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54화. “시어머니 잘 만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 등을 나누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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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성금요일 -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와 기도할 때 너희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 2024년 3월 29일 성금요일 -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와 기도할 때 너희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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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프로젝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54화. “시어머니 잘 만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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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게시판

2023-10-05

“시어머니 잘 만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친정어머니가 오시기 전까지 도와주시기로 약속하신 시어머니가 서둘러 떠나가신 다음 날, 안집 새댁이 기진맥진해 누워있는 나에게 다정스럽게 다가오며 말했다. “얼마나 좋으세요?” “뭐가요?” “시어머님 잘 만나서요. 세상에, 그렇게 좋은 시어머님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을 거예요.” 하였다.

여태껏 그 누구에게도 시어머니가 어떻게 하셨는지 말한 적 없던 나는 그냥 수긍한 것처럼 “그래요.” 그랬더니 더 신이 나서 말을 이어갔다. “어제는 부엌에 나가 땔나무로 손수 물 데워 우리 아기 목욕도 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우리 아기 우유도 먹여주셨어요. 내가 밥을 조금 먹었더니 점심 잡수시고 나서는 글쎄, 하지 마시라고 해도 기어이 ‘산모가 건강해야 한다.’고요.

오후 내내 가마솥에 녹두를 삶아 걸러서 죽까지 쒀 주시잖아요. 거기다 아기 낳고 고생한다고 청소까지 싹 다 해주시고 저녁밥까지 챙겨주고 설거지까지 다 해주고 가셨어요. 이런 분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어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 그러셨구나. 정말로 잘하셨네요.” 나는 겉으로는 웃었지만, 속으로 씁쓸하기 그지없었다.

‘우리 아이들 이유식이나 밥도 먹지 못하여 배고파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는 안집 아이 목욕시켜주시고, 우유 먹여주셨구나. 나는 시어머님이 차려준 음식을 먹고 토사곽란이 심해, 밤새 그렇게도 먼 재래식 화장실 다니며 똥물까지 다 토하고, 결국 꽈당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걷지도 잘 못 했는데...

‘그래서 내가 우리 아이들 챙기지도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에게 굳이 녹두죽까지 끓여 주시고 청소까지 다 해주시느라고 안 오시더니, 뭐가 그리 급하셨기에 우리 아이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가신 걸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러나 얼른 생각을 바꿔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 치고 봉헌하자.’ 하였다.

그렇게 봉헌하니 도리어 시어머니께서 안집 며느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안집 주인 할머니는 그날 장사 나가셔서 집에 계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안집 할머니는 며느리에게 자주 “옆방 새댁만 닮도록 해라.”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아주 잘해주셨으니 말이다.

그래서 어떤 때는 안집 새댁에게 미안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도움을 준 이번 일은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조금이라도 서운하려고 했던 것은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은 셈 치고,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셈 치고 봉헌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가 돌아오시지도 않았는데 약속을 안 지키고 가버리셨다.

그래서 그다음 날도 나는 결국 미용실 출근은 고사하고 그 고통 중에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을 해야만 했다. 나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아픈데도 친정어머니가 도와준 셈 치고 기어 다니면서 남편과 아이들 밥을 해서 챙겨주었다. 그리고 막내 아이 돌보면서 ‘그래도 말기암에서 치유해주시고 살려주셔서 이렇게 토사곽란 중에도 그나마 일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렸다.

친정어머니는 이틀 후 시어머니와 우리 주실 곡식을 머리에 한가득 이고 오셨다. 어머니는, 내가 집에 있는 것을 보시고는 놀라시며 “어째 미용실에 출근 안 했냐?” 하셨다. “예.” “시어머니 어디 계시냐?” “가셨어요.” “나도 안 왔는데 가셨네? 이것(곡식) 좀 드리려고 했는데...” 하셨다.

시어머니가 이번에 오셔서 어떻게 했다는 말이나, 토사곽란으로 아팠다는 얘기는 친정어머니께 말씀을 드리지 않고 그냥 “예, 일이 좀 있으셨나 봐요.”하고 둘러대었다. 이번 일을 비추어 봤을 때 시어머니 도움받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친정어머니께 큰맘 먹고 말씀드렸다.

“어머니! 이제 삼촌도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니 농사 그만 지으시고 집에서 살림이나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어머니가 살림하실 때 내가 돈을 더 벌면 되지 않아요.” 하고 사정하여 친정어머니께서 살림을 맡아서 해주시기로 했다.

부족한 딸을 여러모로 도와주시는 어머니께 죄송하고도 너무너무 감사했다. 비록 토사곽란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 집안도 미용실도 최선을 다해서 돌보리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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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8782023-10-05 22:39

아멘 🙏 아멘
나주의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성모님 영광과찬미받으서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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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3-10-05 22:48

나는 겉으로는 웃었지만, 속으로 씁쓸하기 그지없었다.
‘우리 아이들 이유식이나 밥도 먹지 못하여 배고파할 때 우리 아이들은 챙기지 않으시고
도와줄 사람이 있는 안집 아이 목욕시켜 주시고, 우유 먹여주셨구나.
나는 시어머님이 차려준 음식을 먹고 토사곽란이 심해, 밤새 그렇게도 먼 재래식 화장실 다니며
똥물까지 다 토하고, 결국 꽈당 넘어지기까지 해서 다쳐 걷지도 잘 못 하고 있었는데...

내가 우리 아이들 챙기지도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에게 굳이 녹두죽까지 끓여 주시고
청소까지 다 해주시느라고 안 오시더니, 뭐가 그리 급하셨기에 우리 아이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가신 걸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러나 얼른 생각을 바꿔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치고 봉헌하자.’

