가가 우리를 천국으로 곧장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시는 바를 그대로 실행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직접 온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시간을 빼앗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사제적 강복을 여러분에게 드리길 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2022년 7월 2일 첫토요일 빅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