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 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엄마ㅠㅠ 엄마 ㅠㅠ 엄마!!!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정말 예수님께서 이렇게 피를 철철
흘리고 계시는군요 엉엉엉 ㅠㅠ 너무 마음이 아퍼요ㅠㅠ
제가 예수님성모님엄마께 충실하지 못하고 깨어 있지 못하고
마귀에게 합세했던 그 순간마다 얼마나 피를 철철 흘리셨나요ㅠㅠ
이렇게 정말 리얼하게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직접 보신 엄마께서는 정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ㅠ
피를 흘리실 뿐만 아니라, 저의 죄가 예수님의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까지 하는 그런 결과를 낳다니ㅠㅠㅠ 정말 충격이예요
오 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셔요ㅠㅠ
그런데 지금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양떼를 이끌고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예수님성모님의 심장은 정말
얼마나 얼마나 아프실까요. 숨 쉬기도 어렵고 고동이 멈추는 그 고통..!!!
바로 지금 우리 엄마께서 그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는 군요ㅠㅠㅠ 엄마ㅠㅠㅠ
이 죄인 정말 정말 깨어나 저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그리고 이 세상의 성직자들과 불림받은 자녀들 모두가 이제
그 악행을 멈추도록 ㅠㅠ 희생과 보속을 바치겠나이다ㅠㅠ 엄마 부디 힘내셔요
엄마 목소리와 리얼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
당신은 저에게 바람과도 같이 불과도 같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 인생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
불림받은 저희들로부터 오로지 사랑, 찬미, 영광만 받으셔야 할
예수님께서 이렇게 찔림 당하고 심장 고동이 멈추기까지ㅠㅠ
부족한 저, 엄마 따라서 오로지 주님 뜻을 이루는 도구 되도록 더욱
이끌어 주소서!!! 주님성모님엄마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ㅠㅠ
아멘!
심장의 고동을 멈추게 할 만큼 극도의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저희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찟긴 성심을 항상 기억하며 매사에 안일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 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
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예, 주님!
당신은 저에게 바람과도 같이 불과도 같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오 주님 이 죄인때문에 얼마나 아프셨나이까.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ㅠㅠㅠ
가장 가까이서 성심에 난도질하고 못을 박고
사정없이 찔러대는 그 고통은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참독한 광경이었을테지요.
그 긴 세월을 깨어 있지 못해 주님께 고통을 가중시켜 드린 중죄인입니다.
죄인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이 죄인
주님앞에 부복하여 있나이다. 주님께서 손 잡아 이끌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당신을 전하는 도구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보상해 드리도록
수많은 성직자들이 어서 회개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할 수 있게 되길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예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가 덩어리로 쏟아지는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사소한 죄라도 짓기보다 작은 것에서도 사랑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30. "성시간에 나타나신 예수 성심의 핏덩어리"
(1982년 4월 첫 목요일)
매주 목요일이면 나주성당에서 20여 명 정도가 모여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한 목요 성시간 기도를 밤 10시부터 그다음 날 새벽 4시까지 했다.
그러던 4월 첫 목요 성시간에 새벽 2-3시쯤 되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환해지는 느낌이 들기에 눈을 떠보았더니 하얀 드레스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는데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는 순간 너무 놀란 나는
“오! 주님이시여, 눈물을 거두소서” 하며 “엉엉” 울고 말았다.
그런데 바로 그때 “나를 보아라” 하는 주님의 슬프면서도 다정한 음성이 들려오기에 통곡하고 있던 나는 곧바로 얼굴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으로부터 핏덩어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산 피정 때는 예수님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져 피가 흘러내렸는데 이날은 아예 피가 덩어리째로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나는 “오,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어찌해야 되겠나이까?” 하고 더욱더 큰 소리로 절규하며 통곡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 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예, 주님!
당신은 저에게 바람과도 같이 불과도 같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참으로 부족한기만 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손수 인도해 주시어 오로지 당신 뜻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