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부 전 까리따스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는 순례를 다니면서 허리가 아픈 동생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순례를
가자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노는 게 좋은지 같이 오기도 하고 다른데 놀러 가기도
합니다.
성경 말씀에 둘이서 멧돌을 갈고 있으면 한 사람은 천국으로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땅에 그대로 남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동생과 함께 천국에
가고 싶은데 열심하지 않은 동생을 보면 성경 말씀처럼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동생 허리가 걱정되어서 기적수를 바르고 은총 징표를 허리에 두르라고
여러 가지를 주었는데 어떤 때는 좀 나았다가 어떤 때는 안 낫고 그러는 것이
갖다 줘도 기적수를 먹고 바르는 것도 잘 안 하고 은총 징표를 두르기를
했다 안 했다 하는 거 같아요.
‘아이고 뭐든지 꾸준하게 하고 그래야지 그래 믿음이 없어갖고 머하노.
믿음이 있어갖고 그걸 받아들이고 해야 낫지.’라고 그럴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어느 날 예수님 십자가상의 요한 사도의 손끝에서 나오는 진액을
보기도 했고 그것을 아픈 허리나 눈에 발랐어요. 그 뒤로 허리가
아픈 줄 모르겠고 눈도 좋아지고 치유를 많이 받았어요.
예수님 십자가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있는데 십자가가 흔들리고
예수님의 발에서 맥박이 뛰는 것도 느꼈습니다.
저도 저지만 동생을 위해서 열심히 순례하고 같이 가지고 권유도 하고
같이 왔다가 제가 더 아픈 곳을 많이 치유 받고 있습니다.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고 저를 치유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딱히 아픈 곳이 없어요.
저도 모르게 치유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대구 지부 전 까리따스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는 순례를 다니면서 허리가 아픈 동생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순례를
가자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노는 게 좋은지 같이 오기도 하고 다른데 놀러 가기도
합니다.
성경 말씀에 둘이서 멧돌을 갈고 있으면 한 사람은 천국으로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땅에 그대로 남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동생과 함께 천국에
가고 싶은데 열심하지 않은 동생을 보면 성경 말씀처럼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동생 허리가 걱정되어서 기적수를 바르고 은총 징표를 허리에 두르라고
여러 가지를 주었는데 어떤 때는 좀 나았다가 어떤 때는 안 낫고 그러는 것이
갖다 줘도 기적수를 먹고 바르는 것도 잘 안 하고 은총 징표를 두르기를
했다 안 했다 하는 거 같아요.
‘아이고 뭐든지 꾸준하게 하고 그래야지 그래 믿음이 없어갖고 머하노.
믿음이 있어갖고 그걸 받아들이고 해야 낫지.’라고 그럴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어느 날 예수님 십자가상의 요한 사도의 손끝에서 나오는 진액을
보기도 했고 그것을 아픈 허리나 눈에 발랐어요. 그 뒤로 허리가
아픈 줄 모르겠고 눈도 좋아지고 치유를 많이 받았어요.
예수님 십자가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있는데 십자가가 흔들리고
예수님의 발에서 맥박이 뛰는 것도 느꼈습니다.
저도 저지만 동생을 위해서 열심히 순례하고 같이 가지고 권유도 하고
같이 왔다가 제가 더 아픈 곳을 많이 치유 받고 있습니다.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고 저를 치유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딱히 아픈 곳이 없어요.
저도 모르게 치유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