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임마누엘이에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극심한 고통에 누워계셨어요. 그러고 나주 교회 다니던
두 신자가 덕담, 위로 그리고 마음 써주고 사랑을 나눴는데
방을 나가서는 율리아 엄마가 안타깝다, 목숨이 아깝다,
저렇게 살 바에야 죽는 게 나을 거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였어요.
갑자기 엄마께서 깨달으셨어요. 돌아가시면 모두에게 좋겠다고...
예전에 고향 언니가 처지가 비슷하여 청산가리를 먹고 돌아가셨는데
율리아 엄마께서도 시골에서 꿩을 잡기 위해 쓰는 그 청산가리를
드시려고 하셨어요. 철물점에 갔지만 절대 주지 않아
길영이 아저씨한테 찾아가 꿩약을 구하셨어요.😥
읽으면서 너무 조마조마했어요. 청산가리를 드실까?
그럼 율리아 엄마는 어떻게 되시는거지?...
7통의 유서를 쓰고 📃 📝
이 세상 떠날 준비를 하셨다고 합니다.
말을 정말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학교에서 방귀를 정말 남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게 끼는 편이예요. 그 이유는 생활의 기도인데
항상 방귀를 크게 뀌어도 자신있게 기도를 바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히힣
애들이 뭐라 하면 생활의 기도도 가르쳐주고
경쾌하게 생활의 기도 잘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할머니 사랑해요.❤ ❤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임마누엘이에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극심한 고통에 누워계셨어요. 그러고 나주 교회 다니던
두 신자가 덕담, 위로 그리고 마음 써주고 사랑을 나눴는데
방을 나가서는 율리아 엄마가 안타깝다, 목숨이 아깝다,
저렇게 살 바에야 죽는 게 나을 거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였어요.
갑자기 엄마께서 깨달으셨어요. 돌아가시면 모두에게 좋겠다고...
예전에 고향 언니가 처지가 비슷하여 청산가리를 먹고 돌아가셨는데
율리아 엄마께서도 시골에서 꿩을 잡기 위해 쓰는 그 청산가리를
드시려고 하셨어요. 철물점에 갔지만 절대 주지 않아
길영이 아저씨한테 찾아가 꿩약을 구하셨어요.😥
읽으면서 너무 조마조마했어요. 청산가리를 드실까?
그럼 율리아 엄마는 어떻게 되시는거지?...
7통의 유서를 쓰고 📃 📝
이 세상 떠날 준비를 하셨다고 합니다.
말을 정말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학교에서 방귀를 정말 남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게 끼는 편이예요. 그 이유는 생활의 기도인데
항상 방귀를 크게 뀌어도 자신있게 기도를 바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히힣
애들이 뭐라 하면 생활의 기도도 가르쳐주고
경쾌하게 생활의 기도 잘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할머니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