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을 통해 모든 자녀들이 5대영성을
실천하여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 자매님의 소감문 💖
죽음 앞에서도 초월하셨던 엄마.
그 젊은 나이에 죽음의 장소도 허락되지 않고 죽음도 편히 죽을 수 없도록
딸 하나 바라보고 모진 세윌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거처하실 집마저
사라져버렸으니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셨을까요.
말기 암으로 물조차도 먹을 수도 없는 몸으로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주어진 상황에 기꺼이 순명하시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
사랑하는 어머니와 올망졸망한 가슴 시리게 사랑하는
어린 자식들을 두고 홀로 이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는데도 누구도 한번
원망 않으시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며 살아오신 삶을
묵상하면서 자아로 가득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이번 태풍으로 저희 집 인터넷이 안되고 전기도 나가고
밥돌이 기계도 고장이 나고 점심시간은 가까이에 다가오는데
엄마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을 드디어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깨끗이 청소를 하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은박지로 꼭꼭 감싸 두었던
작은 가스 불구멍들을 벗기고 드디어 주님께 맡기고 손님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가스불 위에다 돌 솥단지를 올리고 밥을 하니
휠씬 빨리 밥을 할 수가 있었고 밥도 더 잘되었습니다.
남편이 제게 고맙다고 기뻐하며 수없이 말했습니다.
엄마 가르침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이 죄인을 위해서 온갖 지극정성으로 그 고통 중에도
끊임없이 보살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가르침 덕분에 어떠한 위기가 오더라도 마음에
주님의 참 평화를 누리며 위기를 극복해 나아갑니다.
엄마께서는 고통이시지만 저희에게는
엄마께서 계셔 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하늘과 창공 땅 우주 만물 어느 곳 어디에서
고통을 승화시켜 꽃피우는 나주의 거룩한 5대영성.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한없이 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삶을 묵상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 수원지부 정 소화데레사 자매님의 소감문 💖
극심한 생활고로 엄마의 고통과 사랑을 잃고 산적도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 10개월만에 일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엄마의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도 읽게 되었습니다.
긴 세월 생활고로 인한 무기력 나태 우울증 절망 속에서
터널을 빠져나온 듯 새롭습니다.
이번 주 저는 아주 자주 엄마를 생각하고
엄마의 미소 속에 숨겨진 고통들을 생각하면서 많이 많이 울고
회개하고 기쁨 감사 기도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 일단 엄마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5대영성 실천해야지
하고 결심하며 조금씩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마음이 암흑 속에서 빛으로 빠져나온 기분이 듭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는 제가 스스로 엄마 막내딸이라고 생각하면서
"엄마! 이 막내딸 죄 많이 짓고 엄마한테 고통만 줘서 미안해 엄마!
이 막내딸 용서해줘.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도 사랑해."
이렇게 자주 되뇝니다.
받은 은총은 제 마음이 기뻐지고 감사하며 기도를
회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잘못을 회개하는 마음이 떠오르고 용서 청하고
말과 행동들을 조심하고 예수님 딸이고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이방인과는 달라야지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내 아집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대의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줘야지 그런 마음이 드는 한 주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의탁하고 봉헌하면서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하느님을 촉범 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세상에 내려질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알곡으로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 이 글을 통해 모든 자녀들이 5대영성을
실천하여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 자매님의 소감문 💖
죽음 앞에서도 초월하셨던 엄마.
그 젊은 나이에 죽음의 장소도 허락되지 않고 죽음도 편히 죽을 수 없도록
딸 하나 바라보고 모진 세윌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거처하실 집마저
사라져버렸으니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셨을까요.
말기 암으로 물조차도 먹을 수도 없는 몸으로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주어진 상황에 기꺼이 순명하시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
사랑하는 어머니와 올망졸망한 가슴 시리게 사랑하는
어린 자식들을 두고 홀로 이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는데도 누구도 한번
원망 않으시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며 살아오신 삶을
묵상하면서 자아로 가득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이번 태풍으로 저희 집 인터넷이 안되고 전기도 나가고
밥돌이 기계도 고장이 나고 점심시간은 가까이에 다가오는데
엄마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을 드디어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깨끗이 청소를 하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은박지로 꼭꼭 감싸 두었던
작은 가스 불구멍들을 벗기고 드디어 주님께 맡기고 손님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가스불 위에다 돌 솥단지를 올리고 밥을 하니
휠씬 빨리 밥을 할 수가 있었고 밥도 더 잘되었습니다.
남편이 제게 고맙다고 기뻐하며 수없이 말했습니다.
엄마 가르침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이 죄인을 위해서 온갖 지극정성으로 그 고통 중에도
끊임없이 보살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가르침 덕분에 어떠한 위기가 오더라도 마음에
주님의 참 평화를 누리며 위기를 극복해 나아갑니다.
엄마께서는 고통이시지만 저희에게는
엄마께서 계셔 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하늘과 창공 땅 우주 만물 어느 곳 어디에서
고통을 승화시켜 꽃피우는 나주의 거룩한 5대영성.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한없이 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삶을 묵상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 수원지부 정 소화데레사 자매님의 소감문 💖
극심한 생활고로 엄마의 고통과 사랑을 잃고 산적도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 10개월만에 일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엄마의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도 읽게 되었습니다.
긴 세월 생활고로 인한 무기력 나태 우울증 절망 속에서
터널을 빠져나온 듯 새롭습니다.
이번 주 저는 아주 자주 엄마를 생각하고
엄마의 미소 속에 숨겨진 고통들을 생각하면서 많이 많이 울고
회개하고 기쁨 감사 기도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 일단 엄마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5대영성 실천해야지
하고 결심하며 조금씩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마음이 암흑 속에서 빛으로 빠져나온 기분이 듭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는 제가 스스로 엄마 막내딸이라고 생각하면서
"엄마! 이 막내딸 죄 많이 짓고 엄마한테 고통만 줘서 미안해 엄마!
이 막내딸 용서해줘.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도 사랑해."
이렇게 자주 되뇝니다.
받은 은총은 제 마음이 기뻐지고 감사하며 기도를
회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잘못을 회개하는 마음이 떠오르고 용서 청하고
말과 행동들을 조심하고 예수님 딸이고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이방인과는 달라야지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내 아집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대의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줘야지 그런 마음이 드는 한 주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의탁하고 봉헌하면서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하느님을 촉범 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세상에 내려질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알곡으로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