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 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sung77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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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 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 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어 질풍 경초처럼 세월 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항상 나와 내어머니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



저는 시어머니 그렇게 누워 계실 때도 

귀에다 대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씀해 드렸어요. 

그래서 우리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그렇게 힘들게 해도 


‘아, 이것이 사랑이었구나.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하느님께서 내가 얼마큼 희생을 치르는가 보시느라고 

나를 단련 시키시고 나를 이렇게 보셨구나.’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사랑 받은 셈 치고! 

우리가 5대 영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잘해갈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세리들도 할 수 있고 거지들도 할 수 있고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녀들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오늘까지는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오늘 그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2022년 12월 31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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