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 지부 최정희 세실리아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저는 코로나 때 부인병으로 뽀드락지가 나면서 막 멍울이 생기고
곪고 터지고 산부인과 가서 그 부위를 째고 짜 보기도 하고 계속
항생제를 한 달동안 먹어도 낫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경당에 계신 수녀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뽀드락지가 자꾸 나 너무 힘들어요."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기적수 있잖아요. 기적수로 씻으세요." 하고
말씀을 주셔서 그때 생각이 난 거예요.
"아참 그렇지" 기적수 350cc 정도에다가 성수 한 병 부어 계속 씻었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아멘" 하고 "율리아님의 고통 받으시는 모든 병 치유해 주세요.
모두 정상으로 돌려주세요." 라고 씻으며 3번 기도를 합니다.
계속 기도를 하니까 뽀드락지가 싹 없어지면서 낫는 거예요.
병원에 한 달 다녀도 낫지 않았는데 기적수로 치유 받아 넘넘 감사했답니다.
또 아들은 오른쪽 눈을 두경부암으로 수술하고 방사선 받으면 그
부위만 하는 게 아니라 좀 번지고 그럽니다. 아들은 코를 이제 수술을 했죠.
두경부니까 그렇게 하고 나서도 아들은 나주를 잘 안 받아들이죠.
기적수나 성수로 아들이 코를 세척을 해요.
이제 그거는 받아들이더라고요. 얼마 전에 나온 스카프 있잖아요.

율신액 스카프를 제가 사 가지고 와서 "아들아! 하느님께서는 노력하시는 모습을 본 단다.
머리에라도 스카프를 둘러보라." 고 했더니 스카프를 아픈 눈 있는
쪽에 다 두르더니 '엄마 이렇게 하면 돼요.' 그럽니다.
그래 맞아 하느님은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 잘 해 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고서 첫날은 엄청 잠을 푹 잔 거예요.
둘째 날은 저녁에 자고 아침 새벽에 4시가 됐는데 코에서 덩어리
두 개가 떨어져서 화장실 가서 뱉어 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이제 한 덩어리 떨어져서 모두 세 덩어리가 떨어진 겁니다.
그 뒤부터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고 다녀요.
아들은 '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한테 인사를 해야지.' 그러면서
'엄마! 하느님께 영광 돌려야지.' 그럽니다.
저는 "그렇구나."
아들이 '엄마 나는 영광 돌렸는데 엄마는 영광 안 돌려' 그래서
"어, 맞아 영광을 돌려야지." 했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전과 다르게 제가 보는 앞에서도 영광을 돌리고 그럽니다.
저녁에 잘 때는 이 율신액 스카프를 해요. 머리에 다 두르고 자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더라고요.
성수 기적수도 마시고 기적수가 우리 몸을 많이 치유해 준다는
믿고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해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두경부암으로 아들은 고통이 엄청 심했을 때 진통제를
맞아도 마약을 맞아도 소용이 없고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때 수술하기 전 게쎄마니 예수님 상본 있잖아요. 그 상본을
아픈 곳에 대고 있는데 불이 저기 멀리서 부터 오더랍니다.
성령의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불이 이렇게 자기한테 오는데
그때는 본인이 잘 모르니까 그냥 외면하고 무서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11월 달 검사와 ct를 찍고 그때 가보면 더 자세히 알겠지만
이미 아들은 본인 몸이 좋아졌다고 느끼고 있나 봅니다.
아들이 저를 보고 '엄마 나주가 진짜인데 왜 나주를 인준 안 해 주냐?"
'엄마 내가 무엇을 해볼까? 방송국에 다 얘기할까? 뭐를 해야 할까?'
막 그러는 겁니다. '나주가 진짜인데 그러면 인준을 해줘야지.
왜 안 해주냐고 안타깝다.' 며 그런 얘기를 했어요.
