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해외 리더피정] 나주에서 받은 은총을 세상에 가지고 나아가라는 부르심!

godhlqn
2026-01-30
조회수 310
d287911f92984.png

6283281e22bb7.gif🌷 리더 피정에 대한 리타의 묵상 🌷

1a8500fe539ae.png


4e94829ad205d.png


2026년 마리아의 구원 방주 제1차 해외 리더 피정에 참여한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은총이었습니다. 저에게 이 피정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 영적 여정 안에서 하나의 거룩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안으로 들어감' (Stepping into the Holy City of God) 이라는
주제 아래, 저는 하느님의 약속 안으로 더 깊이 걸어 들어가라는
개인적인 초대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리더들과 함께한 시간은 저를 경외와 감사로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우리는 신앙과 사명이 우리를 하나로 묶고 있음을 체험했고, 기도와 나눔, 성찰을 통해
분별력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매일매일은 마치 마음의 순례와 같았고,
저 개인에게 깊이 다가오는 새로운 은총과 가르침, 영적 체험들이 차례로 펼쳐졌습니다.

이 피정은 제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워진 봉헌과 더욱 분명해진
하느님의 부르심, 그리고 그분의 영원한 약속의 빛 안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걷고 있다는
깊은 평화를 안고 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965ce04b04939.png


제1일 – 1월 15일
주제: “성모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나주 경당에 들어서는 바로 그 순간부터,
저는 성모님의 현존이 저를 감싸고 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마치 성모 엄마께서 제 마음에 “내가 여기 있다” 라고 속삭이시는 듯했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안으로 들어오며, 우리 모두가 나누는 신앙과 사명의 일치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피정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저에게 은총과 쇄신의
거룩한 순례가 되었습니다.

2903121964b54.png
특히 저를 감동시킨 것은 마마 쥴리아께서 사랑으로 주신 ‘성모님 동산 은총 담요’였습니다.
그 담요는 단순한 따뜻함이나 보호를 넘어, 마치 성모님께서 직접 안아 주시는 듯한
모성적 사랑을 담고 있는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저는 평화와 위로를 체험했고, 우리가 참으로 성모님의
은총의 망토 아래 있음을 더욱 깊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2일 – 1월 16일
주제: “나주란 무엇인가?”

6a8159fae18d7.png

한때 거절과 버려짐의 장소, 쓰레기 더미였던 나주 경당의 역사는 
제 마음을 깊이 움직였습니다.  그곳이 이제는 기도와 치유, 희망의 성전으로 
변화된 모습은 하느님의 은총이 잊힌 곳에서도 풍성히 꽃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살아 있는 구원의 비유였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관한 강의는 성모님 동산의 신비를 열어 주었고,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품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겸손한 삶 역시 이 진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삶은 고통이 어떻게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고,
이 경당은 하느님께 삶을 맡긴 이들 안에서 희망이 다시 피어나고
신앙이 새로워진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제3일 – 1월 17일
주제: “연차총회 (General Assembly)”

cb53a67d57cf9.png
총회 동안 저는 리더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나주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하고, 그를 둘러싼 오해들을 다루기 위해 모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자리가 논쟁이나 분열의 장이 아니라
기도와 대화, 일치의 거룩한 공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나누는 가운데, 저는 진리는 하느님 앞에서의
겸손 속에서 함께 찾을 때 가장 분명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날 저는 ‘주님과의 일치의 영성’을 실제로 살아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사랑으로 듣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려놓으며,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조화를 추구하는 선택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말 한마디 한마디,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평화를 위한 기도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저는 5대 영성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실천임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일치와 기도, 겸손은 오해를 성장과 쇄신의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제4일 – 1월 18일
주제: “마마 쥴리아는 누구인가?”


c183b602488db.png


이날은 마마 쥴리아의 삶을 깊이 묵상하며 저에게 매우 개인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우물, 소박한 수강 아파트, 그리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정 미용실을 방문하며, 마마 쥴리아의 여정이 지닌 깊이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9fa4539a2f9ad.png

