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님 사랑이 우리 가정을 이렇게 행복하게 했습니다.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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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조회수 4455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이용선 율리아나입니다.

오래전에 나주를 순례하면서 가장힘들 때는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박해였어요.

남편을 끔찍히 아꼈던 시어머니는 아들의 사랑을  나에 대한 미움으로 향했고 

시누들과 합세해서 공격할 때는 나혼자 견디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그때 나주를 순례할 때 였으니까.  

눈물을 흘리며 동산에왔고 집에가서는 눈물을 흘리며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래도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시간에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나면 그 말씀대로 살려고 했고

집에 가서는 그  모진박해를  잘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힘든 시간 다 지나가고 남편도 나주성모님을 너무 사랑해서 

저하고 같이 나주 처음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은 묵주를 손에 놓지 않고 살고요.

2년 전에는 우리딸도 세례를 받고 성당을 얼마나 열심히 다니는지 그런 딸이 참 이쁩니다.

예전에 돈이 없어 나주가는 순례버스 차비걱정할 때면 

조용히 봉투에 돈을 넣어주며 잘 다녀오라고 하던 딸입니다.


저는 요즘 나주순례를 못가더라도 유튜브로 늘 나주소식 끈을 놓치않고 있습니다.

나주의 끈을 놓치면 절대 안되는것 같습니다 

금방 마음이 헤이해져서 마음도 변하고 정신도 시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본당일도 열심히하며 지금은 본당 간부를 맡아서 나주 영성대로 살아가니

신자들도 얼마나 사랑으로 도와주는지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힘들지가 않습니다.  


율리아님 사랑으로 살아가신 그 희생이 

정말 우리 살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처럼 나도 가정에 사랑으로 하고 밖에 나가서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고 

성당일도 사랑으로 하니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 없습니다.


순례를 못가더라도  율리아님 사랑의 그 마음은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순례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우리가족 모두  순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엔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막았지만 

지금은 그사람들도 마음이 많이 변하여 나주이야기 하면  뭐라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이 이렇게 변하고 내가 이렇게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율리아님 사랑의 마음인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제사 은총글을 좀 써봅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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