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봉사자 피정 둘째 날, 린 신부님의 강론 때 옆의 자매가 졸고 있기에 그 자매님의 손을 잡으면서 “자매님! 지루하시지요? 지루하시더라도 신부님의 좋은 말씀들을 머리가 아닌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진리이신 주님께서 무디어진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폭넓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거예요.”라고 말한 뒤 그 자매님뿐만이 아니라 피정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했다.
“주님! 이 시간 주님께 봉헌하고자 모인 저희 모두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물을 담아두지 못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어서 저희 모두가 이제는 헌 옷은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단장한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면서 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좋은 말씀들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심히 귀 기울이면서 집중하고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십자가에서 퍼져 나온 수많은 빛살이 나에게로 쏟아져 내려오면서 나의 눈과 입과 귀, 그리고 가슴에 수없이 꽂혔는데 마치 수천수만 개의 바늘이 꽂히는 것처럼 너무나 아팠기에 그 순간 뒤로 쓰러졌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이 잘못할 때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으시는군요. 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미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암흑으로 뒤덮여 있으며, 교회의 자녀들까지도 오류에 물들어 있는데 내가 아무리 말하여도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었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내 마음은 몹시도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매일 매 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
“주님! 이 시간 주님께 봉헌하고자 모인 저희 모두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물을 담아두지 못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어서
저희 모두가 이제는 헌 옷은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단장한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게 해 주소서.”
아멘!🙋🏻♀️💗💗💗
강론시간에 졸고 있는 이웃을 보며 분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의 기도해주시는 엄마를 보며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저도 이웃을 위해 사랑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이 시간 주님께 봉헌하고자 모인
저희 모두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물을 담아두지 못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어서 저희 모두가
이제는 헌 옷은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단장한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게 해 주소서.”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이 잘못할 때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으시는군요. 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인 저와 가족들에게
마르지 않는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어
영 원한 생명 나무차지 하게 해 주소서
율리아님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
이 세상은 이미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암흑으로 뒤덮여
있으며, 교회의 자녀들까지도 오류에 물들어 있는데
내가 아무리 말하여도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었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내 마음은 몹시도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매일 매 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
주는구나.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피정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했다.주님! 이 시간 주님께 봉헌하고자 모인 저희
모두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물을 담아두지 못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어서 저희
모두가 이제는 헌 옷은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단장한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짦은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나는 주님의 뜨거운 눈물 언제 닦아 드렸으며
주님께 마실것 언제 드렸었나요...?
주님의 타는 갈증과 목마름을 채워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한없는 사랑으로 저를 주님께로 이끄시어 새로 태어나게
하시오니 부끄러운 이 죄인 지난날의 모든 잘못들을 용서
청하오며 다시 일어나 주님을 따라 가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전국 봉사자 피정 둘째 날,
린 신부님의 강론 때 옆의 자매가 졸고 있기에 그 자매님의 손을 잡으면서 “자매님! 지루하시지요? 지루하시더라도 신부님의 좋은 말씀들을 머리가 아닌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진리이신 주님께서 무디어진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폭넓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거예요.”라고 말한 뒤 그 자매님뿐만이 아니라 피정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했다.
“주님! 이 시간 주님께 봉헌하고자 모인 저희 모두와 함께하시어 저희가 물을 담아두지 못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어서 저희 모두가 이제는 헌 옷은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단장한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면서 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좋은 말씀들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심히 귀 기울이면서 집중하고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십자가에서 퍼져 나온 수많은 빛살이 나에게로 쏟아져 내려오면서 나의 눈과 입과 귀, 그리고 가슴에 수없이 꽂혔는데 마치 수천수만 개의 바늘이 꽂히는 것처럼 너무나 아팠기에 그 순간 뒤로 쓰러졌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이 잘못할 때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으시는군요. 제게 꽂힌 그 빛살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미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암흑으로 뒤덮여 있으며, 교회의 자녀들까지도 오류에 물들어 있는데 내가 아무리 말하여도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었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내 마음은 몹시도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매일 매 순간 많은 영혼들과 사랑의 친교로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을 식탁 삼아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이는 것이기에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