조금씩 변하며 받아들이는 아들을 보며 이 모든 일들은 저희들을
위해 항상 기도회 때 가족까지도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 지부 최정희 세실리아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저는 코로나 때 부인병으로 뽀드락지가 나면서 막 멍울이 생기고
곪고 터지고 산부인과 가서 그 부위를 째고 짜 보기도 하고 계속
항생제를 한 달동안 먹어도 낫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경당에 계신 수녀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뽀드락지가 자꾸 나 너무 힘들어요."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기적수 있잖아요. 기적수로 씻으세요." 하고
말씀을 주셔서 그때 생각이 난 거예요.
"아참 그렇지" 기적수 350cc 정도에다가 성수 한 병 부어 계속 씻었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아멘" 하고 "율리아님의 고통 받으시는 모든 병 치유해 주세요.
모두 정상으로 돌려주세요." 라고 씻으며 3번 기도를 합니다.
계속 기도를 하니까 뽀드락지가 싹 없어지면서 낫는 거예요.
병원에 한 달 다녀도 낫지 않았는데 기적수로 치유 받아 넘넘 감사했답니다.
또 아들은 오른쪽 눈을 두경부암으로 수술하고 방사선 받으면 그
부위만 하는 게 아니라 좀 번지고 그럽니다. 아들은 코를 이제 수술을 했죠.
두경부니까 그렇게 하고 나서도 아들은 나주를 잘 안 받아들이죠.
기적수나 성수로 아들이 코를 세척을 해요.
이제 그거는 받아들이더라고요. 얼마 전에 나온 스카프 있잖아요.
율신액 스카프를 제가 사 가지고 와서 "아들아! 하느님께서는 노력하시는 모습을 본 단다.
머리에라도 스카프를 둘러보라." 고 했더니 스카프를 아픈 눈 있는
쪽에 다 두르더니 '엄마 이렇게 하면 돼요.' 그럽니다.
그래 맞아 하느님은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 잘 해 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고서 첫날은 엄청 잠을 푹 잔 거예요.
둘째 날은 저녁에 자고 아침 새벽에 4시가 됐는데 코에서 덩어리
두 개가 떨어져서 화장실 가서 뱉어 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이제 한 덩어리 떨어져서 모두 세 덩어리가 떨어진 겁니다.
그 뒤부터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고 다녀요.
아들은 '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한테 인사를 해야지.' 그러면서
'엄마! 하느님께 영광 돌려야지.' 그럽니다.
저는 "그렇구나."
아들이 '엄마 나는 영광 돌렸는데 엄마는 영광 안 돌려' 그래서
"어, 맞아 영광을 돌려야지." 했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전과 다르게 제가 보는 앞에서도 영광을 돌리고 그럽니다.
저녁에 잘 때는 이 율신액 스카프를 해요. 머리에 다 두르고 자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더라고요.
성수 기적수도 마시고 기적수가 우리 몸을 많이 치유해 준다는
믿고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해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두경부암으로 아들은 고통이 엄청 심했을 때 진통제를
맞아도 마약을 맞아도 소용이 없고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때 수술하기 전 게쎄마니 예수님 상본 있잖아요. 그 상본을
아픈 곳에 대고 있는데 불이 저기 멀리서 부터 오더랍니다.
성령의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불이 이렇게 자기한테 오는데
그때는 본인이 잘 모르니까 그냥 외면하고 무서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11월 달 검사와 ct를 찍고 그때 가보면 더 자세히 알겠지만
이미 아들은 본인 몸이 좋아졌다고 느끼고 있나 봅니다.
아들이 저를 보고 '엄마 나주가 진짜인데 왜 나주를 인준 안 해 주냐?"
'엄마 내가 무엇을 해볼까? 방송국에 다 얘기할까? 뭐를 해야 할까?'
막 그러는 겁니다. '나주가 진짜인데 그러면 인준을 해줘야지.
왜 안 해주냐고 안타깝다.' 며 그런 얘기를 했어요.
조금씩 변하며 받아들이는 아들을 보며 이 모든 일들은 저희들을
위해 항상 기도회 때 가족까지도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