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50부 소개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성경 말씀, 요한 묵시록에 대한 말씀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성경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하고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포하셨습니다. 머지않은 날 상과 불을 가지고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하여 각 사람에게 갈 거라고. 이 말씀도 성경 말씀, 요한 묵시록 말씀에 언급되어 있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선포를 하시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얻어지는 천국, 천국도 여러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는가 하면 그 먼 자리에 있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천국은 과연 어떠한 천국을 저희들에게 주시기로 약속을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에 대해서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되겠으며 그러한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은 또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를 보겠습니다.
1.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라고 요한묵시록에 언급돼 있습니다. 그러나 큰 환난을 어떻게 겪어낸 사람들인지 말씀하시죠.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다는 그러한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요한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성경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다고 하시는 그 자녀들은 과연 어떠한 자녀가 되는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쉽게,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그에 해당되는지를 보시겠습니다. 그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여기에 또 모여와 있는 목적이 됩니다. 바로 여기에 계신 자녀들에게 주시겠다는 은총의 말씀이 됩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에게 옥좌 앞에 있는 영광을 주시겠다고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바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의 위력이 이만큼 크다는 거 다 잘 아시죠? 그 위력이 큰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반드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기를 여기 계신 분들 바라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지고한 사명을 이곳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 지고한 사명 완수를 위해 힘써 노력한다면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에서 성모님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은 무엇입니까? 이천 년 전에는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면서 선포하는 것이 됩니다.
또 끝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에게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서 기도하면서 있는 이 장소에 함께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저희들을 지칭해서 하시는 말씀이고 저희들 모두 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이르는 영광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2. 머지않은 날, 상과 불을 가지고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요한 묵시록을 통해서 하신 말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또 언급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이미 예수님 오심에 대해서는 요한묵시록 22장 12절에 언급돼 있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이 말씀을 이제 구체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쉽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여기서 끝난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말씀은 간단하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다가간다는 거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의 그 사랑을 통해서 주님께 다가간다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목적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즉 성모님의 품을 통해서 예수님께 다가오기를 바라신다는 그 말씀에 해당되는 말씀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셨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무슨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 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핵심은 천국을 누리게 되는 상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라고 했습니다. 그럼 5대 영성을 통해서 얻어지는 천국은 과연 어떠한 천국이 되는지를 묵상해 봐야 되겠습니다.
3.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얻어지는 천국
5대 영성 무장함으로써 누리게 되는 천국은 마지막 날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그러한 천국을 얻게 해 주시는 말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우신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과 함께 있게 해주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은 바로 저희들이 5대 영성 무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이 약속의 말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모든 자녀들, 여기 계신 자녀들 이렇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5대 영성 무장함으로써 받게 되는 은총이 있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내세에서의 은총은 말씀을 드렸고 현세에서도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은총을 5대 영성을 무장함으로 인해서 주시는지 이 말씀은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렇게 한다면 무엇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4.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
그래서 저희들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성모님과 주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그러한 역할을 했었을 때 주시는 은총은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저희들 가족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이 약속의 말씀은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그 역할을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 은총을 주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7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다가가는 자녀에게는 내세에서는 그와 같은 크나큰 상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현세에서는 어떻습니까? 현세에서는 아픔과 고통이 반드시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습니다. 미움과 박해를 받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다음에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여러 차례 중언부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해야 될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그 천국에, 여러분들이 모두 다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5.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가 있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하고 2006년 8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고 용맹이 전진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임종 때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기를 당부하십니다. 이 말씀은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로서의 역할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하고 계신 역할이 되겠습니다.
또 성모님께서 2007년 7월 7일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그렇게 한다면 어떤 은총을 주시는지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저희들 부족하고, 미약하고, 죄 많은 죄인들인 저희들에게 이와 같이 크나큰 은총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즉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서 따를 때,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말씀을 드렸습니다. 각각의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 말씀의 공통점은 같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면서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성모님의 사랑을 용감하게 전하면,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입니다.
