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부 권인기 라파엘 형제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12년 전 공항 정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처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다가 쉬는 틈에 인터넷으로 성모님을 쳤는데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가 나온거에요.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시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나주 경당에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전화를 끊었는데
스테파니아라는 분이 전화를 다시 했어요.
만나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 듣고 함께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욱한 성격이 있는데 분노나 짜증을 참지 못하고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은 좀 미워하고 기분 나쁘게 하면 참지 못하고
싸우기도 했었어요.
순례를 다니며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미워하지 말고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 치고 내 탓으로 여기면 미워할 사람도 없다는 말씀을
자주 듣다 보니 제가 점점 변하게 된 것 같습니다.
12년째 순례를 다녔는데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1~2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부드러운 성격으로 남에게 함부로 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대하다 보니 제 마음에 평화가 오고 행복한 일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5대 영성으로 양육 받는 길이 행복의 지름길이며
천국의 삶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으로 살아가며 주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지부 권인기 라파엘 형제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12년 전 공항 정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처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다가 쉬는 틈에 인터넷으로 성모님을 쳤는데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가 나온거에요.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시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나주 경당에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전화를 끊었는데
스테파니아라는 분이 전화를 다시 했어요.
만나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 듣고 함께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욱한 성격이 있는데 분노나 짜증을 참지 못하고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은 좀 미워하고 기분 나쁘게 하면 참지 못하고
싸우기도 했었어요.
순례를 다니며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미워하지 말고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 치고 내 탓으로 여기면 미워할 사람도 없다는 말씀을
자주 듣다 보니 제가 점점 변하게 된 것 같습니다.
12년째 순례를 다녔는데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1~2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부드러운 성격으로 남에게 함부로 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대하다 보니 제 마음에 평화가 오고 행복한 일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5대 영성으로 양육 받는 길이 행복의 지름길이며
천국의 삶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으로 살아가며 주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