각 장소는 고통과 겸손, 하느님의 현존을 담은 고유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었고,
그 길을 직접 걸으며 그분의 삶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증언임을 느꼈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저는 거룩함이 언제나 위대하고 완벽한 환경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하고 고통스러운 현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이 조용히 약함을 강함으로
변화시키며 피어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희생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분의 삶이 오늘날에도 우리를 신앙과 항구함,
사랑으로 이끌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5일 – 1월 19일
주제: “5대 영성과 함께 내 십자가를 지고”


259628feff44b.png
피정의 이 시점에서 다락방의 신비가 드러나며 제 마음은 깊이 움직였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20년간 그곳에서 생활하셨고, 그중 7년을 은둔으로 지냈다는 사실은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분의 숨겨진 고통은 더 이상 전해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으로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가르쳐 주는
살아있는 증언이 되었습니다.

알렉산델 신부님의 고해성사에 대한 강의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참된 쇄신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심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회개와 겸손, 하느님과의 
화해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십자가는 두려워할 짐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사랑과 변화의 길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제6일 – 1월 20일
주제: “5대 영성 활동 – 살아 있는 실천”


78436cfe5b0bb.png

이날은 5대 영성을 실제로 체험하며 기쁨과 의미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수 신부님께서 강조하신 사랑의 메시지와 천국의 비밀에 대한 묵상을 통해,
제 마음은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이끌렸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단순한 활동조차도
기도로 변화되었고, 일상의 작은 행위도 사랑으로 봉헌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ac8ef6c462155.png
특히 놀라웠던 것은 우리가 함께한 놀이들마저도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거룩함이 엄숙한 순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쁨과 창의성 안에서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5대 영성이 기억해야 할 교리가 아니라,
삶 전체를 형성하는 실천임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7일 – 1월 21일
주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될 리더들!”
 5cb211e423fec.png
피정의 절정에서 이루어진 파견식은 단순한 마침이 아니라,
"나주에서 받은 은총을 세상에 가지고 나아가 -" 라는 개인적인 부르심이었습니다.

이 7일간의 여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고, 저는 희망과 신앙, 사랑을
일상 안에서 살아내야 할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하느님의 빛이 저를 통해
비추어지도록 할 때, 상처마저도 축복으로 변화될 수 있으며, 하느님께서
저를 보내시는 곳 어디에서나 그분 사랑의 증거자가 되는 것이 저의 임무임을 깨달았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향유 천과 특별한 징표를 묵주와 함께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는 이 선물들이 저와 제 가족에게 축복이 될 것임을 믿으며 기쁨과 감사로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처음에는 아무 흔적도 없던 향유 천에 나중에 성혈이 나타났고,
묵주 역시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으나 손에 꼭 쥐었을 때 기름 같은 것이 묻어나며,
진한 장미향기를 내뿜었습니다. 이 표징들은 저를 깊은 경외로 이끌었고,
제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해 주었습니다.

✨이전부터 다른 이들의 체험을 통해 듣기만 했던 무지개와 향유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제 기도가, 이 만남을 통해 저 자신의 은총에 대한 증언이 되었음을 깨닫았습니다! 🎉

db2b53c966d99.png

무엇보다도 저를 감동시킨 것은 마마 쥴리아께서 함께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날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피정 기간 동안 세 차례나
직접 나오셔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품어 주셨습니다.

그분의 희생과 온유함은 참된 지도력이 말이 아니라 삶의 증언,
곧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사랑임을 제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65135d19a4412.png


이번 피정은 단순한 모임을 훨씬 넘어, 제 마음 깊숙이 이루어진 참된 순례였습니다.

성모님의 현존을 처음 느낀 순간부터, 나주의 신비가 열리고, 마마 쥴리아의
삶의 증언을 거쳐, 세상으로 파견되는 부르심에 이르기까지, 매일의 체험은
서로 이어지며 깊은 은총의 여정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제 마음을 깊이 울린 신앙과 희망, 사랑의 살아 있는 이야기 이었습니다.

저는 이 피정을 통해 하느님의 은총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깨닫게 되었고, 겸손과 순명의 길을 걸을 때 저 역시 세상 안에서
그분의 빛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8be2ce6a550cd.png

010d12ad4f59a.png

From  리타
24 16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