그 말씀은 다시 말씀드리면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들이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 지고한 사명 완수를 위해 힘써 노력한다는 자녀들이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자녀가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또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그러한 자녀로서 거듭 은총 받기를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면서 선포하는 것이 됩니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기획본부장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멘 🙏
''깨어서 기도하면서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하고,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때, 성모님의 사랑을
용감하게 전하면 ,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때 마지막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 하게 되는 자녀입니다. '' 아멘 🙏 ''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50부 소개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를 정했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성경 말씀, 요한 묵시록에 대한 말씀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성경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하고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포하셨습니다. 머지않은 날 상과 불을 가지고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하여 각 사람에게 갈 거라고. 이 말씀도 성경 말씀, 요한 묵시록 말씀에 언급되어 있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선포를 하시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얻어지는 천국, 천국도 여러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는가 하면 그 먼 자리에 있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천국은 과연 어떠한 천국을 저희들에게 주시기로 약속을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에 대해서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되겠으며 그러한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은 또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를 보겠습니다.
1.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라고 요한묵시록에 언급돼 있습니다. 그러나 큰 환난을 어떻게 겪어낸 사람들인지 말씀하시죠.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다는 그러한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요한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성경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다고 하시는 그 자녀들은 과연 어떠한 자녀가 되는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쉽게,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그에 해당되는지를 보시겠습니다. 그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여기에 또 모여와 있는 목적이 됩니다. 바로 여기에 계신 자녀들에게 주시겠다는 은총의 말씀이 됩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에게 옥좌 앞에 있는 영광을 주시겠다고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바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의 위력이 이만큼 크다는 거 다 잘 아시죠? 그 위력이 큰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반드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기를 여기 계신 분들 바라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지고한 사명을 이곳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 지고한 사명 완수를 위해 힘써 노력한다면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에서 성모님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은 무엇입니까? 이천 년 전에는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면서 선포하는 것이 됩니다.
또 끝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에게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서 기도하면서 있는 이 장소에 함께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저희들을 지칭해서 하시는 말씀이고 저희들 모두 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이르는 영광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2. 머지않은 날, 상과 불을 가지고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요한 묵시록을 통해서 하신 말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또 언급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이미 예수님 오심에 대해서는 요한묵시록 22장 12절에 언급돼 있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이 말씀을 이제 구체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쉽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여기서 끝난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말씀은 간단하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다가간다는 거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의 그 사랑을 통해서 주님께 다가간다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목적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즉 성모님의 품을 통해서 예수님께 다가오기를 바라신다는 그 말씀에 해당되는 말씀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셨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무슨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 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핵심은 천국을 누리게 되는 상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라고 했습니다. 그럼 5대 영성을 통해서 얻어지는 천국은 과연 어떠한 천국이 되는지를 묵상해 봐야 되겠습니다.
3. 5대 영성으로 무장함으로써 얻어지는 천국
5대 영성 무장함으로써 누리게 되는 천국은 마지막 날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그러한 천국을 얻게 해 주시는 말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우신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과 함께 있게 해주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은 바로 저희들이 5대 영성 무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이 약속의 말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모든 자녀들, 여기 계신 자녀들 이렇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5대 영성 무장함으로써 받게 되는 은총이 있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내세에서의 은총은 말씀을 드렸고 현세에서도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은총을 5대 영성을 무장함으로 인해서 주시는지 이 말씀은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렇게 한다면 무엇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4.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
그래서 저희들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성모님과 주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그러한 역할을 했었을 때 주시는 은총은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저희들 가족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이 약속의 말씀은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그 역할을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 은총을 주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7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다가가는 자녀에게는 내세에서는 그와 같은 크나큰 상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현세에서는 어떻습니까? 현세에서는 아픔과 고통이 반드시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습니다. 미움과 박해를 받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다음에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여러 차례 중언부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해야 될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그 천국에, 여러분들이 모두 다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5.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가 있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하고 2006년 8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고 용맹이 전진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임종 때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기를 당부하십니다. 이 말씀은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로서의 역할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하고 계신 역할이 되겠습니다.
또 성모님께서 2007년 7월 7일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그렇게 한다면 어떤 은총을 주시는지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저희들 부족하고, 미약하고, 죄 많은 죄인들인 저희들에게 이와 같이 크나큰 은총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즉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서 따를 때,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말씀을 드렸습니다. 각각의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 말씀의 공통점은 같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면서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성모님의 사랑을 용감하게 전하면,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마지막 날 천국에서 알렐루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입니다.
그 말씀은 다시 말씀드리면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들이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 지고한 사명 완수를 위해 힘써 노력한다는 자녀들이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자녀가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또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그러한 자녀로서 거듭 은총 받기를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