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 힘을 주시고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양 경자 도미질라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한 20일 정도 귀가 너무 쑤시고 막 아픈데
진땀기적수를 넣으니까 막 버벅하더고 잘 안 들어가는 듯 하더니
그래도 넣고 나니 이제 괜찮아요. 한 달도 안 됐어요.
허리도 계속 며칠 전부터 아픈데
‘이래가지고 어떡하지! 기념일을 가겠나’ 하는데
엊저녁에 진땀기적수를 발랐는데 허리도 나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하고 잤는데 아침에 멀쩡해서 이렇게 순례 왔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1999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느낀다면 우리는 기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늘 우울하고 괴롭고 슬프고 그렇습니다.
우리 오늘은 정말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 놓읍시다.(아멘)
(2008년 5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 힘을 주시고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양 경자 도미질라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한 20일 정도 귀가 너무 쑤시고 막 아픈데
진땀기적수를 넣으니까 막 버벅하더고 잘 안 들어가는 듯 하더니
그래도 넣고 나니 이제 괜찮아요. 한 달도 안 됐어요.
허리도 계속 며칠 전부터 아픈데
‘이래가지고 어떡하지! 기념일을 가겠나’ 하는데
엊저녁에 진땀기적수를 발랐는데 허리도 나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하고 잤는데 아침에 멀쩡해서 이렇게 순례 왔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1999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느낀다면 우리는 기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늘 우울하고 괴롭고 슬프고 그렇습니다.
우리 오늘은 정말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 놓읍시다.(아멘)
(2008년 5월 24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