그렇게 봉헌하니 도리어 시어머니께서 안집 며느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안집 주인 할머니는 그날 장사 나가셔서 집에 계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안집 할머니는
며느리에게 자주 “옆방 새댁만 닮도록 해라.”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아주 잘해주셨으니 말이다.

그래서 어떤 때는 안집 새댁에게 미안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도움을 준
이번 일은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조금이라도 서운하려고 했던 것은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은 셈치고,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가 돌아오시지도 않았는데 약속을 안 지키고 가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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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3-10-05 22:49

그래서 그 다음날도 나는 결국 미용실 출근은 고사하고
그 고통 중에 아이 돌보고 집안일을 해야만 했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아픈데도 도움받을 사람이 없으니 친정어머니가 도와준 셈치고 봉헌하고
기어 다니면서 남편과 아이들 밥을 해서 챙겨주었다.

그리고 막내 아이 돌보면서 ‘그래도 말기암에서 치유해주시고 살려주셔서 이렇게
토사곽란 중에도 그나마 일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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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3-10-05 22:50

시어머니가 이번에 오셔서 어떻게 했다는 말이나, 토사곽란으로 아팠다는 얘기는
친정어머니께 전혀 말씀을 드리지 않고 그냥 “예, 일이 좀 있으셨나 봐요.” 하고 둘러대었다.

이번 일을 비추어 봤을 때 시어머니 도움받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돈이 더 필요하긴 했지만 친정어머니께 큰맘 먹고 말씀드렸다. “어머니! 이제 삼촌도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니 농사 그만 지으시고 집에서 살림이나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어머니가 살림하실 때
내가 돈을 더 벌면 되지 않아요.” 하고 사정하여 시어머니 도움 받지 않고 친정어머니께서 살림을
맡아서 해주시기로 했다. 부족한 딸을 여러모로 도와주시는 어머니께 죄송하고도 너무너무 감사했다.

비록 토사곽란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 집안도 미용실도 최선을 다해서 돌보리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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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3-10-05 23:01

아멘. 아멘. 아멘.

얼른 생각을 바꿔 ! 섭섭 마귀로 부터 승리! 셈치고 봉헌!
봉헌하니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셈치고 봉헌!

말기암에서 치유해주시고 살려주셔서 이렇게 토사곽란 중에도
그나마 일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렸다.

주님께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드리기!

시어머니가 이번에 오셔서 어떻게 했다는 말이나,
토사곽란으로 아팠다는 얘기는 친정어머니께 전혀 말씀을 드리지 않고

예상치 못한 상황 토사곽란이여도...
매사 감사, 어머니 생각하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엄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프로젝트를 통해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매 순간 깨어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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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zosjh6172023-10-06 00:0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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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12852023-10-06 02:3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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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2023-10-06 05:40

아휴!! 결국 믿을 사람은 친정 어머니 뿐이시네요.
모든것을 셈 치고 봉헌하신 사랑의 엄마!
이죄인도 영적으로 깨어 5대영성 실천하는
자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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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ole702023-10-06 07:22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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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33722023-10-06 07:5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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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emma2023-10-06 08:0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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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04112023-10-06 09:16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치고 봉헌하자.’

너무나 섭섭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하니
정말 아름다운 일이 되었습니다. 저도 더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셈 치고 영성을 더 확실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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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772023-10-06 09:31

내가 우리 아이들 챙기지도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에게 굳이 녹두죽까지 끓여 주시고
청소까지 다 해주시느라고 안 오시더니, 뭐가 그리 급하셨기에 우리 아이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가신 걸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러나 얼른 생각을 바꿔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치고 봉헌하자.’
아멘!!!

배웁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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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uk772023-10-06 09:41

" 봉헌의 삶 ! " 많이 많이 많이 배웁니다 .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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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10022023-10-06 11:12

시어머니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은 참 며느리
입장에서는 상처받고 가슴아프지만 그것을
아름답게 셈치며 주인 할머니가 잘해 주셨던
것을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섭섭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승리하는 삶 봉헌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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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33722023-10-06 11:36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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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lo32023-10-06 12:5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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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magdal2023-10-06 14:13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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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2023-10-06 14:56

💖얼른 생각을 바꿔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치고 봉헌하자.’

💖‘그래도 말기암에서 치유해주시고 살려주셔서 이렇게 토사곽란 중에도
그나마 일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섭섭 마귀에게 밥 주지 않도록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작은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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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eong1232023-10-06 18:2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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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ybs2023-10-06 21:54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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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8782023-10-07 05:49

아멘 🙏 아멘
나주의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성모님 영광과찬미받으서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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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y41772023-10-07 10:12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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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s33722023-10-07 18:45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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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ch2023-10-08 15:55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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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ogether2023-10-08 19:32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치고 봉헌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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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n2023-10-09 19:17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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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qmfh772023-10-10 00:1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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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59102023-10-10 21:02

부족한 딸을 여러모로 도와주시는 어머니께 죄송하고도
너무너무 감사했다. 비록 토사곽란은 예상치 못한 상황
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 집안도 미용실도 최선을 다해서 돌보리라고
다짐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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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2023-10-16 21:3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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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ina2023-10-23 22:23

+ + + + + + +
‘시어머님을 통해 내가 섭섭함을 느끼도록
섭섭 마귀가 충동질시키는 간교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 아이들과 나에게 사랑으로 해주신 셈치고 봉헌하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471화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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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55화. 내 도장을 찍어주었더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53화. 우는 우리 아이들 놔두고, 안집에서 온갖 일을 다 해주신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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