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해외은총 / 탈항까지 되어 수술만이 답이었던 극심한 치질! 나주 기적성수로 치유되다!!! 💦

godhlqn
2024-08-10
조회수 864


중국 메리 자매님의 은총 증언



저는 몇 년 동안 탈항이 된 치질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이런 치질을 앓아본 사람이라면 그 극심한 고통을 잘 알 것입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자주 병원에 갔고, 그때마다 의사들은 치질 연고를 처방해 주었으며 

몇몇 의사는 수술까지 권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 두려워 

수술할 엄두를 내지 못해,  속해서 연고만 사용해 왔습니다.


2024년 7월 12일경, 치질이 갑자기 심해지더니 

대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다가 결국엔 하루 종일 아팠습니다.

그리고 탈항도 심해졌어요. 그래서 매일 치질 연고를 발랐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연고를 바르며 몇 날을 견뎠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시달렸기에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광저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자고 했지만, 저는 겁이 나 며칠 더 지켜보고, 정말 안 되면

다음 주에 광저우로 가서 진료받자!”라고 말했습니다.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제 치질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통증은 더더욱 심해졌으며 탈항도 더 심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치질 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 혹시 더 심각한 병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저는 이 견디기 힘든 고통을  모든 항문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바라며 나주의 5대 영성 중 “봉헌의 삶” 

영성으로 봉헌하며 기도했습니다.(아멘!)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아침, 저는 성당에 가서 꽃꽂이를 하며
 

한 자매에게 제가 한국 나주에 있을 때 나주 기적성수를 바르고 

피부 습진이 치유된 기적을 기쁜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꽃꽂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저는 문득 
‘나주 기적성수의 

은총을 다른 사람에게 나눴으면서,  왜 정작 치질에는 나주 기적성수를 

사용하지 않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둘러 나주 기적성수를 가져와 치질 부위에 발랐습니다.


한 시간 정도 지나 화장실에 갔을 때, 치질이 훨씬 나아져

통증이 줄어들었으며, 몸 전체가 안팎으로 많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치질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다시 나주 성수를 발랐더니! 통증이 즉시 사라졌으며, 그날 하루 종일

통증이 없었습니다. 2024년 8월 3일 현재까지도 치질 부위에 통증이 없고,

길게 나와있던 탈항 또한 완벽하게 들어가 모든 것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매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치질 부위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요즘 자주 외식을 하며 너무나 매운 음식을 몇 번이나 먹었음에도 치질 부위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마음껏 매운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이 나주 기적성수를 통해
 

21년 간의 두드러기 후에 제 피부에 남아있던 습진과 가려움 그리고 오랜 치질을

치유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성수로 찍어서 그냥 이렇게만 하지 마시고 성수 많이 사용하세요.

여러분이 성수 받아 가신 성수 부족하면 그 성수에다가 우리 기적수 타서 쓰시면 돼요.

그럼 똑같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오를 수 있습니다.” 


💖 2020년 12월 5일 - 율리아님 말씀 중 💖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 1992년 8월 27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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